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아들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에 있는 스타벅스에 갔다.
이것저것 주문하고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다.
아들은 7시30분에 합창단 연습가서 9시30분에 끝나기 땜에 그동안 나혼자 놀고 있어야한다.
저녁으로 아들이 뚜레주르에 가서 샌드위치 2개랑 새우샐러드 그리고 모카크림빵을 사왔다.
사이좋게 나눠먹고 아들은 연습 가고
나는 공부를 하다가 드라마 보다가 게임을 보다가 했다.
시간이 빨리 갔음 좋겠다.
기다리는건 싫은 일이다.
오후에 아들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에 있는 스타벅스에 갔다.
이것저것 주문하고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다.
아들은 7시30분에 합창단 연습가서 9시30분에 끝나기 땜에 그동안 나혼자 놀고 있어야한다.
저녁으로 아들이 뚜레주르에 가서 샌드위치 2개랑 새우샐러드 그리고 모카크림빵을 사왔다.
사이좋게 나눠먹고 아들은 연습 가고
나는 공부를 하다가 드라마 보다가 게임을 보다가 했다.
시간이 빨리 갔음 좋겠다.
기다리는건 싫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