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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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hee2002

늘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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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나와의 싸움이다

인생이란 알고 보면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진정으로 싸워 이겨야할 대상은 타인이나 세상이 아니라 ”나자신”입니다. ​ 1953년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 등정에 성공한 에드먼드 힐러리는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내가 정복한 것은 산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라는 멋진 명언을 남겼습니다. ​ 내가 나 자신을 이기면 세상도 이길 수 있지만, 내가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면 세상과의 싸움도 이길 수가

햇님

밝은 해가 저너머 산위로 살며시 떠오른다 아침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려오는듯 해가떠오르는 모습이 방긋 웃으며 올라온다 미소짓는 그얼굴 오늘도 시작이다. 소중한 한표 행사하고 꽃놀이들 떠나세요.

오늘

어제의 다음날 오늘 내일이 있기위해서는 오늘이 있다 오늘의 즐거움이 행복이 넘치듯이 내일도 오늘처럼 즐거운 날이기를 바라며 언제나처럼 하루를 시작한다 하루가 오늘이고 내일도 하루이며 하루 오늘이 제일 좋은 날. 힘차게 시작~~^^

그 길

그길을 다시다며왔네 아련히 잊어버린 그곳을 달려달려 가서 그곳을 다녀왔네 그곳은 여전히 변함없네 그곳은 잘 있네 변한것은 나의 모습뿐 내가 변한것이지 그곳이 변하지는 않았네.

그렇게 사는게 좋더라고요

그렇게 사는게 좋더라고요 서로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주며 인생을 두루뭉술 사는게 좋더라고요. ​ 남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고 발버둥 치며 비참해지는 것보다 매일매일 나만의 행복을 발견하며 비할데 없이 즐겁게 사는것이 좋더라고요. ​ 욕심은 불만을 낳고 부러움은 초라함을 부르니까 버리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삶보다 적당히 가진것에 만족하고 웃을수 있는것이 좋더라고요. ​ 복잡한 세상, 모든것을 알수 없는데도 두세가지

그 길

그길을 다시다며왔네 아련히 잊어버린 그곳을 달려달려 가서 그곳을 다녀왔네 그곳은 여전히 변함없네 그곳은 잘 있네 변한것은 나의 모습뿐 내가 변한것이지 그곳이 변하지는 않았네.

산다는 건

산다는건 견디는 겁니다 아픔을 견디고 고통을 견디고 슬픔을 견디어 내는 거죠 ​ 산다는 건 누리기도 합니다 기쁨을 누리고 행복을 누리고 즐거움을 누리기도 합니다 하루는 아프고 하루는 평안합니다 하루는 즐겁고 하루는 괴롭 습니다 하루는 웃다가 하루는 웁니다 ​ 슬픔을 알기에 기쁨을 감사하며 고통을 알기에 행복을 더욱 감사하지요 ​ 이게 바로 사는 거랍니다 이게 바로 인생인 겁니다

구름

한방울 두방울 걸어가는 내 얼굴위로 빗방울들이 부딛힌다 하늘에 구름이 끼어 그런가 비가 올려나 느낌은 빗방울 들이 부딛힌다 비가 오면 꽃봉우리들이 더 맺혀 활짝 꽃을 피우려나 기온이 따뜻해 져서.

좋다

오늘도 꽃이 활짝 개화를 원했지만 아직근 덜 피어난 꽃들을 보면서 전철을 타러 걸어간다 길 옆에 개나리가 피어나있지만 벚꽃은 어직 목련은 아직 그래도 좋다 해가 빨리 떠오른다 거리가 밝다 기분이 상쾌하다 .

