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노방전도단 특쏭으로 사명을 찬양했다 찬송 부른지 1년만에 목에서 쇳소리 안내며 무사히 잘 찬양했다 이 또한 성령의 은혜다 찬양이 가슴에서 터져나온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