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니 두통이다 꿈에서도 시달린다 쫒기듯 알람소리에 일어난다 약속을 했으니 지켜야하고 지킬려고 하니 어렵네 갈등속에 갈등이 일어나고 내 속에서는 긴장하고 달려가고 있네 오늘도 시간이 되니 뛰어간다

일어나니 두통이다 꿈에서도 시달린다 쫒기듯 알람소리에 일어난다 약속을 했으니 지켜야하고 지킬려고 하니 어렵네 갈등속에 갈등이 일어나고 내 속에서는 긴장하고 달려가고 있네 오늘도 시간이 되니 뛰어간다.

비온뒤라 먼지가 가라앉아 맑음 으로 저멀리 산이 아련히 보이던 모습이 조금은 깨끗하게 선명하게 보이는 곳을 보며 역시 맑음이 좋다 하고 생각하며 집을 나선다 맑음을 보면서

1. 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려면 후회하지 마라. ​ 2.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찬스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 3. 내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빛나는 법이다. ​ 4. 네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없듯이 모든 사람들이 너를 사랑할 수도 없다. ​ 5. 상황은 사람을 구속하지 않는다. 단지 그 사람이 됨됨이를 드러내줄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은 수많은 갈피들이 있습니다. ㅤ 인생의 한순간 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릅니다. ㅤ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 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됩니다. 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 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됩니다.

아파트 숲속 사이로 둥그런 햇님이 얼굴을 내민다 환하게 웃는 그모습이 아파트 골짜기 사이로 살며시 떠오른다 부드러운 그 얼굴 따뜻한 미소 사이로 아침을 맞이하네 오늘도 달려가자.

인생은 별 게 아니잖아요 열심히 살다 보면 별일이 생기는 거죠 행복도 대단한 게 아니에요 ​ 살면서 그 때 그 순간에 설레게 하는 것들을 놓치지 말고 즐기면 되는 거죠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하는 것이에요 ​ 행복의 가치는 ‘무엇이 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더 많이 행복을 느끼고 자신을 사랑하며 책임을 다하는 태도를 가져야 해요

옅게 깔려있는 안개 가까이 있는 산위로 흐릿한 안개가 깔려있어 아침의 상쾌함 보다는 약간은 숨은듯 감추고 저곳에 얼굴을 숨기고 해가 떠오르는 것을 느끼며 아침을 일어나게하네 오늘도 즐겁게.

촉촉히 비가내린다 젖을듯 말듯 이슬비가 내린다 구름이 내려 앉은듯 물기는 있는데 비가 내리는 듯한데 비는 아닌게 아니라 촘촘히 이슬 방울 처럼 내 볼에 물방울 들이 부딛힌다

📌 어느 곳에서 온 글 ​ ​ 인생에는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습니다. ​ 행복의 가치는 슬픔 속에서 알았고, ​ 기쁨의 가치는 불행 속에서 배웠습니다. ​ 웃음의 가치는 눈물 속에서 배웠고, ​ 사랑의 가치는 이별 속에서 알았습니다. ​ 젊음의 가치는 나이가 들어 보니 알겠으며, ​ 깨우치는 것이 ‘도(道)’라 하면, 빨리 알고 행한 것이 지혜롭다

어제는 여름을 오늘은 또다시 봄으로 회귀 참으로 봄맞이 힘드네요. 그래도 대자연을 따라가야 하나니 순응하고 웃으며 가자. 오늘의 비가 내일의 씨앗이 될터이니. 요즘날씨 변덕쟁이 모두 감기 조심 건강 조심 하세요

어쩌면 나이에 대해 의식하지 않으며 산다는 건 나이를 먹어간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려는 노력일지도 모르겠다. ​ 가끔 누군가 나이를 물어올 때면 현실을 자각하게 되지만 뭐 어떤가? 오늘은 얼마일지 모르는 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 아닌가? ​ 굳이 날을 세며 그것에 의미를 부여한다는건 소모적인 일이다. ​ 아침의 싱그러운 공기를 마시며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며 오늘을 뜨겁게

내귀에들려오는 새소리 아침을 여는 새소리 아침일찍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먹는다고하여 해가떠오르며 지적이는 새소리 상쾌하게 일어나는 아침으면 즐거움도 가득 .

