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시간이 세시 사십오분이다.
친구도 오는 시간이 있고,나도 가는 시간이 있다.
만나는 집은 돼지 등갈비집 이다.
주인도 잘 안다.
오늘도 맛있게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로 꽃을 피우겠지.
그게 또 생활의 활력소가 되지 또♡♡♡
약속한 시간이 세시 사십오분이다.
친구도 오는 시간이 있고,나도 가는 시간이 있다.
만나는 집은 돼지 등갈비집 이다.
주인도 잘 안다.
오늘도 맛있게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로 꽃을 피우겠지.
그게 또 생활의 활력소가 되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