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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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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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저녁을 비빕밤을 해먹었어요 .취나물 방풍 돌미나리 오가피잎 돌나물 상추 이렇게 많은 봄나물 비빔밥을 남편과 맛있게 먹었어요 .어느식당에서 이렇게 푸집하게 해주겠어요.내손이 보배입니다.

나이트 근무

나이트근무 출근해서 휴식시간 보냅니다. 1시까지 4시간 입니다.글쓰기하고 꿈나라에 가야됩니다.

야간근무

야간근무라서 낮에 남편하고 목욕같이갔다가 하루를 잘보내고 이젠 출근 준비하여야겠어요. 하루를 쉰기분이네요

오늘은 목욕케어날

오늘은 목욕케어날 입니다.날씨가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려습니다. 환자분은 씻고나니 너무좋다고 하시네요

쑥떡

몇일 전에 뜯은 쑥으로 오늘 쑥떡을 4되해서 내먹을것두고 친구1되 동료와 실장님 반되씩 나누어드리고 여사님들과 나누어 먹었어요.쑥을 많이 넣어서 하니 떡집주인도 정말 최고로 맛있다고 하네요.

팔에 뭐가 솟았네요

어제 쑥을 케왔는데 오늘 출근해서보니 팔뚝밑에 뭐가 많이솟았어요.간호부장님께서 빨리 피부병원에 다녀오라고 하셔서 검사를 했더니 풀독이이라고하시며 약을 바르고 먹고 했더니 지금 한숨자고 봤더니 너무좋아졌어요.

5월1일

오늘 부터 5월달이 시작 되었네요. 요즘은 세월이 너무빨리가서 1달이 금방가네요.나이대로 세월이 간다는 말이맞는것 갔네요.

쑥 뜯어옴

오늘 휴무라서 회사 동료랑 쑤케로 갔었어요. 저는 형제가 많아서 한집에 한되씩 해줘도 내것까지 7되해야하거던요.케온 쑥손질이 이제야 마무리가 되었어요.앙꼬에 글쓰기가 늦어어 이제야 합니다.

점심식사

같이 근무했든 여사가 식사하자고해서 3명이 만나서 점심 특선을 먹었는데 비가 많이와서 따끈한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네요.

간식

오늘 목욕케어하는 날이라서 아침일찍 도토리묵을 만들어서 간식으로 가져갔어요 .멸미라고 모두들 잘먹어서 좋았어요

도토리전분

어제 도토리 갈아와서 전분내렸는데 오늘 퇴근하고와도 갈아앉지않았네요. 이런적은 없었는데 조금 더 기다려 기다려봐야겠어요.

사돈과 저녁식사

큰딸 시부모님과 저녁식사를 같이하고왔습니다 . 우리가 김해로 이사를오고는 자주뵙지를 못했어요 . 몇일전에 전화를드려서 얼굴한번 보자고 말씀드리고 오늘전화해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

의료기에 다녀옴

근무하고 퇴근후에 의료기에 다녀왔어요.모두가 좋다고 하니 좀해볼까 합니다.나이를 먹을수록 여기저기서 고장이 나는것 같아요

내일은 공단에서 검사나온다네요

25일 내일 공단에서 검사나온답니다.몇일동안 준비한다고 매일 딱고 정리정돈했어요.내일은 무사히 잘지나기를 바랍니다 .

오늘은 휴무

오늘은 휴무라서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어요.아침 일찍 목욕다녀와서 직장 동료랑 점심먹고 놀다가 집에왔어요 .모처럼 휴무를 알차게 보냈어요.

돌나물 물김치

어제 돌나물 뜯어와서 씻어서 오늘 미나리 양파사서 돌나물 물김치를 방금마무리했어요. 맛있게 익으면 나누어서 먹을려구요.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봄나물

봄나물 선물받았어요.오가피잎.취나물 .두릅.머위.방풍.구기자 .이렇게 여러가지 나물을 선물 받았어요 .삶아서 반찬만들어 남편과 비빔밥해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

너무 피곤해요

어제밤에 5월 근무표 짠다고 잠을 못잤는데 오늘 너무피곤해서 일찍자고 일어난는데 지금이네요

5월 근무표

5월 근무표 짠다고 집중을 하고 허리펴보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어요 . 팔이 아프도록 지우기를 반복해서 이제 반적도했네요 .또 내일 해야겠어요

솔순 엑기스

봄에 솔순을 따서 엑기스를 담았다가 오늘 걸렀는데 향은 좋은데 너무달아요 .물을 많이 타서 먹어야겠어요.

휴식시간

나이트 출근해서 휴식 시간이라 9시부터 01까지 잡니다.5월 근무표 짠다고 한숨도 못잤습니다 .지금부터 한숨 자고 일어날려고요

골치 아픈게 해결되었어요

그동안 골치 아픈게 있었는데 해결이 되었어요.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일이생기면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라 많이 괴로었네요 .

오늘은 여름같아요

환자분들 목욕해드리고 면회하고 바쁘기도하지만 덥기도해서 에어컨을 다켜줍디다.여름같은 날씨였어요.

바쁜하루였네요.

오늘 목욕케어하는 날인되요.이동기사가없어서 우리가 이동하고 목욕해드리고 저녁식사후 면회가 거의전부여서 너무너무힘들었어요.등에서 땀이 줄줄 흘렀어요. 다해드리고 한숨쉬고 퇴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