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린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조용필 님의 ♡ 돌아오지 않는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