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별이,저녁 노을이,날이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 버린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고 살고있다
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별이,저녁 노을이,날이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 버린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고 살고있다
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