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뜯은 쑥으로 오늘 쑥떡을 4되해서 내먹을것두고 친구1되 동료와 실장님 반되씩 나누어드리고 여사님들과 나누어 먹었어요.쑥을 많이 넣어서 하니 떡집주인도 정말 최고로 맛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