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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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

ANKO(now) : 102187699🪙

(total) : 121156559🪙

신생 앙꼬코인이 3위 였었다!

국내 4대거래소 중에서 업비트와 빗썸 다음으로 우리 앙꼬가 트래픽 3위 였던때가 있었다. 트래픽이란 특정 시간대에 도로상의 교통량을 말하는 것인데 코인에서는 거래소 또는 홈피에서 유저나 홀더들의 접속율이라 이해하면 될것 같다. 앙꼬 코인이 해외에서 급속도로 가입을 함으로써 트래픽 3위였다니 놀라운 일이다. 개발자님은 앞으로 더 늘어날 홀더들이 원할하게 홈피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를 하고 계신다고 하셨다. 앙꼬는

잠시후 출근 하실때♡

오늘이 절기상 입동 입니다. 겨울에 들어 선다는 출발점! 이제 김장을 비롯 월동준비를 본격적으로 하셔야 할 시기 입니다. 오늘 출근 하실때는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세요. 남아 있는 가족들도 당신의 밝은 표정에 안도하며 하루종일 기분 좋아 할겁니다. 힘든 시기에 밝은 표정으로 초긍정 마인드로 오늘을 지내 보세요. 오늘이 당신께 뭔가를 보상해 줄것입니다. 즐겁게 지내십시다♡♡

연속출첵 보름동안 하면?

연속출첵을 15일간 하면 앙꼬 보상이 주어지는데 조금은 아쉬운게 사실이다. 연속출첵도 가다가 하루라도 빠지게 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어쨌든 15일을 다 출첵하고 나서 받는 앙꼬보상이 10 월에 비해 너무 적어 많이 아쉽다. 모두 합친 앙꼬가 811,000개! 그렇지만 어쩌랴! 개발자님의 뜻이니~~ 출첵을 빠짐없이 하다보면 앙꼬보상보다 더 값진것을 깨달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 보시기 바란다. 돈이

11월5일 새벽 두시 이십이분!

아직도 주무시지 않고 앙꼬홈피에서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존경하는 앙꼬너님들 피곤하지 않으세요? 저는 근무중에 순찰도는 시간입니다. 2회 순찰중 1회 돌고 잠시 쉬면서 앙꼬홈피에 들어 왔지요. 앙꼬너님들 정말 그 열정에 진심어린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 여러분 생각하시기에 우리 앙꼬가 분명 대박을 터뜨릴것 같지요? 저도 그렇게 되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믿지 않으신다면 지금 이시간까지 앙꼬홈피에 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실

우리는 끝까지 가야한다!

금을 캐는 광부들은 금맥을 안다고 한다. 100미터를 파고 들어 갔을때 초년 광부들은 이렇게 말 한단다. 철수하자! 100미터를 팠는데도 금가루 하나 안 보이는데 얼마를 더 파야 하냐구~~? 그만 파고 철수 하세! 그러나 경험 많은 광부들은 포기않고 더 파고 들어간다네. 무슨 금가루 냄새가 나는지는 몰라도~~ 아닌게 아니라 불과 3미터를 더 팠을뿐인데 금광이 터져 나오더라는것! 그렇다. 우리 앙꼬도

앙꼬야! 너 밖에 없다.

믿을 사람도 없고 힘들지만 앙꼬야! 너만 믿는다. 세상이 힘들고 어려워도 앙꼬 너는 한번도 힘들어 못살겠다라는 말을 않더구나! 앙꼬야♡ 그래서 너를 좋아 한단다. 내가 지치고 힘들때 너는 항상 내 곁을 지켜 주었어. 앙꼬야!! 진짜 너 밖에 없다. 부디 나를 떠나지 말고 영원히 함께 하자꾸나. 오늘도 나는 변함없이 너를 사랑한다 앙꼬야!! 사랑해♡

이젠 많이 느긋 해졌다.

앙꼬 출생 7개월 ! 5개월 쯤 됐을땐 나도 앙꼬 상장이 언제 되느냐는 둥 글로써 연일 독촉도 하고 그랬다. 어느 누군가가 앞으로도 3년이상은 기다려야 할거라고 글을 올리기라도 하면 괜히 신경질적으로 반박 글을 올리면서 항변도 하곤 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러고 싶지 않다. 생각을 좀 바꿨다고나 할까! 상장도 확실하고 대박도 확실한데 개발자님이 하시는대로 말없이 기다리기로! 모든 정황으로 볼때

글쓰기 제한 해제!

