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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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짝꿍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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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요~~

Hi~ 평범한 하루의일상이지만ᆢ 우리는 좀 다르게 느끼자요 이 하루가 선물 같다구요 너무 감사하고 소중해서 축복같은 하루라고 ᆢ고백하며 기쁘게 지내기로해요ㆍ 웃자요^^

인간은~~

인간은 다 연약하고 낙심하는 존재입니다.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 역시 인생을 포기하고 싶은 위기의 순간을 만났습니다. 그는 능력많은 위대한 선지자입니다. 그가 기도했을 때 3년6개월 동안 내리지 않았던 비가 내렸고 갈멜산에서 850명의 바알과 아세라의 처절한 부르짖음에도 응답이 없던 재단에 불이 내렸습니다. 승리감에 자신만만해야 할 그가 이세벨이 군사를 동원해 위협하며 자신을 잡아 공개적으로 죽이려 하자 지금까지 함께하신 하나님의

제목: 주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크리스챤 소니아 목사님(루마니아 호프교회)과 박신일 목사님 (그레이스 한인교회) 께서 전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4: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루마니아가 공산권이었을 당시 훌륭하신 목사님이 한 분 계셨습니다. 그 분은 리처드 웜브란트 목사님입니다. 공산당은 수없이 목사님에게 하나님을 부인하라고 회유했지만 목사님은 거부하셨고, 그래서14년을 감옥에서 보내셨습니다. 그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혼자 2년 동안을

제목: 돌아갈 고향

[사무엘하 22:3]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1980년 3월 프랑스 파리의 병원에 한 남자가 입원을 했습니다. 그는 폐수종을 앓았는데, 한 달 동안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에게 고함을 지르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발악을 했습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불안 때문에 자기의 병명이

지금은 대공황입니다~~

“지금은 대공황입니다. 도무지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실업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무엇이 그리 즐겁습니까?” 그때 한 교인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밝은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곁에 계시고 우리를 지켜 주신다는 사실이 최고의 기쁨이자 희망입니다.” 목사님은 은혜를 전하러 갔다가 더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시편 37:5~6] 너의 길을

파노라마~~

요즘 날씨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꽃들의 파노라마 같은 향연이 우리들에게 참으로 이로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하늘 땅 그리구 가까운 둘레길 멀리 보이는 앞산 뒷산 까지 참 좋아보이는 아름다운 색의 감동 입니다. 오늘도 힘내시구 주신 말씀처럼 마음으로 서로 존중하며 또한 신뢰하고 행여 끈적끈적 서로가 믿음으로 형제같이 울어줄 사람이 가까운 사람 이겠지요. 여백이 많은 오늘 되십시요…..

제목: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선물입니다.

🌱제22차 봄 특별새벽 부흥회 (특새)에서 전해주신 OOO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시편 33: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146:7]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저는 함경북도 나선시에서 태어났고 리설주가 다녔던 평양 금성학원 출신입니다. 저는 지난 주 4월 2일날

자원봉사자~~

맹학교 중등부 1학년 때 자원봉사자로 온 이화여대 영문과 여학생을 만났는데, 그녀는 자원봉사자로 1년, 누나로 6년, 약혼녀로 3년, 아내로 34년을 사랑과 헌신으로 그의 그림자처럼 살았습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강영우 박사는 연세대에 입학하여, 차석으로 졸업하고, 장애인 최초로 외국 유학길에 오릅니다. 피츠버그 대학에서 교육전공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인 중에 가장 높은 자리인 마국 백악관 정책차관조 자리에 올라갔습니다. 워싱턴

제목: 역전시키는 은혜의 능력

[룻기 4:13~17] 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 강준민 목사님 (미국 새생명비전교회) 말씀입니다. 🍀저는 역전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가장 아름다운 역전 드라마를 들려드립니다. 어느 부부가 베들레헴에서 살다가 흉년이

세상의변화~~

세상의 변화는 잘나고 목소리 큰 사람들이 이루고 있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제자리에서 성실히 자신의 삶을 일구어나간 분들에 의해 변화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국가는~~♡♡

애국가는 제 작곡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영감을 우리 조국의 백성들에게 전했을 뿐입니다” 또한, 애국가의 작사자로 추정되는 윤치호와 안창호는 신실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안창호는 늘 “성경을 아무데나 두지 말고 태극기와 함께 늘 가까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독립기념관에서는 2012년, 광복 67주년을 맞이하여 1942년 미주 동포들이 직접 부른 ‘애국가’ 2종과 ‘무궁화가’가 수록돼 있는 현존 가장 오래된 애국가 음반을

제목: 우리가 먼저 구해야 할 것은?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애국가 중 하느님은 ‘하나님’일까요 ‘하느님’일까요? 일각에서는 우리 민족 전통 사상인 하늘의 힘과 자연의 섭리를 의미하며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원래 작곡자 작사가의 의도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애국가의 작곡자인 ‘안익태’는 1936년에

제목: 나의 지팡이에 생명의 싹이 날 수 있는가?

