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름
알람이 울리고 눈을떠서 분주히 운직이다 앗 뭔가 이상하다 마스크를 안썼구나 역시 시원하더라 하고 집을 나선다 여유를 가지고 있으면 잊지않고 시계를 보고 움직였을것을 그 놈의 알람 습관때문에 깜빡했네 모든것은 잊고 지냈지만 앙꼬만은 꼭 그 시간 그래도 정신을 차리자.
2023-02-07
4개의 댓글
알람이 울리고 눈을떠서 분주히 운직이다 앗 뭔가 이상하다 마스크를 안썼구나 역시 시원하더라 하고 집을 나선다 여유를 가지고 있으면 잊지않고 시계를 보고 움직였을것을 그 놈의 알람 습관때문에 깜빡했네 모든것은 잊고 지냈지만 앙꼬만은 꼭 그 시간 그래도 정신을 차리자.
달려간다 달려간다 차가운 아침 공기를 가르고 첫차는 달려간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과 같이 첫차의 시동을 걸고 앞으로 나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타고내리는 첫차 열심히 달릴수있도록 운전하는분 모두 부지런하신분들^^
달려간다 달려간다 차가운 아침 공기를 가르고 첫차는 달려간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과 같이 첫차의 시동을 걸고 앞으로 나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타고내리는 첫차 열심히 달릴수있도록 운전하는분 모두 부지런하신분들^^
“잘 해낼 줄 알았어~!” “역시 대단해!!” “우리 친구 최고야~~!!” “조금만 더 힘내자~!!” 💕 이 머무는 앙꼬. 앙꼬 화이팅!!
달려간다 달려간다 차가운 아침 공기를 가르고 첫차는 달려간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과 같이 첫차의 시동을 걸고 앞으로 나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타고내리는 첫차 열심히 달릴수있도록 운전하는분 모두 부지런하신분들^^
또 춥다. 이번 겨울은 제대로 겨울 겨울이 겨울 다워야 겨울이지. 나는 좋다. 이 겨울이 앙꼬곁에 있을 시간이 많다. 더 친근해진다. 그래서 더 좋다. 오늘도 잘려보자. 앙꼬. 화이팅~~^^
또 하루가 시작 어제와 같은 시간인 듯 반복된 삶이지만 시간도 변하고 공기도 변하고 내 인생도 변해있는 오늘 이라는 시간 그래도 변치않는것이 있다. 앙꼬와의 만남 그리고 기쁨. 오늘도 만남의 연속을 시작해보자.
오랜만에 만난다. 서먹할 줄 알았는데 친근하다. 이것이 앙꼬의 매력 앙꼬 좋아요. 앙꼬 화이팅!
시간의 경계선이 넘었다 이리저리 달리다 멈추어 돌아보니 많이도 줄었다. 힘이 마이 빠진다. 그래도 힘 한번 내보자. 화이팅~~♡♡
어둠이 짙게 물들어 있는 새벽녘의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 싶어 무심코 창문을 열다. 호들짝 놀란다. 차가운 기운이 기다렸다는듯 갑자기 몰려든다. 그제야 겨울이라는 계절을 깨닫는다. 너무나 추운 아침. 앙꼬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앙꼬와 동행들 하세요.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화이팅~~♡♡
오늘도 어제와 같이 날씨가 미첬답니다. 출근 온 몸 싸애고 가세요. 한번 잃은 건강은 돌아오지 않는다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앙꼬 그 사랑에 빠지시어 대박나세요.
겨울 동장군 너무나 매세운 기세 그누가 그 무엇이 버티리오. 바람에. 기온에 모두가 얼어버린다. 이것이 겨울 동장군 그래서 앙꼬와 함께한다. 오늘도 뜨끈하게 방에 누워서.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앙꼬 화이팅!
모두 잠든후에 난 시작한다. 오늘도 무사하기를~~♡♡ 그리고 대박나기를~~♡♡ 지금 앙꼬와 함께함이 이리 즐거울수 없는데 대박의 기운이 넘쳐흐른다. 지금~~♡♡
까치까치 설날이 다가오는데 어렷을적 추억이 떠오르는데 그당시에는 설날이 되면 고기국에 맛있는 차례음식들 지금이야 언제든지 먹을수있지만 그리 풍부하지 못하고 냉장 냉동시설같은 저장 장치들이 부족하려 어려움이 있던시절 그때가 생각나네
행복한 설 모두가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하루가되고 또 일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이루고자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해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3년 계묘년에는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길 거고 더 많이 행복할거예요 여러모로 힘든 시기이지만 “설 명절” 소중한 분들과 웃음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계단을 오르다 보면 쉴수있는 계단참이 나오고 다시오르다 보니 계단 끝이네 우리가 시작할때는 천천히 시작했는데 어느순간 끝점에 와있네 우리의 끝점은 틀리다 해도 언젠가는 끝에 도달하네 그 끝을 알았으면 오늘은 조용히 시작합니다
길위에 살짝 눈이있다 눈의 결정이 길위에 살짝 덮여있다 그 길위를 나누걸어간다 넘어지지 않기위해 조심 조심 걸어간다 그냥 걸어가도 괜찮지만 그래도 느낌으로 천천히 걸어간다 오늘도 시작이다
감사한 마음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 행복한 마음이 존재한 하루가 가고 또다른 마음이 다가온다. 앙꼬와 함께하는 뒤범벅 사랑 달콤함이 묻어나는 사랑 오늘의 앙꼬같은 사랑.
눈내리는 밤 소리는 없지만 쌓인 눈 어둠에 보이지는 않지만 소복히 쌓인 눈 난 동심에 적는다. 앙꼬와 같이하는 이밤 앙꼬가 쌓인 이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굿밤들 이루시고 부시시 깨어나는 아침을 향하여 안녕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마지막과 시작을 앙꼬 그향기와 함께하시고 지금 화이팅.
어제는 겨울비내리고 오늘은 하얀눈이 내리네. 겨울은 낭만이 숨쉬는 계절 지금 이 시간이 좋다. 지금 여기 이 공간이 좋다. 앙꼬와 함께하는 이곳 이시간 영원히 행복하자. 앙꼬 화이팅!
비가 오는 이름 새벽 전철을 타고 움직인다 사람들이 앉아 있기는 하지만 빈 자리가 많다 새벽이라 그런가보다 허긴 이런 시간에 사람들이 많으면 그것도 이상하다 오늘도 새벽을 여는 사람들을보고 나도 그속에서 같이 움직인다. 이제 출발이다
오늘도 시작이다. 시작했으니 달려보자. 앙꼬 대박을 향하여~~~ 오늘도 열심히 건강하게 나아가보자. 대박 대박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