인생 열차

달린다 달려간다 열차는 두 레일위를 달린다 평행선을 그리며 두 바뀌는 달려가는 그 길을 열차는 돌고 돌아 계속 달린다 레일위를 달리니 안정적 많은 굴곡이 없이 편안하게 달려가네 오늘도 인생 열차는 달려가네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는듯 아닌듯 비가내리는 아침 거리에는 개나리 꽃이 활짝 보도옆의 노란 색이 환하게 걸어가는 나를 반겨주는 개나리꽃이 활짝 개화가 되었네 보도위는 촉촉하지만 꽃을 보니 좋으네 오늘도 시작

인새이 즐거운 조옥같은 이야기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 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 꿈을 계속

기차

달린다 달려간다 열차는 두 레일위를 달린다 평행선을 그리며 두 바뀌는 달려가는 그 길을 열차는 돌고 돌아 계속 달린다 레일위를 달리니 안정적 많은 굴곡이 없이 편안하게 달려가네 오늘도 열차는 달려가네

오늘도 비

비가내리네 어제부터 비가내린다 봄소식이 빨리 오려는지 대지를 적시는 비가내린다 하염없이 비가내린다 나뭇가지의 잎사귀들이 파릇하게 올라오려 몽우리를 만들며 물을 머금는다 오늘도 시원하다.

즐거움

웃자 웃어 즐겁게 웃자 얼굴에 미소를 띠우고 내마음을 보여주는 얼굴에 웃음이 있는 미소를 보여주니 나또한 미소가 얼굴에 나온다 좋구나 좋다 얼씨구나 좋다 웃으니 좋아진다.

아침

이른 아침 새소리에 눈을떠보니 어느새 봄이네 해뜨고 해지고 반복하더니 겨울이 저만치가고 개나리 노란 꽃을 보면서 보도위를 걸어간다 거리에 노란 개나리가 많네.

인생이란 길

📌 인생이란 길 ​ 인생이란 길은 원래 평탄한 길도 걷다 굴곡진 길도 걸어야 하는 법이다. 이것이 내가 살아오며 느낀 점이다. 그러니 힘들어하지 말고 잠시 이참에 쉬었다 가자.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고 하지 않는가. 반드시 다시 웃는 날이 올 것이다. 그게 우리가 오늘을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다. – 오평선『그대 늙어가는 게 아니라

봄날이 왔구나.

봄날이 왔구나. 이비가 그치고나면 세상천지에 콫들이 흩날리겠지요. 그 꽃속에서 춤을추는 여인처럼 누구나 가벼운 맘으로 꽃길을 걷겠지요. 봄날의 비가 그치면. 그리고 봄날이 왔구나. 아하하~~~

시간

앗 늦었나?? 시계를 보니 아직 새벽인데 날이 밝아오네 하루가 다르게 아침의 해가 더 일직 재넘어 산위로 환하게 해가떠오름을 느끼는 오늘 아직은 여유롭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

봄비

겨울의 끝자락도 모두 지워버리고 봄의 기운을 돋게하는 비 봄비가 하염없이 내린다. 밤새 어둠속에 수줍게 내리던 봄비가 이제는 창밖에 흘러내리네. 꽃의 기운이 만물이 깨어나는 봄을 재촉하는 봄비야 하염없이 내리고 모든이에게 희망과 사랑과 기운을~~^^

신호등

가시오 서시오 파란불 빨간불 노란불 불빛 색에따라 움직이는 자동차 신호등은 언제나 반짝이는데 차들은 그리하지못하네 밤이되면 라이트 낮에는 점멸등정도 오늘도 신호등은 깜빡인다.

콫봉우리

나뭇가지의 끝에는 살짝이 솜털이 솟아난것이 개나리 꽃이 머지않아 어느곳은 지금 피었을 지도 노란색의 개나리는 봄의 중심을 알려주는 봄소식 전달자 봄이 오기는 오는구나하고 오늘도날이 밝아진다

가자

한걸음 한걸음 뛰어갈수없는 길을 여유롭게 걸어가네 짧은 길은 아닌데 머나먼 길을 걸어가는 그 길위를 천천히 걸어가야지 돌뿌리에 걸리지말고 조심조심 가야지.

서늘하다

오늘 아침은 서늘하다 따뜻한 날을 생각했는데 시원하면서 서늘하게 느껴진다 아직은 겨울끝 언저리인가 봄이 와있느데 봄이 살짝 뒤로 물러서있는듯 아직은 봄이 다가왔다 뒤로 물러섰다 하는 아직은 서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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