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시부모님과 저녁식사를 같이하고왔습니다 . 우리가 김해로 이사를오고는 자주뵙지를 못했어요 . 몇일전에 전화를드려서 얼굴한번 보자고 말씀드리고 오늘전화해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