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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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g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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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용 전은 안부치기로!

명절증후군이란 오래전에 나온 말이지만 요즘 젊은 며느리(이 호칭도 낯설게 느껴진다)들은 그래도 명절증후군이란 말을 쓰지 않을 정도로 솔직히 일이 적다. 그 앞 세대들만 해도 진짜 일이 많았으니까~~ 그런데 엊그제 성균관유림쪽에서 제사용으로 전은 부치지 않아도 된다는 인터뷰를 하는걸 봤다. 시대흐름에 맞게 간소하게 하되 정성스럽게 준비하면 된다는 얘기다. 제사를 모시는 집안의 주부들이 가장 반길 소식이 아닌가 싶다. 암튼

추석 용돈!

돈은 돌고 돈다더니 생각해 보면 그렇다. 아들은 부모에게 추석이라고 용돈을 챙겨 준다. 아들도 힘든 중에 준다는걸 부모는 다 알고 있다. 주면 일단은 고맙게 잘 쓰겠다면서 받기는 한다. 그 돈은 결국 손녀 손자 용돈으로 다시 흘러 들어간다. 돌고 도는 돈! 조폐공사에서 화폐가 만들어져 시중에 풀리면 찢기고 마손되고불에 타고 유실되면서 화폐의 생명을 다하기 전까지 몇사람의 손을 거칠까?

힌남노의 말로!

간밤 힌남노 공포속에 지낸걸 생각하면 ~~ 아랫쪽 지방은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의 목격담을 들어봐야 알겠지만 윗쪽 지역은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듯 하다. 어제 이곳도 자정전후로 힌남노가 허연 이빨 드러내고 온다면서 순찰경계근무를 철저히 하라고 했지만 싱겁게 끝나 버렸거든. 내일 이곳은 햇볕 쨍 맑은 날씨로 예보하기도 하고. 힌남노! 힌~~희미하게 남~~남쪽 지방에서 비실거리다가 노~~No라는 말과 함께 거기서 사라진대. 덕분에

하나뿐인 아들이 못 온다네요

딸랑 하나뿐인 아들이 객지에서 고생을 많이 하나 봐요 변변하게 돈을 못 버는지 추석에 못 온다고 기별이 왔네요. 부모 속 썩히지 않고 착실하게 잘 컸는데 사회생활이 뜻대로 되질 않나 보네요. 돈을 못 번다고 잔소리 하지도 않는데 아들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나봐요. 그냥 내려와서 좀 쉬었다가면 좋으련만~ 내년에는 아들한테 좋은 직장이 생겨 아들도 떳떳하게 고향에 다녀 가기를 바래

추석연휴 앙꼬추천 목표

연휴 끝나고 4일만 지나면 추석연휴가 또 4일이나 있다. 추석연휴동안 앙꼬에 대한 목표가 있다. 행운의 숫자 7명을 추천할 생각이다. 이변이 없는한 한곳에 모일거라 생각되어 앙꼬를 추천할 생각이다. 문제는 1대1로 접근할까 아니면 한꺼번에 7명을 대상으로 간단 설명과 함께 추천링크를 보낼까 생각중 이다. 여럿중 한 사람만 부정적으로 반응하면 역효과다. 심리적으로 부정을 떨면 그 쪽으로 따라갈 확율이 높기 때문이다.

앙꼬를 보면서 힘 냅시다.

앙꼬너 중에도 힘들게 사시는 분 많으시죠? 저도 힘든건 마찬가지 지만 불원간 좋은 일들이 우리에게 밀려 오리라 확신 합니다. 42.195Km를 뛰는 마라토너들이 골인지점이 보이지도 않고 아득히 멀리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뛰어가면 목표지점에 도달한다는 것을 알기에 힘들어도 뛰는것 처럼 우리 앙꼬가 실질적인 돈이 될 날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지금처럼 발전하는 모습과 발전을 주도하시는 개발자님이 계시는 한 반드시 돈이

