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고난주간인데 고단하고 피곤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밀려온다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는 애닮고 처절한 슬픔으로 찬양한다 나의 주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

요즘들어 시커먼 남자의 형상이 자주 보인다 뭔가 휙 지나가는 모습 베란다 유리 앞으로지나가고 화장실로 들어가고 회사 벽으로도 지나가고… 어제는 음식 식지말라고 촛불켠 워머에 올린 접시가 두개나 깨졌다 항상 그렇게 했었는데 어제는 두개나 깨졌다 무슨 조짐일까 나 죽나?

앞으로는 앙꼬 출첵에 연연하지 말아야겠다 이달만 벌써 세번째 새로운 출첵이다 무슨정신으로 사는지… 혹쉬? 치매?^^

철야예배 마치고 집에가는길에 그 시간에도 붕어빵 파는 포장 마차가 있다 우리동네에서는 6마리 2천원 여기는 3마리 2천원 구워놓은지 오래되어 조금 딱딱해졌다 에씨~ 안 살래다가 늦은시간 까지 계신게 안타까워 걍 삿다 젠장 좋은 마음으로 먹어주자~ㅠㅠ

가스불 위에서 옥수수차가 구수하게 보글보글 맛나게 끓고있다 여러분들도 구수한 옥수수차 한잔 하시고 잘 자자요~^^

밤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앙꼬 출첵과 글쓰기 바쁘지도 않은데 시간이 부족하다 우찌됐든 하루성공 고운꿈들 꾸세용~^^

낮에 은근 추웠어요 바람도 많이불고 이제 자야겠어요 너무 피곤한데 잠자는 시간이 아깝넹 잘 자요~😁

손바닥에 왕짜를 새기고 나가라하여 손바닥에 왕짜 쓰고나와 대통령에 당선 되었고 이마빡에 검정칠 하고 다니라하여 이마에 검정칠 하고나와 역대 오만불손한 짓거리를 다 하더라도 국민의 짐덩어리들에게 비호받는 저들을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이 사탄망할 무당국을 언제까지 보고계실겁니까 주님 이 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옵고 전쟁을 발발하고자 요술을 쓰는 굥무당 무리들을 처단하여 주시옵고 굥무당의 술수에 김정은 공산당이 전쟁을 발발하는

아침부터 까만모자에 까만 마스크에 까만 상하의를 입은 젊은청년이 365CD기에서 띵띵띵 일을보고 까만봉투와 전화기 은행봉투를 의자위에 올려놓고 주머니에 손을넣고 슬금슬금 나에게 다가오며 CD기 사용 어떻게 하냐며 질문을 하며 다가온다 나는 머리가 바짝 솟아오르며 소름이 쫙 돋고~ 그 남자는 주머니속 손을 꼼지락 거리며 다가오고… 나는 기계 사용할줄 모른다 하며 그 사람 주머니속 손만 바라보며 뒷걸음으로 물러섯다 그

사랑은 모든 아픔을 치료할수있는 명약이고 사랑은 모든이들의 행복이다 주여~ 모든이들에게 사랑을 모든이 들이 행복하게 하여 주소서~🥰🥰🥰

그 여인은 정서가 이상하다 말 하든 모든 부정적이고 불만 투성이다 그걸 느끼는순간 대화가 하기싫어졌다 나이 들어가면서 다 그렇게 정서가 결여되는건 아닐진데… 에이 머리아파 잠이나 자자 여러부운~ 잘자요~^^

월요일은 많이 지치는 날 도가니가 후달거린다 금 토 일 너무 바빠서 맥아리가 없어진다 나에게는 휴식과 힐링이 필요한것 같다 설겆이하고 잠이나 자자 여러분들도 잘자용~^^

아침에 교회를 가면 하루종일 교회에서 산다 3부 예배까지 드리고 노방전도 한시간 저녁먹고 집에오면 9시가 넘는다 앙꼬에 인사하러 들어오기도 바쁘다 행복한 꿈 꾸세요

금욜까지 근무하고 치과 다녀오고 금요철야예배 다녀오고 일욜 주말성수 가야하는데 토욜까지 외부활동 하기에는 나는 너무 무리다 그리고 같이 합류하기싫은 집단이라…^^ 나의 사랑하는 주님께서 다 갈무리 하셨으리라 믿는다 나의 사랑 나의주님만을 믿사옵니다

금요철야 예배를 마치고 귀가중 곧 자정이다 들어보니 우리나라 이참저참 구국을 위해 기도 많이 해야할듯 그래도 나는 사탄마귀 굥이 싫다

오늘은 따땃한 봄날이었다가 내일은 한파였다가 날씨가 땡땡 머같다 내몸 내가 지키자 모든분들 면역력 끌어올리고 건강합시다 잠이보약 잘자요~^^

하루를 살아내기 위해 열심 부지런히 달렸다 음~ 피곤타 자야지 또 자야지 잘자요 여러부운~^^

통장으로 월급이란게 입금되었다 우~~~~ 뿌듯해라 많은돈은 아니지만 우찌되얏든 한달 일하고 보수를 받는다는것이 기부니가 흡족하다 일년내내 내손으로 일해서 십의일조를 바치게 해 달라고 기도 했었더랬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주님~🥰🥰🥰

요즘은 시간만있으면 잠이온다 불면증 약처방이 무색할 정도다 3박4일 자래도 잘것같다 자고 또자고 깨어나는 그 순간에도 미치게 졸립다 이건 또 무신현상이랴~🤔

심장이 두근두근 부들부들 떨리고 턱도 시렵고 코도 시렵고 얼굴도 차가워지고 이러다가 스르륵 심장이 멈춰버릴것만 같다

오늘 교회에서 바자회가 있었다 나는 한번도 안입은 니트와 옷가지를 캐리어에 꾹꾹 눌러담아 내었는데 내가 제출한 옷이 몇장 안남고 다 팔렸다 기부니가 좋다 나는 도자기랑 마늘 믹서기 독일비타민을 삿다 행복하고 좋은하루 되세요~🥰🥰🥰

국찜 찜쪄 쓰레기통에 버렸으면 좋겠다 아니 쓰레기통도 아깝다 그냥 돼지밥으로나 줄까나 그러면 돼지들에게는 참사겠다 염치도 양심도 없고 쓸모도없는것들

교회에서 노방전도단 특쏭으로 사명을 찬양했다 찬송 부른지 1년만에 목에서 쇳소리 안내며 무사히 잘 찬양했다 이 또한 성령의 은혜다 찬양이 가슴에서 터져나온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속바닥에 왕자쓰라하여 왕자쓰고 나와 대통령되었고 이마에 숯검정칠 하라하여 이마에 숯 검정칠하고 나돌아다니니 무사 나라를 팔아먹어도 게 걸래 만들어도 무사 개검 굥산독재 공화국을 만들어도 온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여도 헬렐레 이것이 종말 무당 의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