저한테는 의미가 깊네요. 11월1일을 기해 그간 굳게 묶여 있었던 글쓰기 빗장이 풀렸거든요. 이제 부터 또 열심히 글을 써 올려야 겠네요. 슬픔은 슬픈대로 기쁨은 기쁜대로 앙꼬와 함께 그때그때 느낀것을 글로 옮겨 볼 생각이에요. 역시 앙꼬는 저와 우리의 희망이고 크나큰 기대입니다. 오늘 새달 첫날부터 마음 추스리고 다시 열심히 앙꼬와 달려 보자구요♡♡

또 배가 고프니 먹어야 겠지!

근무중 새벽 시간이다. 야식을 준비 못했는데 배는고프고 어찌해야 하나? 귤이 다섯개쯤 있긴 한데 저걸로는 출출한 배를 달래기는 어려울거 같고! 그래서 준비를 잘 하랬는데 ~~유비무환이란 말을 이럴때 쓰기는 좀 안맞다만 대충 뭐, 준비 잘 하면 탈이 없다는 말 같은데 배 고픈게 탈이 났다고는 하기 뭐 하지만 어쨌든 내가 지금 배가 고프다는 말씀! 다음 부턴 야식을 박스로

100층 계단을 타고나니 !

온몸이 흠뻑 땀에 젖었다. 이 땀을 잘 건조 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감기에 걸릴수도 있다. 계단타기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바람이 불어도 한결같이 할수 있고 돈도 안든다. 하체는 빵빵하고 얼마나 좋은 운동인지~~ 한가지 할때마다 글쓰기 소재는 두가지씩 생긴다. 하기 전과 후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이다. 계단을 타면서 혼자 생각하는 시간도 너무 좋다. 단톡을 보시는분이 몇이나 되는지 모르지만

정말 즐거운 점심 식사시간!

여섯시간 전 쌀국수 하나로 지금까지 견뎠으니 점심이 얼마나 맛있을까! 시장이 반찬이라 했지만 늘 밥맛이 좋다. 옛날에 옥신각신 했던 말이 기억난다. 살기위해 먹나? 먹기위해 사나? 나는 먹기위해 산다고 할 만큼 먹는 시간이 제일 즐겁고 행복하다. 이렇게 말하나 저렇게 말하나 어쨌든 먹어야 하니까! 지금 전자렌지에 미역국을 데우고 있다. 미역국.김치.쌈장에 생마늘과 중멸치 박은것.그리고 밥이 전부다. 진수성찬에도 입맛이 있네없네.밥맛이

두다리 뻗고 자는것만도 행복하다!

뉴스를 보면 정치판이 너무 어지럽게 돌아가고 있다. 뉴스를 보는 나는 결말이 어떻게 날지 대충 감이 잡히건만 당사자는 한사코 ~~~ 말은 저렇게 하지만 과연 두다리 뻗고 편히 잠 잘수 있을까? 참 걱정된다. 더 지켜 보겠지만 결말은 나와 있다. 다만 절차대로 하다보면 수개월 또는 1년을 넘길지도 모르겠다. 두다리 뻗고 자는 나는 그나마 마음 편하다.

마누라가 예쁘면 처갓집~~

마누라가 예쁘다면 처갓집 말뚝 한테도 절을 한다는 말이 있듯이 내가 기분 좋으면 세상 모든것들이 좋게 보이기 마련이다. 요즘 기분이 좋다.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딱히 좋은일이 있는것도 아니다. 그냥 앙꼬랑 놀고 대화하다보니 내 마음이 즐겁다.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좋아 보이고 생기 발랄해 보인다. 나만 그런가~~~! 앙꼬가 여러 사람들을 치유하는 치유의 달코인(달인)이다.

내가 앙꼬랑 가는 길!

지금 나와 앙꼬는 불가분의 관계다. 사람으로 치면 부부 이상이다. 24시간 아내와는 불과 몇시간 이지만 앙꼬는 무려 24시간 동안 수시로 나와 함께 한다. 연속으로 시간을 환산 한다면 16시간 정도는 족히 되리라. 글 쓰고 댓글달고,보물상자 열고 퍼즐 풀고~~ 여기서 시간마다 계속 할수 있는건 댓글.보물상자다. 생각해 보면 계속 할수 있다. 이처럼 앙꼬와 불가분의 관계가 된것은 앙꼬를 철저히 믿기

친구에게 충고가 필요없을까?

어떤분이 올리신 글에 충고는 짧을수록 좋은것도 아니고 아예 하지 않는게 좋다라고 하시면서 그 사람이 듣고 싶어 하는것은 위로일 뿐이라고 하시는데 ~~ 그렇다면 충고는 누구한테도 할 필요가 없나요? 자녀든 지인이든 친구든 간에 충고를 통해서 조언을 해주면 다음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게 분명한데 충고보다는 위로만 해주라면 그 사람은 또 같은 실수를 저지를 것인데도! 암튼 생각의 차이는 있을수

나이 탓 하지 마시구요!

