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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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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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때가 차매 1

[갈라디아서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이솝우화 중에 너무나 잘 아는 햇님과 바람 이야기… 어린이 날 주간을 맞아 동심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햇님과 바람은 자기가 더 힘이 세다고 자랑을 하다가,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쪽이 이기는 거로 내기를 했습니다. 바람은 외투를 날려버리려고 엄청나게 바람을 불었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나그네는 추워서 더 외투를 여몄습니다.

즐기며~~♡♡

로제토 마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사람들이 삶을 즐기며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삶은 즐거웠고, 활기가 넘쳤으며 꾸밈이 없었습니다. 부유한 사람들도 가난한 사람들도 서로 격이 없이 함께 지냈고, 허물과 실수가 있어도 ‘그럴수도 있지’하며 덮어주었으며, 힘든 일이 생기면 서로 기도해주고 서로 신뢰하며 서로 도와주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웃들이 그들의 필요를 끊임없이 채워주었습니다. 서로 자주 방문하고, 편견 없이

제 목 : 체감신앙, 체감온도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어떤 믿음 좋은 권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그에게는 딸이 둘 있었습니다. 그런데 큰 딸은 일찌감치 세상을 떠나서 하늘 나라로 갔고, 둘째 딸은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그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권사님은 둘째

제목: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

[전도서 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있는 ‘로제토’ 란 동네 이야기입니다. 이 마을은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동네인데, 의사들은 이 동네 사람들이 유독 심장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 이유를 밝히고자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마을의 물이나 토양이 다른 곳과 다른지, 유전적인

나의마음을~~

나의 마음을 다스리고 성숙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내가 뱉은 말이니 좋은 마음을 담아야 합니다. 따뜻한 말들을 담아야 합니다. 진실로 마음을 건네면 진심은 통하기 마련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담은 말은 상대의 가슴에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목: 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 1

[요엘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한 가게 주인이 자기 선배에게 찾아가서 맞은편에 큰 수퍼마켓이 생겨서 자기는 망하게 생겼다고 낙담을 하며 불평을 했습니다. 자기 가정이 10년 동안 지켜 온 이 가게를 잃어버린다면 자신은 다른 기술이 없으니

나는~~

그 여자분 역시 표를 보였는데 두 사람의 번호가 똑같았습니다. 너무 기가 막혀서 두 사람이 멍하니 있을 때에 차장이 와서 표를 확인해 보더니 그 여자분의 자리는 보통칸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는 그 여자에게 “여기는 특실이니 보통칸으로 가시지요” 했더니, 차장이 말하기를 “아저씨, 여기가 보통칸이니 아저씨가 특실로 가시지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특실표를 가지고 보통칸에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부끄러운

나이값~~

나이 값? 나이에 맞게 옷을 입고 나이에 맞게 머리를 하고 나이에 맞게 말을 하고 나이에 맞게 행동을 하고 나이에 맞게 처세를 하는 것…

이미선택한것에~~♡♡

이미 선택한 것에 미련을 두지 마세요. 우리에게 닥쳐오는 운명은 우연이 아닙니다. 나의 선택으로 일어나는 필연입니다…

치열하게~~

치열하게 사는 것은 현대인의 숙명 이라지만, 잠시 하늘을 올려보며 여유를 찾는 것은 선택이다. 강박’이라는 호흡곤란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잠시 쉬어가는 연습이다. 그래야 고른 숨을 오래 내쉴 수 있으니까…

웃자요~~

Hi~ 평범한 하루의일상이지만ᆢ 우리는 좀 다르게 느끼자요 이 하루가 선물 같다구요 너무 감사하고 소중해서 축복같은 하루라고 ᆢ고백하며 기쁘게 지내기로해요ㆍ 웃자요^^

인간은~~

인간은 다 연약하고 낙심하는 존재입니다.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 역시 인생을 포기하고 싶은 위기의 순간을 만났습니다. 그는 능력많은 위대한 선지자입니다. 그가 기도했을 때 3년6개월 동안 내리지 않았던 비가 내렸고 갈멜산에서 850명의 바알과 아세라의 처절한 부르짖음에도 응답이 없던 재단에 불이 내렸습니다. 승리감에 자신만만해야 할 그가 이세벨이 군사를 동원해 위협하며 자신을 잡아 공개적으로 죽이려 하자 지금까지 함께하신 하나님의

