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이라고 회사식당에서 찰밥과 나물을 챙겨주었어요.덕분에 잘먹었네요. 오늘도 좋은날 보냈어요.

오늘은 아침반 출근해서 근무마치고 퇴근했어요.날씨가 맑은게 너무좋아요.내일은 정월 대보름이네요.정말 좋은날이네요

남편이 이가 흔들린다고 칫과에 같이가자고해서 다녀왔어요 .3개나빼고 인플란드하기로 했어요 .칫과에 일년에 2번은 정기적으로 가야한다고하네요이가 오복에 중에들잖아요.이빨관리잘하셔요.

1시간있으면 퇴근입니다 .모든것 마무리하고 조금 시간날때입니다.그래서 글쓰기합니다.집에가면 조금의여유가 있겠네요.오늘도 열심히 잘보내셨는지요.

입춘이 몇일 안남았어요 .추위도 봄이오기전 안갈려고 몸부림 치는것같에요 .이러다가 여름이 성큼 닥아오겠지요.

지금이 춥지만 많이 춥지만 겨울이 가기싫어 몸부림치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봄이 빨리 찾아올려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오늘도 옷많이입고 출근하셔요.좋은날 되셔요

지눈이콩이 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하네요 .그래서 남편해줄려고 어제 씻어서 물에 불려서 아침에 삶고 있어요. 유튜브에서 시키는되로하고있어요 .여러방법을해도 안되었는데 몇사람이 해보고 좋다고해서 유튜브에 알아보았어요.

오늘은 휴무입니다.볼일이 있어서 글쓰기 마무리하고 챙겨서 외출하려고요.날씨가 추우니 우리 앙꼬회워님들도 외출하실때 옷단디챙겨입고 나가셔요 .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오늘도 오후반입니다 .어제는 보일러가 얼어서 난방은 되어도 온수가 안나왔었는데 아침에는 온수가 나오네요 .있을때는 모르지만 없으면 많이 불편합니다.오늘도 좋은날 됩시다.

오늘은 오후반입니다.구정쉬고 집청소를 하고 남편 식사챙겨놓고 출근하려고 합니다 .보일러가 얼어서 따뜻한물이 안나옵니다. 스비스센터에 전화해보니 녹을때까지 기다리라고하네요.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 옛날에 시골에서 학교다닐때 처럼춥네요.진짜로 겨울다운 날씨입니다.낮에는 바람이 불지않으니 조금 괜찮은것같아요.겨울도 느껴봐야지요.

오늘은 구정지나고 아침반 출근입니다 .일찍 글쓰기하고 출근하렵니다.오늘도 화이팅 하입시다.

휴식시간 자고일어나서 앙꼬에 글쓰기해요.구정온다고 그동안 너무 바빴네요.오늘은 그래도 조금 정리가 되는듯합니다.

아침일찍 상주 큰집에 가서 차례지내고 집에왔어요.이번에는 연휴가 길어서 그런지 차는 막히지않았어요. 어제나이트 근무하고 오늘도 나이트입니다 .조금쉬어야 되겠어요.

글쓰기를 몰랐어요.자다가 일어나서보니 글쓰기를 안했네요 .이런일은 처음이네요 .까딱했으면 결석할뿐했어요.앙꼬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