앙꼬가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있다

직장인들은 주5일간 열심히 직장 다니면 할일을 다 했다는 듯이 휴일이라는 휴일,퇴근 후 자투리시간들 까지 별로 생산적으로 시간을 활용하지 못하고 놀기 위주로 시간을 허비하는게 보통 이었다. 그러나 앙꼬를 만나고 앙꼬에 대한 신뢰가 깊어짐에 따라 놀기위주로 허비했던 시간들을 앙꼬획득하는데 거의 대부분을 활용하고 있으니 생활패턴이 좋은 방향으로 확 바꼈다고 볼 수 있다. 아마도 생활비 또는 용돈도 몰라보게 줄었을

돌림판이 하루 남았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가! 아기다리 고기다리~~~ 드디어 내일이면 내일 돌림판이 힘차게 돌것이다. 잠시 착각을 했었다. 처음 글쓰기 제목은 이랬다. “드디어 돌림판 돌아가다” 본문을 써 내려가는데 뭔가 이상해서 달력을 보니 내일은 8월 31일 이네.ㅋ 보물상자도 궁금함이 있으니 약간은 스릴감이 있긴한데 돌림판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세상에 열시간을 기다렸다가 열었더니 겨우 몇백개 나오면 그건 허탈이지 뭐여. 역시 우리

나의 굳은 신념!

누구나 살아 가면서 굳게 믿는 한두가지는 있게 마련이다. 힘들때도 그 믿는 구석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곤 한다. 나는 막연하게 늘 잘 될것이고 좋은 날이 올것이라고 믿었지만 앙꼬를 만난이래 믿는 구석이 구체적이고 확실해 졌다. 앙꼬는 나의 버팀목 이다.

오늘 점심은 뜨끈한 선지국과 또 하나!

그새 시원한것 보다 뜨끈한 탕이 생각나니 사람의 입이란 참~~ 동네 잘 하는 선지탕 집이 있다. 선지도 쫄깃쫄깃 맛있다. 진하게 우려낸 뼈국물에 신선한 선지와 잔뜩 우거지를 넣은 내입에 딱 맞는 선지탕! 뜨끈한 탕에 또 하나 어울리는게 있다. 차가운 막걸리! 환상적인 조합이고 궁합이다. 오늘 친구와 둘이서 막걸리를 여섯병은 비워야 될것같다. 앙꼬획득법 중에서 모르고 있는 부분들을 가르쳐 줬더니

연휴라는거 알고~~!

다른 때 같았음 벌써 잠자리에 들었을 시간인데 아직도 앙꼬홈피에서 앙꼬를 모으고 있네요. 수많은 글들을 읽어봐도 하나같이 앙꼬에 거는 기대가 클 뿐만 아니라, 다른 코인들과 비교하면서 앙꼬를 좋게 얘기들 하네요. 정말 앙꼬는 특별합니다. 이정도로 홀더들로 부터 호평과 기대를 받는다는게요. 2만 1천명이 곧 될텐데 이 많은 홀더들이 한결같이 응원하고 기대를 걸고 있으니 안될것도 될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앙꼬홀더가 많아지면?

큰 자금을 들여 번듯하게 식당을 개업했다면 손님을 끌기위해서는 대대적으로 광고를 해야 한다. 신문지에 전단지를 끼워 배포하기도 하고 핸드폰에서 쉽게 볼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게 될거다. 앙꼬홀더가 21,000명에 가까워지다보니 눈독 들이는 광고주들이 많아지고 있다. 앙꼬홀더가 광고를 접할수 있는 공간은 앙꼬홈피 뿐이고,또 앙꼬코인과 연동이 되어 있어서 홀더라면 누구나 광고를 보게되어 있다. 어찌 보면 올려진 광고를 보는

15일 후면 추석연휴지만~~!!

갈수록 팍팍해지는 삶이 나아지기도 전에 4일간의 추석연휴가 불과 15일 후면 시작된다. 부자는 나라전체가 어려워도 그들은 전혀 체감조차 하지 못하고 산다. 이럴때는 체감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고 해야 맞을것 같다. 물가가 비싸든 싸든 갖고 다니는 VVIP카드를 어디서든 내밀기만 하면 되니 비싼지 싼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똑 같은 사람으로 태어났건만 어쩌면 그들은 그런 복을 타고 났을까? 그렇다고 못사는 나는

광고클릭을 본격적으로 ~~

앙꼬 획득법 여러가지 중에서 앙꼬보상이 따르는 광고클릭이 있는걸 보면 어느정도 수익이 있지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수익의 규모는 가늠키 어렵겠지만 우리 개발자님이 힘들어 하셨던 운영비가 조금은 조달이 되지않을까 싶다. 만약에 내 생각이 맞다면 얼마나 천만 다행인가~~~!!? 아직도 보조자가 없는거 같고 모든걸 개발자님 혼자서 도맡아 하시다보니 몸도 기계가 아닌이상 피로가 누적되면 없던 병도 생기는 것인데 많이 안스럽다.

