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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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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게 일찍 일어나 오늘 떠나는 쎄미나준비를 한다 이렇게 하는일이 재미있다 오늘도안전 하게 잘 다녀오자

봄이 오려는지 날씨가 많이 온화했져네요 걸에도 활기찬 발걸음이 더욱 봄을 느꺼게 하네요 꽃샘 추위도 오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은 옵니다

우리의 대명절 구정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새로운마음으로 활기차게 스타트 합니다 새롭게 씩씩하게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가정과 이웃이 함께하고 나눔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2024년 갑진년 늘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축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고유명절 구정을 맞아 국민전체가 대이동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두들 안전하게 대 이동하여 무사하게 귀가 하기를~~

우리 민족이 대 이동을 하는 설 명절이 시작 되었습니다. 안전하게 오가시고 은혜중에 기쁘고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를 바라며, 혹시 가족중에 아직 구원받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꼭 구원의 은총이 임하여 온 가족이 다 구원 받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이 무한하신 분이어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워 주시고 후대하여 주시는 너무나도 좋으신 분이십니다. 오늘도 은혜중에 복된 날이 되시기를 바라고 설 명절을 가족들과 기쁘고 즐겁게 잘 보내시기를 축원합니다.

무언가 계획을 세우고 경영해 나가는 것은 사람이 하지만 그것이 이루어지고 아니고는 사람에게 달려 있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사람이 이것을 아는것이 지혜입니다. 오늘도 주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는 우리의 피난처와 숨을 바위가 되시고 우리의 반석과 요새가 되시며 소망이시고 신뢰의 대상이 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주를 찬송하며 주의 공의와 구원을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미끄러운 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송해야 할것은 주께서 우리에게 구원의 은총을 베푸셨기 때문인데 주는 당신의 구원을 온 세상에 알리고 나타 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구원의 복음이 땅끝까지 이르도록 전하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영혼 구원에 힘쓰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여호와 하나님을 앙망하는 믿음으로 독수리와 같은 힘을 얻어 신앙과 삶에서 주께서 주시는 새힘으로 피곤하며 곤비하며 넘어지고 쓰러지지 않고 날마다 모든 일에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나라는 원래 우상과 귀신을 섬기던 나라인데 우리가 헛된 우상과 귀신 숭배에서 벗어나 살아계신 참 신이신 하나님을 섬기게 된것이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길때 우상 숭배자들 보다도 더 열심히 섬겨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은혜중에 평안하고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와 우리의 자손들이 주께로 돌아와 주님이 명하신 말씀들을 마음과 뜻을 다해 온전히 청종하면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고난에서 회복시켜 주신다고 하셨으니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고난이 왔을때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회개를 통해 회복의 은총을 힘입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새해 소원과 계획을 이루어 주시고 모든 일에 승리하게 하심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세상의 것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주의 이름을 자랑하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교만과 거만을 멀리하고 겸손한 마음과 자세로 주를 의지하며 지혜와 명철을 사모하며 사는것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길입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말씀에 법도 율법 규례 계명이 나오는데 주의 말씀을 다양하게 표현한 단어들로써 우리가 주의 말씀을 따라 살면 주께서 도우시고 인도하사 복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말씀과 함께 살아 가심으로 모든 일에 승리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바쁘지 않은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때문에 역설적이게도 이런 자리에서의 차별성이란 ‘여유’에서 드러납니다. 누구나 바쁠 때, 더 바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보다, 시간을 쪼개서라도 여유를 향유하는 능력 말입니다. 여유라는 차별성은 무목적성 바쁨에 젖어 위태하게 버텨가는 이들 가운데, 단단한 방향성을 선사합니다. 바쁜데 어찌 여유를 갖을 수 있느냐고 묻지만, 언제나 그렇듯 시간은 생기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삶에서 환난과 곤고함을 만났을때 성경은 하나님께 기도 하라고 말씀 하십니다.우리 주는 은혜로우시고 의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좋으신 하나님을 모시고 은혜중에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는 은혜와 긍휼이 무한하시어 우리를 고난에서 구원해 주시고 사망과 눈물과 넘어짐에서 건져 주시니 우리는 늘 감사하면서 주앞에서 기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은혜중에 평안하고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은 그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것은 결국 자기를 속이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듣는자가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자가 복을 받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오늘도 주의 말씀을 따라 살아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사 예수님을 통해 구원해 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항상 주와 함께 살게 하려 하심 이라고 하셨으며 여러분을 위해 수고하는 주의 사역자들의 가르침을 따라 사랑 안에서 서로 귀히 여기며 화목하게 지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따라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재물보다 명예와 은총을 택하며 사는것이 쉽지는 않으나 겸손함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약속된 축복을 바라보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고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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