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때가 차매 1
[갈라디아서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이솝우화 중에 너무나 잘 아는 햇님과 바람 이야기… 어린이 날 주간을 맞아 동심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햇님과 바람은 자기가 더 힘이 세다고 자랑을 하다가,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쪽이 이기는 거로 내기를 했습니다. 바람은 외투를 날려버리려고 엄청나게 바람을 불었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나그네는 추워서 더 외투를 여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