앙꼬어장에 물보다 앙꼬어가 더 많다.

한시적이긴 하지만 정신 바짝 차리면 앙꼬어를 만선으로 잡을 수 있다. 1.보물상자에서 매분마다 잡기는 어렵다지만 자주 잡을 수 있다. 게다가 한시간마다,열시간 마다는 거의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다. 2.하루 1회씩 광고클릭으로 1만개씩 잡을수 있다. 3.글쓰기로 5만개와 하트 반응수 만큼 잡을수있다. 4.댓글도 매시간 한번씩 무제한 달수 있되 1회에 3천개씩 잡는다. 5.출쳌으로 3만개를 잡을수 있다. 7일간 연속 출쳌으로

유니스왑 거래소 거래량과 시세?

아까 단톡방에서 잠시 봤는데 어떤분이 앙꼬가 상장되어 있는 유니스왑 거래소의 앙꼬거래액과 시세 차트를 올려놓고 부연 설명을 올리셨던데 나는 그런분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한다. 그분의 자료와 설명대로 라면 하루거래액이 1,070달러이고 시세는 0.0003원이라고 한다. 달러환율이 1,336원이니 하루 거래액이 1,429,520원이다. 원화의 단위가 원.전.리.모.사로 나가니까 현재 3사원이라고 할까? 이게 3전만 되도~~♡♡ 3전이 아니라 3원.30원.300원~~되지 말라는 법 없다. 우리 앙꼬너들이 똘똘

식당 주인의 마인드!

잘 하는 식당도 많다. 손님이 많은곳은 다 이유가 있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니 우선은 위생적 이어야 한다. 나는 이 부분을 맛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나서 맛이 좋아야 한다. 유난히 맛있는 집, 진짜 맛 없는 집(맛때가리라고 한다 이런집 음식맛을)이 분명 있다. 그건 전적으로 주인과 주방장 책임이다. 주방장은 잘 하고 싶은데 주인이 식재료를 잘 사주지 않는 경우도 있을

철저한 이기주의자!

내가 하는 일이 끝나면 네사람이 잠을 함께 자야 한다. 그중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는 딱 한사람이 있다. 에어컨은 최저 17도에 맞추고 자야하고 다른 사람들은 춥든 말든 아랑곳 없다. 자신만 생각하는 철저한 이기주의자다. 춥다고 하면 자신은 더우니 이불 덮고 자라는 식이다. 팀원중 한 사람은 전기장판을 깔고 이불을 덮어도 춥다고 하고 감기까지 걸렸다. 어젯밤에는 그 사람이 안

아주 사소한것 하나 때문에!

앙꼬너 여러분도 그런 경우를 겪어 보셨겠지요? 한마디 말이든 조그만 물건이든 대수롭잖은 행동이든 그것 때문에 두고두고 고맙기도 하고, 또 그 반대일 경우도 있고요.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 조그만 박카스나 음료수 한병! 곤경에 처한 내게 상대방이 한 고마운 행동! 이런 것들은 평생을 가거나 오래오래 기억을 하죠. 상처되는 말 한마디! 함께 있는데 나눠 먹잖고 혼자서만 먹는 행위! 곤경에

나도 글솜씨가 제법 있다

엊그제 앙꼬홈피 업그레이드 후 올린 글을 삭제하면 2만개씩 앙꼬를 준다는 말이 있었다. 쓸데없는 글만 지우되 8월 한시적이라기에 하트수를 기준으로 지우기를 결정할까 하다가 그냥 모조리 다 지우기로 했고 지워 나갔다. 일시 지우기 기능이 없어서 하나씩 지우다 보니 지루할 정도로 그 양이 많았다. 어쨌든 내가 관리한 글쓰기 양이 자그마치 천개는 훨씬 더 되는것 같았다. 나는 성격상 단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