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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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빠를수가

어느 덧 6월의 절반이 지났네요.
이렇게 빨리가도 되는 거냐고 묻고 싶은 데 대답하는 이가 없네요.
그러고 보니 하루 하루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분들에게는 어쩌면 더디고 더딘 시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앙꼬도 때론 급속하게 발전하다 슬럼프도 오고 억지스런 말에 상처도 받고 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고하고 시간은 간다는 것을 꼭 잊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물론 시간이 다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때론 시간이 약이 될 때가 있더라고요.
무슨 이상한 소린지ㅎㅎㅎ
쓰고 있는 저도 방향을 잃었네요.
누가 길 좀 찾아주세요ㅎㅎㅎ
아무튼 남은 6월의 절반도 건강하게 발전하는 앙꼬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모두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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