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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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때가 차매 1

[갈라디아서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이솝우화 중에 너무나 잘 아는 햇님과 바람 이야기… 어린이 날 주간을 맞아 동심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햇님과 바람은 자기가 더 힘이 세다고 자랑을 하다가,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쪽이 이기는 거로 내기를 했습니다.

바람은 외투를 날려버리려고 엄청나게 바람을 불었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나그네는 추워서 더 외투를 여몄습니다.

햇님은 따뜻한 햇살을 내리쬐었고, 나그네는 더워서 곧 입고 있던 외투를 벗었습니다. 내기의 승리는 해님에게 돌아갔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날씨에 따라 상황에 따라 옷을 입고 벗습니다.

옷은 우리 몸을 보호해주고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그 사람의 지위나 직업, 신분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성경 인물 중 일 평생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한 인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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