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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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십인분 한통

10인분 밥통에 밥을 짓고 있다. 나 혼자 먹을 밥이지만 한번에 10인분을 해야 한다. 하루 두끼씩 도시락을 싸는데 필요한 밥이다. 5일간 먹을 밥~~ 격일제 근무니까 5일치 밥이지만 결국은 10 일간 내가 필요한 소중한 밥~~♡♡♡

두 시간후 저녁식사

달이 바뀌고 나니 저녁식사 시간이 두시간이나 앞당겨 졌다. 전 달에는 사실 식사시간 기다리는게 지루했었는데~~~ 다섯시부터 일곱시까지 저녁겸 휴식시간이니 이시간을 또 잘 활용한다. 즐거운 그 시간이 두시간 후면 시작된다~~~♡♡♡

오늘도 끝났다

오늘 하루도 탈없이 잘 지냈다. 그러고 보니 10월도 낼 하루 뿐이다. 금년도 겨우 두달 남았으니 또 연말이고 연시가 되겠네. 2024년! 그 고지가 점점 가까워 지니 결코 좋은게 아닌데~~♡♡

친구 만나러 지금

약속한 시간이 세시 사십오분이다. 친구도 오는 시간이 있고,나도 가는 시간이 있다. 만나는 집은 돼지 등갈비집 이다. 주인도 잘 안다. 오늘도 맛있게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로 꽃을 피우겠지. 그게 또 생활의 활력소가 되지 또♡♡♡

내려야 할 전철역

바람은 나오는데 좀 덥다. 옷도 얇은데 덥다. 계단을 많이 타서 그런가~~~ 계댜운동 탓이라면 좋은 현상이고~ 지금 내리면 시간도 맞다. 오늘도 잘하고 안전하게 귀가 하자!!

그렇게 사는거지 뭐

살면 얼마나 산다고 너무 억매이지 말고 쉽게 쉽게 살아가자! 인생 그렇게 사는거지 뭐. 한때 세상이 제것인양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저 세상으로 간 사람도 가고나니 그 사람 말하는 사람이 없다. 살아있을때 얘기지 가고나면 모든게 따라서 가는 것이고, 그렇게 잊혀져 버리는 것이다.

저 흡연자가 불쌍하다

자주보는 흡연자가 있다. 정해진 시간에 어김없이 밖으로 나가 담배를 핀다. 집에서 피었다간 난리가 나니 꼭 밖으로 나간다. 그런데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저거 피울려고 밖으로 나가야 하니 나는 불쌍해 봰다. 하루에도 몇번씩~~~ 나 같음 뚝!하고 말겠다♡♡

오후시간이 있다.

신에게는 아직도 열두척의 배가 있다고 했듯이 나에게는 아직도 오후 시간이 있다. 남은 오후시간이면 무엇을 하든지 간에 충분하다. 총으로 말하자면 실탄이다. 이 충분한 시간을 나는 짜임새 있게 활용해서 한푼이라도 돈을 벌수 있도록 할것이다. 얼마나 좋은지~~ 내게 이런 소중한 시간이 주어지다니 참 행복하다~~♡♡♡

출연료 줘야

뉴스만 보면 단 하루도 안빠지고 나오는 저 사람! 출연료는 제대로 받고 있나? 지긋지긋 하다. 안 볼수도 없고~~

비가 올려면 오든지

현재까지 오늘 날씨는 희미하다. 비가 올테면 화끈하게 내리거나 오든지, 오는것도 아니고 내리는것도 아니고~~ 사람이나 날씨나 이 처럼 흐릿한건 싫다. 확실하고 분명해야 한다~~!!

오늘은 천천히 산에나 가 볼까

오랜만에 오르는 산이니 아주 느림보 걸음으로 산에 가볼까 한다. 급히 오르다가 넘어질지 모르니 천천히 아주 천천히 !! 물과 소금만 갖고 산에 가보자. 생각도 정리 할겸♡♡♡

이쪽을 믿고 먹고 있다

의사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라고 하지만 또 다른데서는 소금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내가 믿어 보기로 하는것은 소금섭취 쪽이다.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는데 그냥 물만 마신다면 심각해 진다고 한다. 염분도 함께 먹어가며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이유가 아주 합당하다고 믿기에 소금섭취와 함께 물을 많이 마시고 있다.

뜨거운게 좋으면

뜨거운게 좋으면 뚝배기에서 펄펄 끓는 탕을 먹고 시원한게 좋으면 냉면을 먹고! 음식은 취향껏 먹을수 있게 널리고 널렸다. 오늘 저녁 당신은 무엇을 드실 것인가? 취향대로 입이 원하는 대로 마음껏 드시라!