[요한복음 11: 25∼2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한국 초대교회에 선교사님들이 우스개 소리를 했는데도 한국교회 교인들은 웃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선교사님들이 머쓱해하며 당황하자 장로님들이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한국교회 교인들은 경건해서 늘 예수님의 십자가와 죽음을 묵상해서 그렇습니다.” 그러자 선교사님이 말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예수님을 아직도

제목: 첫 사랑을 회복하라

[요한계시록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 🍀옛날에 가난과 고생을 딛고, 열심히 노력하여 재상의 지위에 오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재상이 되면서부터 날마다 묘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꼭두새벽에 일어나 마당에 있던 무거운 기왓장을 뒤뜰로 옮겨 쌓아놓았다가, 저녁이면 다시 마당으로 옮겨놓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의여정~~

그가 예수님의 시체를 거두어서 장사를 지내겠다고 이야기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잘 알고 있었기에 결단하기는 더 어려웠을 것입니다. 믿었던 예수님이 돌아가셨으니 모든 것이 끝났고 이제는 자신의 안위와 출세를 위해 적당히 살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본디오 빌라도를 찾아가 “예수님의 시신을 나에게 주시오.” 라고 용기있게 말했습니다. 과연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제자들처럼 도망쳤을까요 아님 끝까지

제목: 고통받는 우리를 도우시는 예수님 5_ 예수님의 고난의 여정과 함께하는 여섯째 날

[시편 22:1~3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 없나이다 ~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제목: 고통받는 우리를 도우시는 예수님4_ 예수님의 고난의 여정과 함께하는 다섯째 날

[요한복음 13:4~5]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십여 년 전 어느 집사님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교회의 기도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 날은 고난 주간이었고 주님이 고난을 당하신 날 저녁이라 더욱 의미있는 기도 시간이었습니다. 예배당 안으로 들어가니

제목: 고통받는 우리를 도우시는 예수님3_ 예수님의 고난의 여정과 함께하는 넷째 날

6ㄷ6[마태복음 26: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제4일 (3/27/24, 수요일): 한 여인의 헌신, 온전한 섬김으로 진리의 길을 걷다 예수님께서 식사를 하고 계실 때 한 여인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예수님을 위해 정성껏 사용하였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을 진정 사랑했기에 그녀의 전 재산에 해당하는

제목: 고통받는 우리를 도우시는 예수님 2

제목: 고통받는 우리를 도우시는 예수님 2 [마태복음 22:36~40]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예수님의 고난의 여정과 함께하는 셋째 날 제3일 (3/26/24, 화요일):

제목: 고통받는 우리를 도우시는 예수님1

[이사야 9: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어느 지역 교회의 전도사님과 몇몇 집사님들이 전도를 하러 나갔습니다. 길을 가다가 담장 밑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남루한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그 할머니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전도사님은 그 할머니에게 다가가서 말을 붙였으나 할머니는 힐끗 쳐다만 볼 뿐 아무 대꾸도 하지

비교~~

비교~~ (불평)는 불행지수를 높이고~~ 감사는 행복지수를 높인다~~

제 목 : 유일한 구원의 길..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4: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어떤 사람이 물에 빠져 거의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지나가다 그를 보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변변치 못하게 행동해서 거기 빠졌는가? 당신은 눈을 똑바로 뜨고 앞에 뭐가 있는지 똑바로 보고 걸었어야 하네” 이렇게 꾸짖으며 물에 빠진 사람의 잘못된 행동을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기 바로 전에 그의 보좌 주위에 있는 천사들과 의논을 했습니다. 정의의 천사는 사람을 만들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를 묻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사람은 동료들에게 온갖 종류의 사악을 자행할 것이고, 또 사람은 강퍅하고 잔인하고 부정직하여 세상은 불의로 가득 차게 될 입니다. 사람을 창조하시면 안됩니다” 그러자 진리의 천사도 대답했습니다. “사람을 만들지 마십시오. 사람은

어느날~~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은 이란이 큰 사막과 같다는 것을 보여 주시면서 “이 땅에는 이제 씨앗이 있다. 씨앗을 심으면 성령의 능력으로 자라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들은 이란으로 돌아가면 얼마나 위험한지 알지만, 이란 사람들이 얼마나 목마른지 알고 있기에 테헤란으로 돌아갔습니다. 처음엔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주님을 섬길 수 있을지 전혀 몰라 그저 기도하며 주님께 비전을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