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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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3438773

안녕하세요 함께 앙꼬와 잘지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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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저려서

몸이 이상하게 전기가 오듯이 저릿저릿해서 병원에다녀왔어요 신경 검사를 해야해서 예약을 했어요 잉

아들이 놀러왔다 갑니다

아들이 시간이돼어 토요일 왔다 내일 갑니다 왔는데 맛있는것도 못해쥐서 미안힌자

재래시장에 갔다

재래시장에 갔습니다 나물이랑 이것 저것 사고 큰맘 먹고 한우를 세근 샀다 오늘 가족이 모두 모여 맛있게 먹었다

손님이유정란을 사왔다

잠심을 먹고 들어오는데 손님이 오셨다 어제 점심을 대접했더니 오늘은 유정란 한판과 삶은 달걀을 가지고오셔서 남펀과 지인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

추워요

침대에 누워있는데 너무추웠어요 문이 열려 있군요 문을 닫았어요 아무도 없는데 또 문이 열려있어요 이런 고양이가 손으로 문을 열어요

새날을 기다리며

이제20분후면 2023년 2월이네요 하루하루가빠르게 지나가고 나이는 한살한살 더 먹네요

의료보험공단

실업자가 되었다 그래서 아들의 의료보험에 피보험자로 올려야 하는데 팩스가 없다

아들과 점심

오늘 아들과 점심을 약속했습니다 항상 아들이 바뻐서 일요일 에만 얼굴을 볼수있어 이날이 기다려 집니다 일요일만 가족이 모두 만나요

일이 밀렸어요

일이 너무 많아 집으로 가져왔다 가끔 일을 가져오는데 오늘은 손이 찔려 너무아팠다 그래도 남편일이라 어쩔 수 없이 열 심히 했다

기운내자

꿈을 안좋게 꾸고 아침에 깼다 아니야 꿈은 반대라고 했으니 오늘 하루 좋은일이 생길 꺼야 기운내자 아자아자아자

게임을 망쳤다

만보를 걷고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을하면 점수를 주는 게임을 하고있다 만보는 잘걷는데 게임을 놓치고 안눌러서 오늘도 점수를 못 받았다

차가 방전됐어요

아침에 일어나 시동을 걸어 보니 방전이 돼서 시동이 안걸려서 아들 차를 앞에대고 시동을 걸었어요 다행히도 단번에걸려서 괜찮았어요 밧데리를 갈은지 일년도 안됐는데 너무 추워서 그런가봐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네요 복많이 받으시고 댁내 두루 행복하시고 평안 하시길 빕니다 항상 기도합니다

만두만들기

가족모두 모여 만두를 만들었다 작년 설에는 혼자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우울 했는데 올해는 힘들어도 괜찮았다

명절손님

명절이라고 손님이 많이 왔다 옛날에 친정 어머님이 손님이 만ㅆ다는 것은 그집이 잘되는 것이란다 아!!힘들어

조개무한리필

오늘 아들이 와서 조개무한 리필에 갔다 그동안 먹고싶어도 비싸서 못 먹었던 전복을 싫컷 먹었다

고양이가 아퍼요

길고양이를 돌봐 왔는데 콧물을 흘리고 기운이 없어요 아들은 병원에 데리고 간다고 해서 언쟁이 났어요 먼저도 길고양 이로인해 백만원을 쎃거든요 동물병원가면 돈이 무지 많이 나와요

새로운 앱

폰에서 새로운 앱을 추천 받았어요 리뷰를 쓰면 포인트를 받는거에요 오늘 처음 해 보았는데 재밌어요 근데 포인트는 몇일 후에 준다네요

오늘 휴가

남들이 일하는 날 저는 쉽니다 토요일에 일하고 월요일에 쉬는 제도 입니다 차 검사도 받고 알차게 썼습니다

잠못자고있어요

초저녁에 자고 깨워서 일어나 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니 그냥 잠이 깨어 잠이 안오네요 이럴때 술을 마시면 좀 잠이 올까요

집에돌아온 고양이

일주일동안 보이지 않던 고양이가 집에 왔다 온 이후로 내내 잠만잔다

큰일날뻔했네요

오늘 앙꼬를 잊었어요 왜이러지요 점점 기억을 잊는거 같아요 일어나서 글을 씁니다

길고양이가 없어졌어요

매일 밥을 먹으러오는 까만 길고양이가안보여요 하도 까매서 까망이라고 이름 지었는데

힘든하루

어제 놀고 오늘 출근했더니 넘힘들었다 모두가 그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