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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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반갑습니다^^ 귀염뽀작 앙꼬코인 앙꼬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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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가고 싶은 날이네요.

앙꼬님들은 언제 휴가 가시나요? 아님 벌써 다녀오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휴가가 없어요ㅜㅡㅜ 그래서 쉬는 날이면 항상 궁리를 하지만 이것저것 생각만 많지 결국은 에어컨 아래에서 널부러지죠ㅋㅋ 역시 시원한 바람 아래에 한숨 자는 게 꿀맛인 것 같아요. 시원한 바람과 또 시원한 아아나 수박을 먹으면서 넷플릭스를 보는 게 저의 이번 주말계획인데 앙꼬님들은 어떤 계획들이 있으신지요? 댓글로 답변 주시면 저도

퇴근합니다 ^^

한 주의 중간쯤 도착했네요^^ 수요일 퇴근길은 언제나 주말을 기다리게 하는 것 같아 좋아요^^ 오늘 앙꼬의 내 지갑은 완벽한 텅장이 되었네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잘 모아보려고요^^ 앙꼬님들도 앙꼬 많이 많이 모으세요^^

후회가 밀려드는 밤이네요

왜 게을렀을까? 왜 시간을 내지 못했을까? 왜 더 신경을 쓰지 못했을까? 왜 좀더 관심을 두지 않았을까? 왜? 왜? 왜? 갑자기 온체인으로 옮겨간다고 하니 제로가 될 내 지갑이 텅빈 것도 같고(텅 비는 것 맞아요ㅎㅎ) 온체인에 쌓일 앙꼬가 적은 것도 같은 이 기분. 희안하네요. 욕심이 가득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나름 뒤쳐진 것 같아 그런건지. 다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어느덧 장마가 끝이나고 폭염의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불현듯 바깥소리에 고개를 들고 옆을 돌아봅니다. ‘이게 무슨 소리지?’ 하하 한 철을 보내려고 몇 년을 땅 속에서 시간을 보내던 매미들이 시끄럽게 여름을 알리는 소리가 내 일상 속으로 들어와 내 귓가를 헤집어 놓고 있습니다. 그렇게 짙은 초록의 여름이 매미소리와 함께 훅 하고 들이 닥쳤네요. 이런 일상에서 앙꼬님들께 인사를 남겨봅니다. 오늘은

드디어 그날이군요

드디어 대망의 코인 이전이 있는 날이군요ㅎㅎㅎ 내 지갑이 제로가 되는 그날. 다시 처음만큼 잘 모을 수 있을까요? 앞으로가 더 많이 기대되는 앙꼬를 생각하며 잠들어보렵니다. 근데 오늘이 월요일이죠? ㅜㅡㅜ 참 좋았는데 주말이ㅡㅡ; 눈뜬 아침에 내 지갑이 제로가 되는 걸 보신다면 ‘아 이제부터 시작이구나’하고 생각하시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꽤나 늦은 밤이네요

주말이라 그런지 늦은 밤인데 잠이 오지 않네요. 불면증인가?ㅎㅎ 그게 아님 주면증인가봅니다. 주말에는 불면증ㅡ주면증ㅎㅎㅎ 잠이 안 와서인지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다 앙꼬를 열어봤습니다. 앙꼬가 쑥쑥 커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보니 문득 난 얼만큼 자라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앙꼬보다 못하다는 생각이ㅜㅡㅜ 날마다 발전할 수는 없지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은 어떻게든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앙꼬님들도 멋진 주말 보내십시오 ^^

행복 거 별거 아니더이다.

오늘도 무더위는 나의 일상으로 파고 들었으며 그 열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단단히 선 나무처럼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에어컨 아래에 있는 것도 행복이었지만 아포카토를 만들어 나눠먹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행복 그거 그리 어렵지 않더라고요. 일상이 가장 소중하듯이 그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것들이 행복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앙꼬라는 귀여운 코인을 만나면서 글을 쓸

이 더위 어쩌면 좋죠?

우와 30도가 넘는 이 더위 진짜 숨이 턱밑까지 찬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느닷없이 불어닥친 더위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더운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오늘 같은 날 수박에 얼음 동동 띄워서 팍팍 퍼먹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근데 수박이 없네요ㅜㅡㅜ 배달시켜야하나ㅡㅡ; 살아보겠다는 의지로 냉장고 열고 커피를 꺼내 벌컥벌컥ㅎㅎ 저랑 커피 한 잔 드시겠어요?ㅎㅎ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드디어 돌아오다ㅎㅎ

한참을 바쁘게 일한다고 출석만 체크하던 날이 많았던 나에게 수도꼭지는 남의 이야기였습니다. 드디어 시간이 나서 오늘에야 연결을 했네요. 부족한 부분을 늦은 시간까지 아낌없이 자신의 시간을 내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

다음 날이 되었네요

돌림판을 돌려보려고 들어와보니 애기용만 되더라고요. 이쁜 앙꼬가 천 개나 나왔어요ㅎㅎ 흐뭇하더라고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 손에 쥐어지는 것도 아닌데 왜이리 신나하는지, 왜 늘 출첵을 하고 돌림판을 돌리고 있는건지ㅎㅎㅎ 이런 제가 웃기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가상이라는 말이 이제는 가상이 아닌 현실이 되는 시대인 것 같아 앞으로 어떤 세상이 올지 사뭇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빠를수가

