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재물보다 명예와 은총을 택하며 사는것이 쉽지는 않으나 겸손함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약속된 축복을 바라보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고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재물보다 명예와 은총을 택하며 사는것이 쉽지는 않으나 겸손함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약속된 축복을 바라보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고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오늘까지 지켜 주셨는데 앞으로도 영원까지 지켜 주시겠다고 하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제 밝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1월부터 시작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태복음 18:3~4)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공의와 정의를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겸손한 자세로 부지런한 삶을 살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시는 복된 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가 세상의 것으로는 참된 만족을 얻을 수 없고 오직 주의 말씀으로 만이 만족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 모두 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하루 하루를 주가 주시는 은혜로 살아 가십시다.

십계명 중 ‘거짓 증언하지 말라’는 계명이 있습니다. 고작 이런 것이 대계명 중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의아합니다. 그러나 거짓말을 타인에 대한 ‘피해’가 아닌 ‘신뢰’의 상실이라는 의미로 보면 이해가 됩니다. 상대가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 건에 대해서만이 아닌 이전의 그의 모든 언행들을 의심하게 된다는 의미에서 그렇습니다. 거짓은 결국 인간성의 전제인 관계를 무너뜨리기에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 (시편 25:3)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새 언약의 일꾼이 되었으니 자기 만족에 빠지거나 율법에 매여 억지로 할것이 아니라 감사한 마음으로 주께서 맡겨주신 직분을 충성스럽게 감당 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께 있음은 그분이 우리의 반석과 구원과 요새와 영광과 피난처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가 세상의 것으로는 참된 만족을 얻을 수 없고 오직 주의 말씀으로 만이 만족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 모두 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하루 하루를 주가 주시는 은혜로 살아 가십시다.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공의와 정의를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겸손한 자세로 부지런한 삶을 살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시는 복된 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가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고 어떤 일을 추진 한다 해도 그 일들이 이루어지고 안 이루어 지고는 우리에게 달려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고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기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여러분 앞에 모시고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기타를 연주할 때 가장 먼저 다가오는 감각은 ‘청각’이 아닌 ‘촉각’입니다. 기타 현을 눌러야, 그것도 상당히 세게 눌러야만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청각을 만족시키려 기타를 잡지만, 우선되는 것은 통각을 참는 연습입니다. 그러나 참고 견디다보면, 상처의 반복 아래 생겨난 굳은살 덕택에, 결국 아픔은 사라지고 예술만 남게 됩니다. 풍성한 가치를 담고 있는 것들은 언제나 무수한 아픔들이 만들어낸

세상에 있는 것들은 그것이 아무리 대단하다 해도 한낱 피조물에 불과 하여 하나님께서 한번 손을 펴시고 말씀하시면 다 멸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의 자녀된 우리는 주를 의지하고 담대하게 살아가십시다. 오늘도 모든 일에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상에 있는 것들은 그것이 아무리 대단하다 해도 한낱 피조물에 불과 하여 하나님께서 한번 손을 펴시고 말씀하시면 다 멸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의 자녀된 우리는 주를 의지하고 담대하게 살아가십시다. 오늘도 모든 일에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과 그 후손들에게 주시는 축복의 말씀입니다. 이 은혜로운 말씀이 여러분과 자녀 손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금년을 살아가면서 어떤 일들이 우리 앞에 있게 될런지 알 수 없어서 때로 두려움과 염려가 있지만 생사화복의 주관자가 되신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고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처럼 세상의 것을 자기 힘으로 삼지말고 오직 주만을 나의 힘으로 삼고 주만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주의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영생을 얻은 여러분은 성삼위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복된 분들이기에 주께서 주시는 하늘의 기쁨을 충만하게 받아 누릴 자격이 있는 분들입니다. 금년에 주의 은혜로 늘 기쁘고 즐겁게 살아 가시기바랍니다.

갑진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이제 지난 일들은 다 잊으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새로운 일들을 기대하면서 담대하고 힘차게 첫발을 내디시기 바랍니다. 금년에는 주의 은혜와 축복에 늘 감사하면서 주를 찬송하며 살아가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에게 비전이 있다면 그 비전을 한 곳에 머물게 하지 마십시오. 비전은 원하기만 하면 무한정 커집니다. 지금 잘된다고 멈추면 후퇴하게 될 것입니다. 비전이 더욱 커지도록 열정을 다해 달려가다 보면 얼마 후 비전이 현실이 되는 것을 볼 것입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14)

시작보다 중요한 23년 마지막날 이루지 못한 점 반성하고 24년 새롭게 맞이싸며 더욱 발전된 새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