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마음은 꽃이되고 사랑하는 마음은 천사가 되고 좋은 말은 복이 된데요 오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앙꼬님들~~~ 굿밤 되세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 😊 미세먼지 심해서 덕분에 집에서 잘 쉬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열과 기침으로 고생합니다.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

초하루라 울산에 있는 절에 다녀왔다 내일도 모임이 있어 울산에 또 가야한다 그럴거 같으면 힘들게 왔다갔다 하지말고 울산에서 하루 자고 낼 모임하고 올라 가라는 친구~ 그게 맞는 말인데 오늘 데려다준 남편을 혼자 보내기도 그랬고 뭐니뭐니 해도 집이 젤루 편하기에 몸은 좀 고달파도 올라오길 잘한거 같다 오늘 선택에 대해서 후회는 없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은 좀 일찍 자야할거

세월이 너무 야속하여 가끔은 멍청할 때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고 각자 놀고 있고 이제는 내가 먼저입니다 내가 아프면 서럽습니다 이것이 인생사 아니겠어요 너무 서러워 말고 자연에 순리로 받아드리고 즐겁게 살아갑시다…

이젠 봄인가보다. 날씨가 넘 적당한 온도의 시원한 바람이다. 기분 좋은 적절한 날씨에 너무도 기분 좋은 바람과 함께 활동하기 좋은 온도이다. 옷을 어떻게 맞추어야 할지의 낫감하다. 두껍지도 앏지도 않은 옷 두께에 난감~ 그래도 암튼 좋은 온도와 날씨에 들뜨다. 밖으로 나가고 싶은 충동의 산짹이 절로 난다. 봄 기운을 흠뻑~ 좋은 일만 있어라

오늘은 며칠전 시누이가 된장을 담궈놓았다고 갖고가라해 갑자기 오늘 특별한 스케쥴이 없으면울산을 가자해 다녀왔네요 사실 오늘 텃밭 퇴비를 만드려고 혼자 계획하고 있었는데 어차피 가서 된장을 갖고 와야기에 그러자고 했다 커피 한박스랑 돼지고기 벌집 삼겹살과 목살을 사들고 갔다 해마다 몇년째 된장을 담구면서 우리것도 같이 담궈줘 요즘 집에서 된장을 안담은지 몇년째다 암튼 해마다 맛있는 집된장 편하게 얻어 먹게돼

오늘도 추워요 3월 입춘이 지난는데 추워는 계속되는 것 같아요 아직도 꽃샘 추위가 또 오겠지요 봄 꽃들은 송글송글 피어나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추위가 심하네요 손도 시리고 장갑을 끼고 다니고 있어요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아들 등하교, 학원길~~ 마중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결혼하여 손주가 내일 입학식을 합니다. 유치원 다니는 꼬맹이가 내일부터 학생이라고 촐랑 대며 학교가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내일은 일찍 우리손주 입학식 하는데 가봐야지요.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설레는지 모르겠네요. 굿밤되세요 ~~^^

오늘은 눈과 물이 되는것 같아요 눈과 얼음이 녹아 새봄이 시작되는 우수처럼 당신의 삶에도 모든 어려운 일들이 눈 녹듯 사라져 따뜻한 봄날처럼 평화롭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요….

여름 가을도 아닌데ᆢ 밥을먹고나면 너무 졸리고 나른하다ᆢ 조금 무리하면 피곤해서 쉬어야하니 해마다 체력이 달라짐을 몸이 느낀다 관리를 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