차창밖에 녹색반달

전철을 타고 어느 지역을 지나는데 차창밖 야산을 보니 반달이 하늘에 있지않고 땅에 엎드려 있다. 녹색반달 모습으로! 반달이든 보름달이든 하나만 있어야 할게 여러개가 있다. 녹색 반달! 어느 집안 출신들인지 반달모습으로 정겹게 엎드려 있다. 저 짙은 녹색이 곧 누런색 반달이 될터인데~~

하루가 짧아졌다

하루가 짧아졌다. 하루가 짧아졌다. 하루가 짧아졌다. 3일이 짧아졌다. 뭐가 짧아졌나? 인생이 짧아졌나? 기다림이 짧아졌나? 어쨌든 짧아졌다♡♡

얼큰한 육개장에 밥을 척

뜨끈뜨끈하고 씹히는 거 많이 들어간 얼큰한 육개장에 밥을 척 말아서 먹고 싶다. 쏘주도 반잔으로! 사는게 뭐 별건가~ 그게 먹고 싶으면 먹으면 되는거지. 죽고나면 너는 살았을때 뭘 먹었었는가~~묻지도 않을텐데!

약속 버리기를 밥먹듯 하네

약속을 했으면 반드시 지켜야 하건만 막상 당일이 되면 또 엉뚱한 소리를 한다. 중간에 지키지 못할 변수가 생기면 사정을 설명해주고 양해를 구해야 함에도 아무 말 한마디 없이 당일에서야 이러저러쿵하며 죄송하다고 한다. 죄송하다는 말이 진정성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숨을 쉬고 살고 있는가~~~으휴그냥!

전철을 타면 마구 뛴다

전철을 타면 내가 민망할 정도로 마구 뛴다. 자리 잡을려고~~!! 한정된 자리에 그곳을 향해 뛰는 사람은 한사람이 넘친다. 꼭 그렇다. 자리는 셋인데 뛰는 사람은 넷이나 다섯이면 간발의 차이로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 사람은 어쩌나! 뻘쭘~뻘쭘~~뻘쭘~~~뻘쭘!!

저렇게 사는게 사는게 아닌데

죽기는 싫은가 보다. 하루 종일 저렇게 좁은 반경을 벗어나지 못하고 나왔다 들어갔다 움직이는게 딴에는 운동이랍시고 저러겠지~ 일주일에 두번 이동 목욕차가 와서 목욕시켜주고! 스스로 자신의 몸을 씻지도 못하는 막바지 인생! 저렇게 살아야 하나~~~? 생노병사 4단계에서 병은 병인데 병중에서도 마지막 단계에있는 저 사람~~ 파릇파릇 살다가 한순간에 가야 하는데 인생 막바지 모습이 참 비참하기만 하다. 똥싸고 오줌 싸고

잘 났다고 껍죽대 봤댔자

한 세상 만났으니 그냥 가배얍게 살다 가자. 좀 있다고 좀 잘 나간다고 껍죽대 봤댔자 어차피 한세상! 기껏해야 칠팔구십 정도다. 지구촌에서 재산 많다고 소문나고 맨날 맛있는 영양식만 먹었던 사람 이 아무개는 겨우 칠십대에 가지 않았나. 좀 즐겁게 오래 살랑가보다 했던 송아무개도 구십대에 가지 않았나. 최고의 권력을 맛 봤던 전 아무개 김 아무개 또 김 아무개 노

오후 작업을 슬슬

한시간 반 후면 저녁식사 겸 휴식시간이니 오후 일과를 또 슬슬 마무리 해야겠다. 이 일도 오래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요령이란게 생겼다. 힘 들이지 않고 그날그날 일과를 무탈하게 끝내는것~~~ 이래서 경험은 중요하고 무시 못하는건가 보다. 덕분에 글도 한편 썼으니 슬슬 나가 보자~~~♡♡

나무 젓가락을 언제쩍 부터

나무젓가락 오뎅꽂이 쭈쭈바 핫도그꽂이 등등~~ 솔직히 국내에서 언제쩍부터 사용해 왔는가! 그걸로 인해 별탈없었고 그냥 잘 사용했고 지금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할것이다. 그런데 여태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그냥 들춰 내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하니 좀 그렇다. 그렇다고 그거 사용 안할수도 없고 괜히 기분만 찝찝하고 더러워 졌다. 그렇다면 대안을 제시 하든가~ 국내에서는 만들지도 못하고 제조과정이 그렇다치더라도 모르고 그냥

내코가 석자다

살다보면 극도로 어려울 때가 있다. 애경사고 뭐고 다 무시 한다. 그야말로 내코가 석잔데 남의 애경사 까지 무슨 수로 챙기냐구~~ 당연히 욕을 하겠지!! 그러나 내 형편이 풀릴때 까지는 어쩔수 없다. 지금은 내코가 석자다. 아니 서른자다. 그러나 나는 분명히 일어설 것이다. 반드시 우뚝 설 것이다♡♡

손잡고 있자니 답답하고

함께 일 하는 여자가 있다. 내 맘엔 전혀 아니다. 그냥 내치고 싶지만 그러고 나면 내가 좀 아쉬울 때가 있다. 맘에 들지 않는 이유는 소통이 안된다는 점이다. 전혀 불통인 여자다. 이런 여자는 처음 봤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소통 만큼 중요한게 없다. 이 일만 끝나고 나면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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