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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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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그의 계명들을 지키며 살기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세상을 능히 이길수 있습니다. 오늘도 모든일에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대체로 타인에겐 이성이, 자신에겐 감정이 먼저 반응합니다. 남들의 이야기에는 좋은 판사가 되지만, 자신의 이야기에는 대체로 바보가 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머리로 생각하면서 자신은 이성적 판단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속이지 말고, 적어보는 것입니다.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이성적으로 해석하는 것부터 문제 해결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온전하고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길리라” (신명기 25:15)

오지말고 잡을수없는 2024 2월26일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후회하지 않게 부지런히 보내자 제일 젊고 좋은날 이기 때문이다

많은눈이 왔기 때문 교통상황이 안 좋아는데 오늘은 운전이 할만하다 예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고 꼭 필요하기도 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와 같은 복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주를 더욱 사모하며 주의 인자하심을 의지하고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눈길에 낙상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살때 말을 지혜롭게 잘하시고 입술을 제어하며 악을 멀리하고 의인의 삶을 사심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의 동산에 오신 11명의 주바라기들은 은혜를 많이 받고 있으며 15명의 도우미들도 열심히 봉사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질병이 생기게 된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죄에 빠지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에 순종하고 규례를 지켜 행함으로 주의 치유하시는 은총을 힘입어 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0주께서 은혜의 등불을 켜시어서 흑암을 밝혀 주시고 여러분으로 하여금 방패와 반석이 되신 주를 의지하여 악한 영들과 싸워 승리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주의 말씀을 따라 모든 일에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봄이 오지도 않았는데 봄을 시샘하여 갑자기 날씨가 곤두박질 한다 서두르지 말고 감기조심 하는 한주간을 보내야하겠다

오늘의 말씀은 의인과 악인, 그리고 부지런한 자와 게으른 자를 비교하며 그들의 결과가 어찌 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의인의 삶과 근면한 자의 삶을 살아가심으로 주께서 약속하신 복을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시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부지런하게 일찍 일어나 오늘 떠나는 쎄미나준비를 한다 이렇게 하는일이 재미있다 오늘도안전 하게 잘 다녀오자

봄이 오려는지 날씨가 많이 온화했져네요 걸에도 활기찬 발걸음이 더욱 봄을 느꺼게 하네요 꽃샘 추위도 오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은 옵니다

우리의 대명절 구정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새로운마음으로 활기차게 스타트 합니다 새롭게 씩씩하게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가정과 이웃이 함께하고 나눔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2024년 갑진년 늘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축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고유명절 구정을 맞아 국민전체가 대이동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두들 안전하게 대 이동하여 무사하게 귀가 하기를~~

우리 민족이 대 이동을 하는 설 명절이 시작 되었습니다. 안전하게 오가시고 은혜중에 기쁘고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를 바라며, 혹시 가족중에 아직 구원받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꼭 구원의 은총이 임하여 온 가족이 다 구원 받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이 무한하신 분이어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워 주시고 후대하여 주시는 너무나도 좋으신 분이십니다. 오늘도 은혜중에 복된 날이 되시기를 바라고 설 명절을 가족들과 기쁘고 즐겁게 잘 보내시기를 축원합니다.

무언가 계획을 세우고 경영해 나가는 것은 사람이 하지만 그것이 이루어지고 아니고는 사람에게 달려 있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사람이 이것을 아는것이 지혜입니다. 오늘도 주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는 우리의 피난처와 숨을 바위가 되시고 우리의 반석과 요새가 되시며 소망이시고 신뢰의 대상이 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주를 찬송하며 주의 공의와 구원을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미끄러운 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송해야 할것은 주께서 우리에게 구원의 은총을 베푸셨기 때문인데 주는 당신의 구원을 온 세상에 알리고 나타 내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구원의 복음이 땅끝까지 이르도록 전하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영혼 구원에 힘쓰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여호와 하나님을 앙망하는 믿음으로 독수리와 같은 힘을 얻어 신앙과 삶에서 주께서 주시는 새힘으로 피곤하며 곤비하며 넘어지고 쓰러지지 않고 날마다 모든 일에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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