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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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hee2002

늘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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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내가 행복할 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더욱 행복합니다. 포기는 할 수 없다고 멈추는 것이고, 내려놓음은 할 수 있지만 비우는 마음으로 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멈추는 것입니다. 포기는 아쉬운 결정이고, 내려놓음은 깊은 성찰인 것입니다. 옳은 일을 할 때 느끼는 기쁨과 바른 길을 갈 때 느끼는 평안, 바로 그 기쁨과 평안이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보상입니다.

나를 찿아 가는 인생

세상 사람들이 언뜻보면 모두 행복해 보이지만, ​ 누구나 본인만 아는 두려움과 고통이 있다는 것을… ​ 인생이 별것이 아니며 또 살아가다 보면 별 것이 생기기도 한다는 것을… ​ 인생은 한 순간이다. 잠시 한 눈 파는 사이에 1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난다. ​ 눈 깜짝하는 사이에 죽음이 눈앞에 와 있다. ​ 그러므로 오늘을 잘 사는 것, 지금 이

어제

시간이 흘러가는 냇가에 혼자앉아 물따라 훌러간다 지나가다보면 가지도 떠내려가고 나뭇잎도 표면위로 물길따라 흘러가네 출렁출렁 이리저리 요동 치지만 그래도 잘 흘러가는 냇물 어제는 오늘이 될수없고 오늘은 어제가 아니니 이제 다시 시작이다.

오늘

서서히 떠오르는 산너머의 흐릿한 빛을 보며 아침을 연다 오늘도 시원한 공기가 내 가슴으로 밀려 들어오며 정신이 맑아진다 매일 맞이하는 하루하루속에 오늘이 최고의 날이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욱 좋은 날이다 어짜피 어제는 지나간 날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즐거운 날이다 오늘이기 때문에 즐거운 거다.

구름

두리둥실 두둥실 하늘위에 떠있는 구름은 여기저기 가고싶은곳에 편안하게 지나갈수있으며 막힘없이 흘러갈수 있네 흘러흘러 가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그곳은 하늘이네 하늘에서 하늘로 .

여명

저 산넘어 살며시 산이 보이고 어제까지는 어둠이 깔렸는데 오늘은 해가떠오르기 전처럼 여기는 어듬이 산넘어에는 희미한 빛들이 비추어 형체를 알아볼수 있는 시간이다 역시 점점 해가 떠오르는 시간이 빨라진다

그래도 봄은 온다

오늘도 역시나 춥다 손이 시렵다 아직은 아침 기온이 영하이다 낮에는 조금 따뜻해지지만 아침에는 손이시렵다는 느낌 역시 아침에는 겨울 한낮에는 여름으로 달려가는 봄 역시 기온차가 심한 날이네 그래도 봄은 오고있네

삶과 인생

욕심 없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무겁지 않습니다. ​ 가벼운 생각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고달프지 않습니다. ​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 즐거운 시간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괴롭지 않습니다. ​ 만족하는 기분으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 순리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 살아가는데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휴일

잘 쉬라고 몸에 정기를 충전하여 또 한주를 버티라고 했건만 또 이렇게 하염없이 움직이는 휴일이되는구나. 그래도 맘은 편안하니 이 또한 즐겁구나.

장거리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같이가야한다는 말처럼 둘이 가야 지치지ㅜ않고 여유롭게 갈수있으니 빨리가기보다는 천천히 가려 노력해야겠네 가다보면 강이가는게 세상이네 혼자만 갈수없네 오늘도 같이가네 ^^

봄비

살살 흩날리는 봄비 조금씩 내려와 내몸을 적시고 언제나 그렇듯이 조금 내리겠지 하다가도 옷이 젖는것을 보니 비의 양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네 지나가는 비가 멈추지는 않겠지만 봄비를 맞으며 걸어가네

꿈속에서 달려가네 두레일위를 달려가네 열차가 달려가는데 비가내리네 비가내려 물이 차올라 플랫폼 까지 물이 차오르네 조금 있으면 넘칠거수처럼 찰랑 찰랑 물이 넘치지ㅜ않았지만 어느순간 물이 마른땅이 되었네 오늘이 시작이네^^

누리

편안하게 쉬면서 누리는 여유로움 배짱이가 음악을 하며 일하는 개미들을 놀리듯이 편안하게 누리고 있우면 개미들은 부럽부럽 개미들이 있어야 누리는 배짱이가 있네 일하는 개미들

그자리

열심히 달려도 그자리 힘들게 달려도 그자리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네 내가 힘있게 걸어가 그곳에 이다하여도 그자리는 잠시후 잊혀지네 그곳은 다르게ㅡ오네 그래도 오늘은 달려야지

마음의 여유(餘裕)

거북은 초조함을 모릅니다. 소나기가 쏟아지면 머리를 몸 안으로 집어넣습니다. ​ 햇볕이 따가우면 그늘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유순하고 한가로운 동물은 장수합니다. ​ 그러나 맹수는 단명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 화를 잘 내고 성급한 사람들 중 장수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 독일의 한 탄광에서 갱도가 무너져 광부들이 갱내에 갇혔습니다. ​ 외부와 연락이 차단된 상태에서 1주일만에 구조되었는데 사망자는 단 한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 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3월

3월에는 싱그러움 미소로 다가올 꽃들 생각에 설렘이 가득합니다 꽃이 피기 전에는 꽃이 피리라 생각을 못하였죠 힘겨운 시간 끝에는 행복한 시간이 찾아오리라 믿으며 가족과함께 온기가 가득한 3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여기

달려가는 그곳이 잘 보이는 그곳이였는데 이제는 흐릿하게 안개가 끼어서 앞으로 나아가기위해서는 어찌가야할지 보이지않는 그곳 알수없는 그곳에 천천히 오늘도 조심조심 걸어가네

계절

길위의 눈들이 녹았다 몇일전까지 눈이쌓여 길위 옆에 앃여있었는데 이제늗 보이지 않는다 영상의 기온이 계속되다보니 눈들이 녹아 사라졌다 조용히 눈들이 사라졌지만 멀리 보이는 산위의 눈들이 살짝 보이네.

이겨내자

푸시푸쉬 힘들어도 이겨내자 이겨낼수있다 걷다 뛰고 힘들면 쉬고 걷다보면 송글송글 이마에땀이나고 손수건으로 땀을 딲고 다시 빠른 걸음으로 걷기 앞사람이 오면 옆으로 피하고 다시 걷기.

하자

한주가 다시 새롭게 하자 하자 일어나자 시원한 날씨와 어렵지 않은 그렇다고 힘들지 않은 하자고하면 다시 시작이네 일어나서 기지게를 켜고 다음이라는 단어보다는 하자라는 단어를 생각하고 하자하자.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 ​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목련

#출석부 2월 23일 금요일 아침편지 목련 한뫼 하얀목련이 필때면 봄이 왔다는 소식인데 아직은 목련의 꽃몽우리가 맺혀져 있지 않다 봄이 코 앞인데 눈도오고 길위는 눈으로 덮이고 나무가지위에 눈이 쌓이고 낮에는 쌓인 눈이 떨어지고 그 떨어지는 눈을 맞고 걸어가네 오늘은 오늘이네.

목련

하얀목련이 필때면 봄이 왔다는 소식인데 아직은 목련의 꽃몽우리가 맺혀져 있지 않다 봄이 코 앞인데 눈도오고 길위는 눈으로 덮이고 나무가지위에 눈이 쌓이고 낮에는 쌓인 눈이 떨어지고 그 떨어지는 눈을 맞고 걸어가네 오늘은 오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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