어느 덧 6월의 절반이 지났네요. 이렇게 빨리가도 되는 거냐고 묻고 싶은 데 대답하는 이가 없네요. 그러고 보니 하루 하루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분들에게는 어쩌면 더디고 더딘 시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앙꼬도 때론 급속하게 발전하다 슬럼프도 오고 억지스런 말에 상처도 받고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고하고 시간은 간다는 것을 꼭 잊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물론 시간이 다 해결할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늦은 시간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도 무덥던 오후가 지루하게 지나가고 슬쩍 낮잠도 청해봤어요. 그래서인지 자야하는 데 눈이 말똥말똥하네요ㅎㅎ 앙꼬도 주말인데 쉬는 줄 알았더니 여러 일을 하고 있었네요. 앙꼬가 나보다 나은 데요ㅎㅎ 오전에 실컷 일하고 오후 잘 쉬었던 하루였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

하루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드디어 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의 첫 날입니다. 그래서인지 햇볕이 강하고 더웠던 하루였습니다. 지금은 창문 밖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게 낮의 열기를 식혀주네요. 오늘 모두 잘 쉬셨나요? 투표는 잘하셨고요? 오늘도 무사히 보내셨다면 가장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네요^^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다시 연휴 시작^^

불금이 아닌 불화입니다. 밤길을 걷는 데 주변은 온통 시끌벅적합니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사람들과 두런두런 이야기 꽃을 피우는 사람들 그리고 그 앞에 놓여있는 먹음직스런 음식들과 시원한 음료와 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저도 얼른 집에 가서 시원한 음료로 낮동안 뜨거웠던 열기를 시켜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모든 앙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밤이 되시길~~~~^^

나른한 오후입니다.

후덥하고 나른한 오후시간이네요. 오늘 내일 이틀이면 또 휴일이라니. 좋기도 하고 뭐 딱히 할게 없어 씁쓸하기도 합니다. 코로나이전과 이후가 뭔가 나의 생활패턴을 분명히 바꿔놓긴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쉬는 날 앙꼬랑 함께할까 합니다ㅋㅋ 물론 사전투표는 마쳤네요^^ 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도 다녀갑니다^^

변함없이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날씨는 왜 이렇게 더운지. 아침부터 꽤 무섭게 햇볕이 내리쬐는 게 오늘도 날씨가 상당할 것 같네요. 앙꼬님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모두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주말은 항상 바쁜 날이라 그런지 늘 주말을 넘기게 되는 때가 많았는 데 오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와서 글을 남겨봅니다. 학교 다닐때 이렇게 일기를 써본적이 없었던 것 같은 데ㅋㅋㅋ 앙꼬 덕분에 보상보다 더 귀한 매일 기록하는 루틴을 가질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앙꼬가 내 생활의 좋은 습관 한 가지를 들여주네요^^ 앙꼬님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눈뜨면 앙꼬보기

잘 잤다. 아니 많이 잤다. 눈을 떴다. 핸드폰을 열었다. 앙꼬를 찾는다. 요즘 저의 아침 루틴입니다. 앙꼬를 보는 게요. 슬슬 습관이 되려고 합니다. 앙꼬에 중독이 되면 살찔텐데ㅎㅎㅎ 조금씩 지갑이 불어나고 있네요^^ 모든 앙꼬님들 눈뜬 아침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드디어 일주일의 반을 달려왔네요. 이상하게 수요일이 되면 금새주말이 다가오고 그렇게 한 주가 빨리 지나가는 듯해요. 슬슬 주말을 앙꼬와 함께 준비해볼까요? 오늘도 앙꼬처럼 알찬 하루 보내세요^^

새소리에 앙꼬가 생각나는 기이한 현상

아침부터 새소리가 들리는 맑은 날입니다. 그렇게 새소리를 듣고 있다보니 느닷없이 앙꼬가 생각이 나네요. ‘오늘은 어떤 일이 앙꼬에게 생길까?’ 뭐 이정도면 저도 중증인가 봅니다ㅎㅎ 오늘도 앙꼬님들 즐겁게 보내세요^^

퇴근합시다ㅎㅎ

드디어 퇴근시간입니다.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해가 지고 있네요. 그래도 날은 훤한 것이 퇴근시간 같지 않지만 칼같이 퇴근하려고 합니다ㅎㅎ 퇴근전 앙꼬님들께 좋은 하루였는지, 어떤 즐거운 일이 있었는지 아니면 속상한 일은 없었는지 안부를 물어봅니다. 앙꼬가 자꾸 자꾸 자라서 속이 꽉 차다 못해 터질 것 같은 그런 날을 기대해보며 퇴근합니다ㅎㅎ 모두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우와 여름이다~~

푹푹 찌는 여름의 열기가 느껴지는 날입니다. 어느 틈에 봄을 비집고 들어와 더운 바람을 한껏 뿜어내고 있습니다. 이런 날이 앞으로는 더 많아지겠지요. 앙꼬도 이렇게 기존의 코인들을 위협하는 여름의 뜨거운 이슈가 되길 바래봅니다^^ 앙꼬 홧팅!!

주말 아침부터 고고~~~

바쁘다 바빠. 몇 시간 잔 것도 아닌데 어김없이 아침은 왔네요. 일이 주말 아침부터 발목을 잡아 이른 시간부터 분주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앙꼬를 찾지않음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 것처럼 오늘도 전 앙꼬로 출근했네요ㅎㅎ 앙꼬님들 주말 즐겁게 신나게 보내세요^^

내일을 위해 오늘을 달려봐요^^

드디어 앙꼬와 함께 금요일까지 달려왔네요^^ 오늘 열심히 하고 퇴근과 함께 푹 쉬는 주말 좋은 계획있는 주말을 맞이하면 좋겠어요. 저는 무슨 좋은 계획은 없고 일만 있네요 ㅜㅜ 그럼에도 오늘도 홧팅해봅니다. 앙꼬님들도 화이팅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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