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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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

☔️

오후부터 비가제법오네요 밖에 청소해주는거같아 좋네요 비온후 다시 추워진다죠? 겨울이아직 지나가진않았지만 봄날씨같은 겨울입니다그래도 24기절기는 히안하게 꼭오는거같아요 지구온난화때문에 날씨가 알수가없다지만 아직은 아닌거같네요

사랑하는 별 하나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 갖고 싶다. 외로울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 하나 갖고 싶다. 마음 어두운 밤 깊을수록 우러러 처다보면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날 씻어 길을 비추어 주는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

식곤증

여름 가을도 아닌데ᆢ 밥을먹고나면 너무 졸리고 나른하다ᆢ 조금 무리하면 피곤해서 쉬어야하니 해마다 체력이 달라짐을 몸이 느낀다 관리를 잘해야겠다

고생하셨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평일도 아니고 휴일 고생하셨습니다. 귀가 하시는 버스 지하철에 피곤한 몸을 뉘이고 창밖을 보노라면 아스라히 흩뿌리는 불빛에 나라는 존재도 애차롭게 보일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당신은 귀힉 소중한 가족의 가장이십니다. 어디에 계시든 편한 귀갓길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티처스

체널A에서 티처스란 프로에서 김민서란 중2학생이 뚜렷한 목표가있고 선행학습 하는 프로인데 요즘 아이들 정말 공부를 하는 아이들은 선행에 선행을 거듭하는 아이들 정말 대단하다 목표는 특목고에 서울대가 목표, 우리도 젊은시절 아이들 지방에서 서울대 연연으로 딸과 아들 둘을 보냈다고 남들이 부러워했는데 오늘 이프로를 보면서 참 그때 우리 아이들이 공부한건 한것도 아닌거같은 정말 너무 놀랐네요 그때도 우리 아들도 중2때

겨울날씨

다시 겨울 날씨네요 며칠 포근하든 날씨가 오늘은 바람도 차고 비온뒤 날씨가 심상찮네요 낼부터 많이 추워진다드니 일기예보가 맞을려나 보네요 겨울날씨는 추워야 제맛인건 맞는데 그래도 추우니 밖에 나가는데 제약을 받네요 추우니까 움추리고 밖에 나가는걸 자제하게 되네요 며칠 포근해서 운동을 하니 좋았는데 그것도 며칠~ 또 집콕 해야할듯 서울은 체감온도도 영하10도이상으로 떨어진다니 많이 춥고 목요일까지 매서운 한파라네요 남쪽도 10도이상

소떡소떡

냉동 소떡소떡을 사와 상온에서 해동해야 하는데 급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려 녹이고 소스를 발라 에어프라이어에 5분 구워 내어 놓았더니 떡이 너무 딱딱합니다. 급하게 녹인 티가 너무 나네요 이번의 실패로 떡은 상온에 녹여 해야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혹 파는 소떡소떡 맛이 날까 기대했다 ㅜㅜ

관계의 미학

긴 인생의 시작은 아침이다.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 2024년을 여는 새 날을 축복합니다^^

굿밤되세요 ~👍🌛🌛🌛

오늘 휴일일요일 잘보내고 이제 저녁잘드시고 편안한밤을 맞이하여 취침을준비중이분도있을것이고 벌써잠이드신분도 있을것이고 모든분들 굿밤되세요 ~내일한주시작하는 월요일 출근잘하시고 좋은하루되도록 행복한밤되세요~앙꼬회원님들 좋은밤되세요 ~~👍🌛🌛🌛

ANKO , when is it happening?

We are mining ⛏️ ANKO while waiting and watching for the listing and launching. When is it happening? I hope we see it soon enough.

거룩한 방파제

이 땅이 온통 거룩함으로 충만했으면 좋겠다. 언제부터인지 이 사회가 무섭다. 천재지변의 속출과 돌발적인 묻지마 사건들, 24년은 평온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송구영신

아듀~ 2023년! 즐거웠던 일도 있었구요. 잊고 싶었던 좋지 않은 일도 있었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일은 훌훌 털어 모두 잊어버리고 좋았던 추억만 간직해야 되겠네요. 내년 갑진년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면서 보다 더 나은 미래로 전진하는 나 자신을 응원하면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는지 기대해봅니다. 가족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며 화이팅~!!!

23년마지막밤이네요

가족여러분 힘든23년을 보내고 새로 맞이할23년복많이 받으시고 앙꼬도 대박나고 새해 복스많이받으세요 좋은꿈꾸세요

내일

어제가 있어 오늘이 있듯이 오늘이 있으니 내일이 기대된다. 한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내일이라 부르기 보다 내년이라한다. 내일이 하루가 아니라 1년이다. 그래서 내일이 제일 긴 날은 4월 4일이다. 그래도 ‘시작이 절반’이라 그리ㅢ도 하루가 반으로 줄었다. 기분 좋은 시작이다. 2023년 수고했고, 2024년은 즐기자!

사랑의 크기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알마나 사랑하셨으면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당신 아들의 생명까지 주셨을까! 그 사랑의 크기는 도대체 얼마인걸까!

연속극

참 작가들은 극내용도 잘도 꾸미네요 어쩌면 저렇게 잘도 꾸미는지 연속극에 빠져들게 하네요

양심적인 군자

양심적인 군자에게는 3가지 두려움이 있다. 하늘의 명령(천명)을 두려워하며, 양심을 따르는 큰 사람을 두려워하며, 성인의 말씀을 두려워한다. 이기적인 소인배는 하늘의 명령을 알지 못하니 두려워하지 않고, 큰 사람을 업신여기며, 성인의 말씀을 깔본다.

추운 주말

주말 잘 보내셨나요? 추운 주말이네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니 콧물이 나기 시작하네요. 감기걸린 것 같지만 심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힘내세요.

희귀동전

동전을 모은게 있어 혹 제가 가진것이 희귀동전인가 싶어 확인해 봤습니다. 나름 희귀 동전이라는 1982년도 100원짜리가 2개가 있던데 확인해 보니 사용하지 않은것이어야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우표를 모은게 있었는데 이사하면서 분실되어 그게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이 100원 혹 더 시간이 흐르면 가치가 있을까 싶어 보관 하려구요~~

예쁜 우리 아이들

오늘 막내가 손주들 데리고 놀러왔어요. 꼬맹이 손녀딸 재롱에 큰 손녀의 태권도 자랑 막내딸의 살가운 엄마사랑. 기분 좋은 하루였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냈어요.

인생

아들이 왔다가 직장땜에 지방으로 내려갔다 맘이 편치가 않았다 갈때마다 안보일때까지 배웅을 하고 올때면 허전한 맘이 밀려온다 먹고살기위해 떨어져 살아야 하는 생활이 정말 아들에게 미안하다

보고싶은 여보야

사랑하는 여보야 보고싶다 이제 그만 화풀고 제발 돌아오세요 다 내잘못입니다 용서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추운날은 어묵탕

어묵탕을 끓였다. 아들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다. 멸치와 무우 파 등등으로 육수를 내어서 어묵과 자른 가래떡을 넣고 끓였다. 물떡은 정말 별미처럼 맛났다. 어묵도 맛났다. 추운 겨울저녁이 모락모락 김나는 어묵탕으로 훈훈해 졌다.

공산국가지도자

러시아 북한의 지도자들의 웃푼현실의 공통점 경호가 어마무시하고 초호화생활을 하고 전용열차에는 상상할수없는 시설들이 있고ᆢ 독재정치를하고 장기집권을한다 마음대로 사람을 아무렇치않게 죽인다 국민들은 대부분 살기가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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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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