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올해는 기부니가 좋다 설 명절이라고 오고 갈 데도 없는데 말이다 부모님 두분도 이 세상에 안계시고 형제지간과는 의절하고 내 가족도엄꼬 그래도 나는좋다 금요일이면 철야기도에 갈수있는 교회도있고 일요일이면 나의주님 성전에 가 기도드릴수도 있으니 나는 아무것도 갖은것 없으나 모든것을 다 이룰수있는 주님품에 내가 있으니 이것이 내 참 안식이 아닐까싶다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연속출첵이 오늘다시 1일차 왜그랬니 오늘부터 정신 잘챙기면 20일 완주할수 있어 화이팅 하는거야~😜😜😜

자정이 가까운시간에 왜 배는고픈거야 배고픈데 방송에서 백종원은 왜 짜장면 이야기를 하는거야~ 아~배고파 참자 참자 몇시간만 지나면 아침을 먹을수있다 자자 잘들 주무세용~😪😪😪

길도 모르면서 남의 말 듣고 걸어오는것이 아니었다 갸는 50분이나 걸어야 도착할 장소를 1200원 아끼자고 걸으랜다 걸어보니 아주 몹쓸짓이다 것두 눈비오고 바람부는 날 다시는 안 듣는다 니말~^^ 건강도 안좋은 나에게…

아마도 우리나라에 사탄 마귀가 들어서더니 나라가 무질서 해지고 사악한 마귀의세상이 되어가는듯 주여 저 사탄 마귀들을 물리쳐주소서

성가대 찬양연습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길이 엄청 밀린다 했더니 택시가 승용차를 받아버렸다 조급하고 바쁘면 얼마나 바쁘겠 슴까 조금 여유를 갖고사는것도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안전운전들 하셔요

하루 3시간 일하고 입안이 다 혓바늘이 솟고 피곤해서 정신이 하나도없다 제기럴 이런 저질체력으로 모해먹고사나 아~ 피곤해 체력을 올리자 어떻게 몸이 양분을 흡수를 못하나보다 힘드러~~~~😜😁😁😁

1월 안녕~ 2월에는 매끈한 앙꼬를 만나고싶다 앙꼬 화이팅~^^ 벌써 달력한장이 휘리릭~- 잘자요

오늘이 연속출첵 또 1일차 내가 못살아 하루 더 잘지내고 2월에는 정신 똑띠 차리자~^^ 모두모두 행복한 꿈 꾸세요~^^

금요 철야예배 마치고 전철 기다리는중 오밤중이라 지하철이 안온다 온다 힉~ 11시 반인데 왠 손님이 일케많어 열심히 사시는 여러분~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벌써 사흘째 꼼짝 안하고 방콕 밖에 나갈엄두가 안난다 이 냉혹속에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조금 미안해 진다 모두모두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너~~무 추우니까 밖에 안나가도 몸이 정상이 아니다 발등도 쑤시고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올겨울은 응신을 못하겠다 발가락도 욱신욱신 아이고~ 뼈다귀 삭신이야~😜😜😜

요즘 아침에 자고 저녁은 잠을 안자는 생활을 하고있다 쌩쌩한 밤 몹시피곤하고 졸리운 아침 나참 애도 아니고…^^

필리핀으로 선교 가기로 두달전에 항공도 예약하고 주님께 마음도 예약하고 주변에 광고도하고 했는데 그런데 신불 조정 신청을했다 그랬더니 해외 불가랜다 신불조정 때 괘씸죄에 걸린다고 힝~ 경제적으로 하루빨리 자유로와지고 싶다 내가 그래도 8년동안을 팬티한장 못 사입으면서 빚갚기에 혼심의 힘을 다 했었는데..

이번에 독감을 앓으면서 또 폭삭 늙어버렸다 거울을 보면 그 속에 낯선 여인이 있다 여인이 아니라 흉하게 변해버린 할매가 있다 😬😬😬😬😬 오~ 시러 여러분~ 건강 챙기세요~~~😢😢😢

아침까지 잠을 안잣다 잠깐 졸다가 일어나 밥 묵고 또 졸다가 잠시 일하고 앱하고 놀다가 하루가다지났다 먹지도 말고 잠도 안자고… 걍 그러고 놀고있다~😬

몸살감기가 얼마나 심한지 눈물 콧물 재체기 코가 헐어서 휴지를 얼굴에 대는게 무섭다 아프다는 핑계로 교회에 가기싫었는데 뿌리치고 성공하는 하루만들고 집에돌아와서는 밤새 끙끙 헛소리까지 해대며 우~~~ 진쫘루 느무느무 아프다 여러부운 독감 조심하세요~^^

접속이 느려 하루 까먹기 일쑤 이제야 3일 출첵 우리 그러지 말자규요 원활한 접속을 기대해용 잘자용~^^

내가 어지간하면 승질 안 내는데 요즘 앙꼬스트레스 만땅 앙꼬 이어가기 정말 싫당구리 으휴~^^

어떻게 헤어져야 잘 이별할 수 있을까 주님을 가슴에 품고 잠시 교회와 이별하고싶다 아버지 시라면서요 내가 주님의 신부라 시면서요 내 고난과 고행은 왜 끝나지 않는지요 나의 신랑이신 주님 이 고행을 멈추어주세요 주님의 성전에서 떳떳한 주님의 신부가되게 해 주세요 교회의 밥만 축내는 애물단지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오늘 기도원에서 눈물이 눈물을 하염없이 쏟아내었다

교회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왔다 말씀도 받아왔다 주님 2024년 오늘 첫날 부터는 제가 원하는 모든일 다 이루어주시고 재물의복의 문도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축복합니다 참 종교인이 어떤 이 인가 예수의 마음으로 사는 이가 있는가 없다라고 본다 다 본인들의 욕심으로 종교를 예수를 빙자해 사는것뿐

주님 제 마음이 제 정성이 꼴랑 돼지족에 밀린것인가요 마음을 말리시더니 이런꼴 보지말라고 제 마음을 막으셨습니다 재물의 약함을 보이지 말라고 제 마음을 막으셨습니다 초라한 꼴 보여지지 않게 주님께서 건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만이 제 마음을 알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나의 신랑이 되신 주님 사랑합니다~🥰🥰🥰

요즘 독감 환자도 많고 교회에서 외식업체 불러 뷔페를 먹었는데 나는 괜찮았는데 다수의 사람들이 배탈 설사를 했다 겨울철 이어서 생각지도 못한 식중독 사태 모두모두 건강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