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 아닌 불화입니다.
밤길을 걷는 데 주변은 온통 시끌벅적합니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사람들과 두런두런 이야기 꽃을 피우는 사람들 그리고 그 앞에 놓여있는 먹음직스런 음식들과 시원한 음료와 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저도 얼른 집에 가서 시원한 음료로 낮동안 뜨거웠던 열기를 시켜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모든 앙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밤이 되시길~~~~^^
불금이 아닌 불화입니다.
밤길을 걷는 데 주변은 온통 시끌벅적합니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사람들과 두런두런 이야기 꽃을 피우는 사람들 그리고 그 앞에 놓여있는 먹음직스런 음식들과 시원한 음료와 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저도 얼른 집에 가서 시원한 음료로 낮동안 뜨거웠던 열기를 시켜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모든 앙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밤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