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중간하게 자고 났더니 잠이 오지 않았다.
새벽 2시30분에
미국에 있는 아들에게 춘천으로 봄소풍 가서 찍은 사진을 보냈고 이런저런 톡을 주고 받았다.
단톡방에서 이뤄지다보니 며느리까지 합세했다.
이런저런 대화를 오랫만에 나누니 나는 좋았지만 애들은 회사 일하랴 톡 응답하랴 바쁘게 설쳐야 하는것 같길래 1시간정도 톡하다가 안녕을 고했다.
가까이서 보고 살면 좋은데…
아쉽다.
어제 저녁에 중간하게 자고 났더니 잠이 오지 않았다.
새벽 2시30분에
미국에 있는 아들에게 춘천으로 봄소풍 가서 찍은 사진을 보냈고 이런저런 톡을 주고 받았다.
단톡방에서 이뤄지다보니 며느리까지 합세했다.
이런저런 대화를 오랫만에 나누니 나는 좋았지만 애들은 회사 일하랴 톡 응답하랴 바쁘게 설쳐야 하는것 같길래 1시간정도 톡하다가 안녕을 고했다.
가까이서 보고 살면 좋은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