제목: 주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크리스챤 소니아 목사님(루마니아 호프교회)과 박신일 목사님 (그레이스 한인교회) 께서 전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4: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루마니아가 공산권이었을 당시 훌륭하신 목사님이 한 분 계셨습니다. 그 분은 리처드 웜브란트 목사님입니다. 공산당은 수없이 목사님에게 하나님을 부인하라고 회유했지만 목사님은 거부하셨고, 그래서14년을 감옥에서 보내셨습니다. 그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혼자 2년 동안을

제목: 돌아갈 고향

[사무엘하 22:3]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1980년 3월 프랑스 파리의 병원에 한 남자가 입원을 했습니다. 그는 폐수종을 앓았는데, 한 달 동안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에게 고함을 지르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발악을 했습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불안 때문에 자기의 병명이

지금은 대공황입니다~~

“지금은 대공황입니다. 도무지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실업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무엇이 그리 즐겁습니까?” 그때 한 교인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밝은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곁에 계시고 우리를 지켜 주신다는 사실이 최고의 기쁨이자 희망입니다.” 목사님은 은혜를 전하러 갔다가 더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시편 37:5~6] 너의 길을

파노라마~~

요즘 날씨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꽃들의 파노라마 같은 향연이 우리들에게 참으로 이로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하늘 땅 그리구 가까운 둘레길 멀리 보이는 앞산 뒷산 까지 참 좋아보이는 아름다운 색의 감동 입니다. 오늘도 힘내시구 주신 말씀처럼 마음으로 서로 존중하며 또한 신뢰하고 행여 끈적끈적 서로가 믿음으로 형제같이 울어줄 사람이 가까운 사람 이겠지요. 여백이 많은 오늘 되십시요…..

제목: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선물입니다.

🌱제22차 봄 특별새벽 부흥회 (특새)에서 전해주신 OOO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시편 33: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146:7]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저는 함경북도 나선시에서 태어났고 리설주가 다녔던 평양 금성학원 출신입니다. 저는 지난 주 4월 2일날

자원봉사자~~

맹학교 중등부 1학년 때 자원봉사자로 온 이화여대 영문과 여학생을 만났는데, 그녀는 자원봉사자로 1년, 누나로 6년, 약혼녀로 3년, 아내로 34년을 사랑과 헌신으로 그의 그림자처럼 살았습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강영우 박사는 연세대에 입학하여, 차석으로 졸업하고, 장애인 최초로 외국 유학길에 오릅니다. 피츠버그 대학에서 교육전공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인 중에 가장 높은 자리인 마국 백악관 정책차관조 자리에 올라갔습니다. 워싱턴

제목: 역전시키는 은혜의 능력

[룻기 4:13~17] 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 강준민 목사님 (미국 새생명비전교회) 말씀입니다. 🍀저는 역전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가장 아름다운 역전 드라마를 들려드립니다. 어느 부부가 베들레헴에서 살다가 흉년이

세상의변화~~

세상의 변화는 잘나고 목소리 큰 사람들이 이루고 있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제자리에서 성실히 자신의 삶을 일구어나간 분들에 의해 변화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국가는~~♡♡

애국가는 제 작곡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영감을 우리 조국의 백성들에게 전했을 뿐입니다” 또한, 애국가의 작사자로 추정되는 윤치호와 안창호는 신실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안창호는 늘 “성경을 아무데나 두지 말고 태극기와 함께 늘 가까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독립기념관에서는 2012년, 광복 67주년을 맞이하여 1942년 미주 동포들이 직접 부른 ‘애국가’ 2종과 ‘무궁화가’가 수록돼 있는 현존 가장 오래된 애국가 음반을

제목: 우리가 먼저 구해야 할 것은?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애국가 중 하느님은 ‘하나님’일까요 ‘하느님’일까요? 일각에서는 우리 민족 전통 사상인 하늘의 힘과 자연의 섭리를 의미하며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원래 작곡자 작사가의 의도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애국가의 작곡자인 ‘안익태’는 1936년에

제목: 나의 지팡이에 생명의 싹이 날 수 있는가?

[요한복음 11: 25∼2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한국 초대교회에 선교사님들이 우스개 소리를 했는데도 한국교회 교인들은 웃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선교사님들이 머쓱해하며 당황하자 장로님들이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한국교회 교인들은 경건해서 늘 예수님의 십자가와 죽음을 묵상해서 그렇습니다.” 그러자 선교사님이 말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예수님을 아직도

제목: 첫 사랑을 회복하라

[요한계시록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 🍀옛날에 가난과 고생을 딛고, 열심히 노력하여 재상의 지위에 오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재상이 되면서부터 날마다 묘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꼭두새벽에 일어나 마당에 있던 무거운 기왓장을 뒤뜰로 옮겨 쌓아놓았다가, 저녁이면 다시 마당으로 옮겨놓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