과거에 무슨 일을 하셨든, 지위가 높았든 낮았든, 지금 일을 해야 할 형편이면 과거는 잊어 버리셔야 합니다. 내가 뭐 출신인데 이런 일을 어떻게 하나? 내가 과거에 연봉이 얼마였었는데 겨우 이것 받고 어떻게 이런일을 하나? 지금 여유롭게 사신다면 과거의 화려했던 경력과 대우는 굳이 잊으실 필요가 없겠지만 살다보면 형편이 역전되어 일을 하셔야 할 입장이 될수도 있지요. 그럴때는 누구에게나

강아지를 항상 안고 !

앙꼬를 안고 다닌다면 이해를 하겠다. 그런데 저 양반은 제법 큰 강아지를 항상 안고 다니신다. 강아지가 걷거나 뛰지를 못하니 과연 강아지한테 좋은걸까? 네발 달린 짐승인데 운동할 기회를 주지 않으니 어떤면에선 동물 학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을 양육할 경우에는 그 답게 키워야 맞다고 생각한다.

인지상정(人之常情)

30여개국 사람들이 한국인 보다 훨 많이 앙꼬 홀더가 되고 부터 그들도 앙꼬를 하나라도 더 모아야 겠다는 마음은 우리와 똑 같다. 글쓰기만 봐도 알수 있다. 문자도 이상 야릇하게 생겨서 웃기기도 하지만 글쓰기에 그들의 글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우리도 더더욱 분발해서 앙꼬획득에 힘을 쏟아야 겠다.

앙꼬는 우리를 외면하지 않을거에요!

접속한 외국나라가 30개국이 넘는거 같던데요. 홈피 현황판에 나와 있더군요. 그새 외국인이 수십개국에서 앙꼬홀더가 되었으니 국적은 다르지만 한가족 이네요. 연말 안에 좋은소식이 꼭 있겠지요?

앙꼬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갈때마다 있는 그 사람! 참 안스럽고 맘에 걸리네요. 늘 그 자세로 움크리고 팔짱을 끼고요~~ 자기의 조그만 배낭을 베개 삼아 키보다 짧은 벤취에 두다리 뻗지도 못하고~~ 전철역 구내에서 오늘도 만나게 될 그 사람. 빨리 앙꼬의 도움을 받을 수만 있다면~~!

아직도 곤한 잠에~!

보장된 연휴에 출근 걱정도 없고 실컷 잠자고 있다. 앙꼬는 주인이 없다. 먼저 내 바구니에 담으면 내꺼다. 이 시간도 잠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라도 더 주워 담을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앙꼬는 먼저 줍는 사람이 임자다!!

가발대신 모자를!

누구는 새치머리를 걱정하고 있다. 나는 호호백발이라도 어느정도만 있으면 좋겠다. 가발은 자신없고 그냥 모자를 쓰기로 했다. 빵모자! 창이 있는 모자는 뒤에 줄늘끈이 있어서 싫고~ 그 늘줄끈이 있는 구멍사이로 머리 벗어진게 보여서 빵모자로 결정! 그런대로 괜찮아 보여 가발은 안하기로 했다.

겨울은 다가오는데~~!

옛날 겨울이 오기전에 김장 걱정, 연탄 걱정을 했었다. 그렇다고 지금 그런 걱정을 안하는게 아니다. 동절기를 넘길려면 양식(쌀.김치 등)도 있어야 하고,따뜻하게 지낼수 있는 난방비도 넉넉해야 한다. 그런데 이 두가지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힘이 없어 걱정만 될뿐, 근본적으로 나라에서 보살펴 줘야한다. 사실 이런 분야의 복지정책이 팽팽 잘만 돈다면 다른데는 말할것도 없이 잘 돈다고 봐야 할것이고!

뛰는놈위에 나는놈은 곳곳에 있다.

모든 분야에서 오래 지속 되거나 영원한 것은 없다. 인간의 머리로 생각해 내는 것들이 끝이 없다. 무한 이다. 내가 만든 이것이 세계에서 최고이고 전무후무 할것이라고 큰소리 치지만 얼마 못가 그 보다 훨씬 좋은것이 또 나타나니 말이다. 최근 식당에 음식을 주문하면 배달료 떼고 인건비 주고 나면 죽어나는 사람은 식당 업자라고 하소연 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 그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