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제삼자를 대상으로 뒷담화 하기를 좋아한다. 그런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끼리 주고받은 뒷담화는 또 금새 소문으로 퍼져 나가고 뒷담화의 대상이 된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도 인격적 살인을 당하고 또 당하게 된다. 뒷담화는 재밋거리로 하는지 모르지만 그 당사자는 이만저만 고통스런 일이 아니다. 남의 말을 나쁘게 하기보다는 항상 없을때 좋게 하도록 해야할 것이다.

정중동! 조용한 가운데 어떠한 움직임이 있는것을 말한다. 나는 앙꼬에 대한 표현을 정중동이라고 하고 싶다. 여러분도 느끼시겠지만 앙꼬는 분명 조용하다. 이런 조용한 분위기가 계속 지속될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조용한 가운데 우리 앙꼬 개발자님은 불철주야 앙꼬의 비상飛上을 위해서 고민하시고 연구하시고 돈이 될수 있는 특단의 방법을 찾고 계시리라 확신한다. 정중동의 개발자님께 무한한 응원을 보내 드린다♡♡

반신반의 하던 친구도 드디어 돈을 벌었네. 이젠 확실히 믿게 되겠지. 내가 기분이 좋네. 믿음의 파급! 결국 친구도 나도 좋아지는 결과이니~~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고 하더라. 흥망성쇠興亡盛衰 흥하고 망하고 성하고 쇠하고~ 돈이 돌고 돌듯이 인생살이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지금 흥해도 언젠가는 망하거나 힘들때도 있고,지금 어려워도 언젠가는 흥하고 성할때가 온다. 인생살이가 돈 처럼 돌고돈다. 너무 힘들다고 불평하지 말고 좋은 날이 올것이라 믿고 꿋꿋하게 살아보자!!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게 내 눈으로 보이니 좋네요. 며칠후면 얼마가 될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하니 너무 좋네요. 계획을 세울 수 있으니까요. 쌓이는 돈만 보면 어떻게 쓸것인가를 생각해요. 누구한테 얼마를 주고,또 누구한테 얼마를 주고~~ 힘든 사람한테 줄 생각을 하니 기분이 넘 좋네요.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했다. 약간의 갈등을 하긴 했지만 하는 쪽으로 이미 결정했으니 그대로 밀어 붙여야 한다. 결정을 번복하면 맘이 편해 질까! 아니다. 그냥 그대로 밀어 붙이자♡♡

살다보면 귀에 거슬리는 말도 많고,봐서는 안될것들도 많이 본다. 이럴때 마다 이해하지 못하고 참지 못하고 시비를 걸기 시작하면 못산다. 그냥 못들은 척 못 본척 하고 넘어 가는게 좋다. 시비 걸어 싸움으로 비화되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진다. 흔히 극단적 사고도 홧김에 그랬다라는 말을 자주 듣지 않는가! 그냥 못듣고 못본체 하는게 현명한 삶의 방식이려니~~♡♡

점심시간이 거의 두시간이나 남았다. 도저히 두시간을 기다릴 수가 없다. 그래서 서랍을 보니 65그램짜리 컵라면이 하나 있다. 얼씨구나 물을 끓여 부었다. 4~5분 후 맛있게 먹었다. 국물까지 쪼옥~ 배고픈건 참기 힘들다.

오늘은 좀 쓰고 지내야 겠다. 돈이 제법 넉넉히 들어 왔으니~~ 오늘은 좀더 많이 들어 올것이다. 인생 중반기에 사정이 좋아졌으니 못다한 사람노릇 좀 하면서 살아야 겠다. 나도 인색한 사람은 아니었는데~~♡♡

하루를 무사히 즐겁게 지냈다. 곧 저녁휴식 시간이다. 두시간 동안 밥 먹고 잠시 눈 붙이고~~ 즐겁게 일 했더니 어느새 이렇게 됐다. 사는게 즐겁다♡♡

누군가가 나에게 하시는 일이 잘되고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나는 기다렸다는듯이 너무너무 잘 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있게 대답하겠다. 묵묵히 성실히 일해 온 덕택이다. 너무 좋다~♡♡

사람 만나는게 바쁘다. 사당에서 큰일하고 안산에서 맛있게 한잔 하고~♡ 내게 스트레스가 어떻게 오나? 나날이 기분 최곤데~~♡♡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흔히 말들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말을 별로 수긍하지 않는다. 요즘 세상에 돈이면 안되는게 뭐가 있던가! 물론 죽어가는 생명을 연장하는 특이한 경우에는 돈도 아무런 힘을 발휘 못하는건 있다. 그러나 돈이 많은 사람은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서 뭔가는 시도는 해보지 않던가? 어쨌거나 돈의 위력은 정말 대단하다. 돈의 위력에 대한 사례를 들 필요도 없을

