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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색깔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이다 어느 가슴아픈 사연이라도 모두 내 사연이 되어버리고 훈훈한 정이 오가는 감동어린 현장엔 함께하는 착각을 한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우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운다

마음으로 가는 길

인생을 역는 것은 마음으로 가는 길이다 행복을 찾는 것도 마음의 길이고 사람을 다듬어 가는 것도 마음이다 그리움을 담고 아파하는 것도 마음의 길이며 보고 싶어 안타까워 하는 것도 마음이다. 고독한 인생을 사는 것도 마음이며,인생을 집필하는 것도 마음이다 좋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도 마음이며 그것을 행하는 것도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세상은 보는 대로 있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별이,저녁 노을이,날이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 버린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고 살고있다 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아쉬움

살다보면, 지나고 보면 무언가 부족하고, 무언가 허전하고 무언가 빈듯한 아쉬움이 있다 아,그랬구나 그랬었구나 그때 그러지 말고 잘할걸 하는 후회스러운 마음이 생긴다 마음으로 느끼지 못하다가 지나고 나면 떠나고 나면 알것 같다 그런 아쉬움이 있기에 우리의 삶은 그많큼의 그리움이 있다 그많큼의 소망과,사랑이 있다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잡는다

실제로 모든 운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가 부러워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스스로 성공을 일구었다 그들은 스스로 연구하거나,저축하거나,기회를 직접 찾아 나섰기 때문에 운이 다가오면 그운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고 행운의 순간을 놓치지 않은 것뿐이다 행운이 찾아오면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춰야한다

마음속에 있는 해답

지금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 세상 가장 작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의 해답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사랑을 가득담고 미워하는 이를 찾아가 손 내밀면 그와 함께 환한 웃음을 나눌 수 있게 될테니까요

자연은 인간의 친구

`조선 시대’에 ‘정철’, ‘박인로’와 더불어 ‘3대 시인’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고산 ‘윤선도’의   “오우가”(五友歌)라는 시(詩)가 있습니다. 여기서 “오우”(五友)란 ‘물’, ‘돌’, ‘소나무’, ‘대 나무’, ‘달’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선도’는 이 다섯을 가리켜 “진정한  친구”라고 말하면서, ‘자연’을 ‘예찬’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친구처럼 가까이할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건강해질 수밖에 없음을 가르쳐 줍니다. ‘자연’은 인간을 거부하지 않고 가까이하기만 하면 언제나 따뜻하게 품어 줍니다.

악어와 악어새

자연의 공생관계 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악어와 악어새(이집트물떼새)를 말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날씨 좋은 날 햇볕을 쬐던 악어가 기분 좋게 입을 벌리고 있으면 악어새가 입안으로 날아 들어와 악어 이 사이에 낀 음식 찌꺼기를 쪼아 먹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악어새는 배를 채우고 악어는 이빨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어 서로 도움이 되는 공생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

항상 부정적인 사람과 긍정적인 사람은 시작이 다르고 끝이 다르다 부정에는 부정적인 마음으로 시작되어 부정의 말,표정,부정적인 행동이 나온다 결과적으로 긍정은 긍정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여 긍정의 말,표정,행동이 나온다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실망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오늘의 실패가 있기에 나는 지금 일상에서 안주하지 않고 내일에 대한 열정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지금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마음하나 바꿈으로써 삶이 달라집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한 성격과 생활 양식을 가진 사람들을 만납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들은 늘 미소를 띠고 재치있는 말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 동안에는 마음이 훤해지고 세상일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집니다 부정적이거나 비판적인 사람을 만나면 그반대 입니다 우리 마음의 선택권을어느쪽으로 먹느냐에 따라 삶의 결과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산 꼭대기에 오르면 행복 할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에 달려있다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내가 힘들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필요합니다

🏕♨️구들목 🏕♨️

검정 이불 껍데기는 광목이었다. 무명 솜이 따뜻하게 속을 채우고 있었지. 온 식구가 그 이불 하나로 덮었으니 방바닥만큼 넓었다 차가워지는 겨울이면 이불은 방바닥 온기를 지키느라 낮에도 바닥을 품고 있었다 아랫목은 뚜껑 덮인 밥그릇이 온기를 안고 숨어있었다 오포 소리가 날즈음, 밥알 거죽에 거뭇한 줄이 있는 보리밥 그 뚜껑을 열면 반갑다는 듯 주루르 눈물을 흘렸다.

* 들을 청(聽)의 깊은 뜻 *

한문의 “들을 청”(聽)을 보면, 여러 개의 ‘부수’가 모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귀 ‘이'(耳), 임금 ‘왕'(王), 열 ‘십'(十), 눈 ‘목'(目), 한 ‘일'(一), 마음 ‘심'(心). ​이렇게 여섯 글자가 합하여 “들을 청”(聽)이 만들어졌는데, 그 뜻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귀 ‘이'(耳)와 임금 ‘왕'(王)이 합하여, 임금은 듣는 것을 우선하여야 한다는 의미이고, 열 ‘십'(十)과 눈 ‘목'(目)은 열 개의 눈으로 보듯 하고, 한 ‘일'(一)과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미국의 심장부를 강타한 9.11 사건의  피해자들이 마지막 순간에 남긴 메시지는  사업이나 회사의 프로젝트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런 말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그들이 남긴 메시지는  하나같이 가족에게 남긴 사랑의 고백이었습니다.     “여보, 난 당신을 사랑했어.  당신을 다시 봤으면 좋겠어 부디 애들하고 행복하게 살아.”   많은 사람들이 일에 치여 가족도 잊은 듯 바쁘게 살아가지만,  목숨이 1분도 채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이다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며 시간이 있으면 모든것이 가능하며 또 그것 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하다 이 매일매일 24시간이 당신 인생의 식량이다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모든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인생이라는 빈 잔에

인생이란 빈 잔에 무엇을 채워야할지 욕심으로 가득 채워 보니 마셔도 마셔도 그리움만 남아 울먹이니 우리네 삶 후회 없는 인생은 없듯 눈물 없는 인생도 없더이다. 인생이란 빈 잔에 채울 수 없는 욕망 때문에 거슴 활활 타오르는 독주로 채워지기 보다 웃음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오늘에 감사합니다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나에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내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울뚱불뚱 돌부리에 채이기도 하고 거센 물결에 맥없이 휩쓸리기도 합니다. 그럼에도…웃을 수 있는건 함께 호흡하는 사람들이 곁에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있어 감사합니다

여지 (餘地)

같은 말을 해도 너그럽게 잘 받아 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의 “여지”가 있는 사람입니다. 여지란… 내 안의 빈자리로 상대가 편히 들어올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여지가 있는 사람은 평온 합니다. 함께 있으면 왠지 내 마음도 편해 집니다.

정월 대보름

정월 대보름은 농경사회에서 농사의 시작일이 되는 날로, 농사를 짓는 법과 의술로 천하 만세를 윤택하게 하였다는 전설이 있는 신농씨(神農氏)와 태공의 은혜를 기리는 날이었다. 정월 대보름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유사 기이(三國遺事 紀異)편의 신라 21대 소지왕의 이야기다.

삶은 언제나 희망을 말한다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전이기 쉽다 그래서 포기를 생각해선 안된다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건강에 있어 마음의 자세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쓸데없는 걱정을 버려야 하나, 걱정은 아주 나쁜 것으로 당신을 파멸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쓸데없는 걱정은 자신의 몸에 숨어있던 온갖 병들을 일으켜세운다.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쓸데없는 걱정을 털어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