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가 아프다 치과 치료를 받은 이인데 왜 아플까? 이플란트와 조금조금 들어간돈이 삼백이 넘는다 속상하다. 치과에 가는것도 싫은데 어쩌지

점심을 먹고 간단하게 걷기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마음뿐 이네요 시간도 마음도 뜻대로 안돼네요 일. 중간 중간 시간을 이용해야겠다

고양이중성화수술을 아마도 신청하는것 같다 우리집에오는 길고양이 도 했으면좋겠다 매번 힘들게 새끼를 낳고 기르는데 결국엔 많이 죽는것이 안타깝다

지동시장을 다녀왔다 반값소리를 지르면 자꾸사게된다 한번은 고기 네팩에 2만원 이라고해서 몇그램 이에요 물어보니 개당 300이상 이라고해서 사왔더니4팩이 모두 합쳐620그램밖에 안됐다 기분이 나빴다

매일 두번 댓글을 남기며 즐기려하였지만 작심삼일이네~~ 어제는 힘들다고 빼먹었네~~ 계속이러는게 상황에따라 넘 힘들군요~~

오늘 난 동창회를 간다 세상 예쁜 모습으로 간다 몇달 아니 몇년 만 같다 전체가 만나는것은 코로나로 여섯명은 만났지만 이렇게 모두와. 만나는것은 두근두근

뉴스를 보니 이제 거리두기 모임등. 모두해제 된다 마스크만 쓰면된다 내일 동창모임인데 좋으면서도 걱정스럽다 뭘 입고 나가지 ~~~

오늘은 앙꼬 이틀째 눈뜨고 정리후 앙꼬에 문을 열었다 마치 하루의 일기를 쓰듯 아침과 저녁 이렇게 두번 출석하여 글을 쓰려 한다

겨울로 다시돌아가나봐요 넘추워서 이불속에서 못나오고있어요 밖에는 매화꽃 복숭아꽃이 피었는데 집안은 오히려 으스스. 하답니다. 감기 오려나봐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