각 분야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런데 가끔 사고가 나면 착한 아들.착한 딸이 꼭 끼어 있다. 왜 그럴까~~? 한달 후 결혼할 사람인데 소방관으로 근무하다가 그만~~ 일일이 예를 들지 않아도 꼭 그런 사람들이 안타깝게도 끼어 있어 마음이 많이 아프다. 나쁜 사람,좋은 사람 할것없이 생명은 누구나 소중한것만은 사실이다. 그런데 누구에게나 있는 운명! 운명이란 선악인善惡人을 가리지 않는

기껏 그 회사 제품을 사서 사용하게 해놓고 ~ 효과가 없다면 변상조치를 해 줘야지 회사에서 하는 말이 가관이다. 효과가 없다면 회사가 폐업을 하겠단다. 효과가 없다면 다시 재구매하는 사람이 없는데 회사가 저절로 문을 닫는거지,무슨 자진해서 폐업을 하겠다니~~ 변상하겠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다~~

믿고 묵묵히 기다린 보람이 내일 내게로 온다. 월급처럼 나오는 이돈이 내일 처음이다. 이제 매달 받게 되는 이돈을 본업과 합치면 월 1,400만원!! 대통령.장관.국회의원.회사임원들에 비하면 적은 돈이지만 나에겐 한아름 돈이다. 이 꿈같은 돈을 첫달에는 가족들에게 전부 배부해 줄 생각이다. 가족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다. 딱 내통장에 들어 왔을때 쓩쓩 쏴주고 나서 얘기할 생각이다. 얼마나 좋아할까~~♡♡ 베푸는 자의 기쁨은

창문을 닫고 있으니 밖의 모습을 볼수가 없다. 유리가 뿌연 유리라~~ 가만히 들어보니 자동차 루프에 비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린다. 저 소리가 빗소리라면 매우 오래도록 내린거다. 빗소리에 생각나는 거라곤 술과 고기다. 생각나면 당장 사러 가야지 뭐!

사람이든 회사든 정부든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 생각해 보면 사람끼리도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이 있고, 회사가 사람한테 약속을 안 지키는 못된 회사도 있고, 정부에서도 국민들을 상대로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도 있다. 누가 누구에게든 약속은 철저히 지켜야 한다. 약속만 잘 지켜도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훨씬 더 잘 살수 있다.♡♡♡

신분증으로 주민등록증을 자주 지갑에서 뺐다 끼웠다하니까 모서리 특수코팅된 비닐지가 떨어지고 해서 재발급 신청을 했다. 약 2주간 걸린다더니 찾아가라고 문자연락이 왔다. 오늘은 찾으러 주민복지센터에 가야 한다. 신분증은 깔끔해야지 낡고 사진이 빛바래고 하면 재발급을 신청하는게 좋다.

술이란 적당히만 마신다면 인간관계에서 정말 좋은거다. 평소에 말이 없던 사람도 약간의 술의 힘을 빌어서 말도 잘 한다. 술대신 커피를 앞에 두고 앉아 있다면 아마도 분위기는 풀리지 않을 것이다. 적당한 술! 분위기를 풀고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좋은 역할도 분명히 하는게 술이다♡♡

인형같이 예쁜 초등 1학년 손녀가 있다. 아들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왔다. 받으니 바로 손녀 목소리다. 할아버지! 숙젠데요,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시는 음식이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한다. 나는 보쌈이라고 했다. 할아버지! 또 한가지 있는데요, 할아버지가 제일 잘 하시는게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한다. 나는 글을 잘 쓴다고 했다. 손녀는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나중 알고보니 가족 모두에게 일일이 물어서 조사를

너나없이 차가 있다. 그런데 꼭 필요한것도 아니면서 그냥 남이 사니까 나도 사자이다. 왜 그런말을 하냐하면 평일 주차장에 주차된 차를 보면 대략 알수 있다. 100대중 서 있는 차들이 80대 정도다. 어쩌다 한번 타는 자동차라면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지 저렇게 세워둘 차를 뭣땜에 샀을까! 전국적으로 시골 집앞 처럼 마당이 없는곳은 어디나 주차난을 겪는다. 생각이 너무 비현실적이다.

작은 일을 도와 줬더니 반찬을 주셨다. 그 반찬으로 인해 한번두번 받다보니 지금은 거의 같은 간격으로 꼬박꼬박 받는다. 약 3개월은 됐을것 같다. 이틀에 한번 내가 근무할때 마다 반찬을 주시는데 잠만 같이 자지 않을뿐이지 먹는건 같이 먹는다고 할수 있다. 그냥 고맙게 생각하고 주시는대로 잘 받아 먹는다♡♡

오전중에 하는 일이 있다. 그 일을 마무리하러 가야 한다. 늘상 하는 일이니 시간과 양을 측정하고 있다. 언제쯤 가면 어느정도의 양이 쌓여 있을지를~ 거의 틀림이 없다. 마무리 후 편히 쉬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