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새 언약의 일꾼이 되었으니 자기 만족에 빠지거나 율법에 매여 억지로 할것이 아니라 감사한 마음으로 주께서 맡겨주신 직분을 충성스럽게 감당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