걷자 걷자 달리자 달리자 걷기보다는 조금씩 달려보자 꽃이피고 지는 벚꽃잎이 떨어지는 요즘 꽃비를 맞으며 빠르게 달려보자 빠르게 지나보자.

인생이란 알고 보면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진정으로 싸워 이겨야할 대상은 타인이나 세상이 아니라 ”나자신”입니다. ​ 1953년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 등정에 성공한 에드먼드 힐러리는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내가 정복한 것은 산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라는 멋진 명언을 남겼습니다. ​ 내가 나 자신을 이기면 세상도 이길 수 있지만, 내가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면 세상과의 싸움도 이길 수가

밝은 해가 저너머 산위로 살며시 떠오른다 아침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려오는듯 해가떠오르는 모습이 방긋 웃으며 올라온다 미소짓는 그얼굴 오늘도 시작이다. 소중한 한표 행사하고 꽃놀이들 떠나세요.

어제의 다음날 오늘 내일이 있기위해서는 오늘이 있다 오늘의 즐거움이 행복이 넘치듯이 내일도 오늘처럼 즐거운 날이기를 바라며 언제나처럼 하루를 시작한다 하루가 오늘이고 내일도 하루이며 하루 오늘이 제일 좋은 날. 힘차게 시작~~^^

그길을 다시다며왔네 아련히 잊어버린 그곳을 달려달려 가서 그곳을 다녀왔네 그곳은 여전히 변함없네 그곳은 잘 있네 변한것은 나의 모습뿐 내가 변한것이지 그곳이 변하지는 않았네.

그렇게 사는게 좋더라고요 서로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주며 인생을 두루뭉술 사는게 좋더라고요. ​ 남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고 발버둥 치며 비참해지는 것보다 매일매일 나만의 행복을 발견하며 비할데 없이 즐겁게 사는것이 좋더라고요. ​ 욕심은 불만을 낳고 부러움은 초라함을 부르니까 버리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삶보다 적당히 가진것에 만족하고 웃을수 있는것이 좋더라고요. ​ 복잡한 세상, 모든것을 알수 없는데도 두세가지

그길을 다시다며왔네 아련히 잊어버린 그곳을 달려달려 가서 그곳을 다녀왔네 그곳은 여전히 변함없네 그곳은 잘 있네 변한것은 나의 모습뿐 내가 변한것이지 그곳이 변하지는 않았네.

산다는건 견디는 겁니다 아픔을 견디고 고통을 견디고 슬픔을 견디어 내는 거죠 ​ 산다는 건 누리기도 합니다 기쁨을 누리고 행복을 누리고 즐거움을 누리기도 합니다 하루는 아프고 하루는 평안합니다 하루는 즐겁고 하루는 괴롭 습니다 하루는 웃다가 하루는 웁니다 ​ 슬픔을 알기에 기쁨을 감사하며 고통을 알기에 행복을 더욱 감사하지요 ​ 이게 바로 사는 거랍니다 이게 바로 인생인 겁니다

한방울 두방울 걸어가는 내 얼굴위로 빗방울들이 부딛힌다 하늘에 구름이 끼어 그런가 비가 올려나 느낌은 빗방울 들이 부딛힌다 비가 오면 꽃봉우리들이 더 맺혀 활짝 꽃을 피우려나 기온이 따뜻해 져서.

오늘도 꽃이 활짝 개화를 원했지만 아직근 덜 피어난 꽃들을 보면서 전철을 타러 걸어간다 길 옆에 개나리가 피어나있지만 벚꽃은 어직 목련은 아직 그래도 좋다 해가 빨리 떠오른다 거리가 밝다 기분이 상쾌하다 .

달린다 달려간다 열차는 두 레일위를 달린다 평행선을 그리며 두 바뀌는 달려가는 그 길을 열차는 돌고 돌아 계속 달린다 레일위를 달리니 안정적 많은 굴곡이 없이 편안하게 달려가네 오늘도 인생 열차는 달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