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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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함께 앙꼬와 잘지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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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찜

코다리 찜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맵게 되서 어머님이 못드셨어어요 다시 해야겠어요

나박김치

나박김치늘 담갔다 무와 알배추5장을 소금과 설탕 한스픈씩 넣어 20분간 절여두고 당근 양파 미나리 배 를 나박썰어노호 마늘 생강 을 주머니에 넜고 고추가루 물을 내려 담구었다

초상집 다녀왔어요

동수원병원 장례식장에 다녀왔어요 낮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고 하산 했어요 호상이러 그런지 분위기가 좋았어요

새로운 세성

어턴 집에갔다 우리거 살던 세상과는 다르게 아주아주 부자이더라 그런데 남편은 부인을 무시하고 부인은 이를 참더라

일요일

아버님보다 어머님이 더 힘이있으셨는데 오늘은 어머님이 더 안좋으시다 이러다 어머님이 먼저 일 치를듯 하다

안녕하세요 토요일 입니다

안녕하세요 바쁘시죠 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가족모임이 있어요 오랫만의 모밈이라 설레기돚하네요

커피를 많이 마셔서

오늘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커피를 많이 마셔서 한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잠이 오지 않네요

목욕

목욕을 가려합니다 목욕탕이 슬슬 문을 닫는다 합니다 아마도 요즈음은 집집마다ㅣ 욕실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푹담가야 목욕이지요

보름달빵

어릴때 추억의 보름달빵을 사서 먹었어요 왜 맛은 옛날 그맛이 아닌가요 사람의 입맛이 아무래도 요상해진거겠지요

자동차 리콜

아들과 함께 자동차 리콜을 받으러 갔더 현대 자동차로 이틀을 걸려 예약도하라해서하ㅡ고 대기했다 갔다 겨우 휴즈 하나 바꾸어 주었다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병 원에 다녀왔ㅇ습니다 관절 수술을 해야하는데 이나필락시스 쇼크가 있었던 병력으로 큰 병원에 가서 어떤 내용인지 다시 검사하고 오라네요

아버님댁

아버님이 아프서ㆍ 아번ㅁ댁에 왔네요 못 일어 나셔서 걱정스럽네요 그래도 조금 안심이 되는것은 식사를 잘하신다

토요일 외식

토요일 아들이 왔다 목삼겹살 을 먹으러 갔다 김치 찌개와 먹는 고기는 맛있었다

조용한오전

오늘은 너무도 조용한오전이다 모두 밖에 나갔다 오후가 되면 또 시끌벅적 하겠지만 아뭏튼 지금은 나만의 시가이다 너무 좋다

나혼자다

이무도 없는 빈집에 나혼자 있다 빨래늘 돌리고 쇼파에 누워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 아주 좋다 어제의 짜증이 이제야 조금 풀리는 하다

아들이 와서 일을 도외주었다

평택사는 아들이 차 리콜 서비스를 받으러왔다 예약안하고 와서 뻥 났다 그래도 아빠 공장에 와서 일을 돕고 갔다 젊어서 손도 빨리찰한다

휴일아닌듯 휴일

오늘은 분명 휴일이다 그런데 휴일 아닐때보다 더 힘들고 몸이 고달프다 아들들이 와서 나가서 점심을 사주고 아버님 댁에 들렀다

아들과 함께

오늘 아들이 왔다 김 치 부침개 닭도리탕 돼지고기 목살 배가 터지게 먹었다 아들이 먹고싶다지만 나도 잘먹었다

아들의 아르바이트

간만에 아들이 일요일 야간 7시간 아르바이트 를 하겠다고 한다 야간 근무라 걱정이 됩니다

어르신 나들이

어르신들을 모시고 나들이를 갔어요 아직은 추워서 좀 어려웠어요 다른날 다시오기로 하고 ㅈ점심을 먹고 헤어졌어요

오랫만의 휴식

일을 정리하고 오랫만에 휴식 시간이 됐는데 이제는 뭘 하고 쉬어야 할까 하고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마무리

그동안 하던 작업을 모두 마무리 하는 날이었어요 이제 쉬겠구나 하는 마음 보다 아쉬움이 남네요 그동안 힘든것 같았는데 이제 모두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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