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긴 했나싶게 햇살 따뜻한 날씨 이외에는 가을날씨처럼 쓴쓴 함을 느낀다 아직 봄될 준비가 안된건가 아직 몸이 익숙치않고 단련이 안된 상태인듯 ..결국 운동이 필요하다 걷기운동과 근력운동 시작점이 4월인가 아직은 시작이 이른 계절인가.. 마음의 계절을 앞당기자! 화이링~~*

날이 지나 화창한 날들이 봄이구나 하는 마음과기분을 느낄수 있는 봄날이 점점 자주 오니 바람이 차가와도 이제는 봄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꽃들을 볼 수있는 나들이 가볼 거다 자주 안가다보니 이것도 역사가 되는거야..ㅎㅎㅎ

왔어요.. 한달 동안 머했나 싶게 훌쩍 떠난 1월이 이제 2월을 만나 잘 살아보자고 인사하네요 ㅎㅎ 봄이 오는지 날씨가 화창하고 예전 겨울 느낌은 저리 가고 온화한 기운이 점점 더 지속되는 것을 느껴요 힘ㅈ내어 화이팅 해 봅시다구려~

봄인것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 따뜻한 낮의 햇살 맞으며 봄설렘을 느낀듯 곧 봄이 오고 화려한 겨울보다 수줍은 봄이 더 좋을 것 같은 기다려지는 봄이구나.. 봄아 오거라 홧팅~

쨍쨍 쬐는 낮에 예전처럼 추위를 뚫고 힘들게 작업하는 시간을 예상하면 한편은 추억처럼 한편은 대견 스런듯 좀 추워도 할 일들은 하나하나씩 하도록 하는 습관을 하는 값진 갑진 년이 되길.. 화이링~~

시원한 여름이 지나 가을 겨울을 넘어 온 지금 벌써 봄이 오려나! 아직 겨울인거야 햇살 따뜻해도 바람은 차니, 한때또 차가와졌다가 또 따뜻한 햇살이 비치겠쥐.. 봄이 와도 봄인줄 늦게 알고 좀 움직여 볼까하다 지나는 봄이지만 항상 기다려지는 봄이다.. 아니 지금도 충분히 봄인거다… 화이팅~♡

가 몇달을 거쳐도 하기가 어렵다 하루라도 쉬지않고 꾸준히 한다는건 참 힘들기만한것 같다ㅠ 앙꼬 백만 받으려 만근 출석하려. 했지만 지금껏 잘해오다 또다시 하룰. 걸렀나부다 그만큼 성실이 중요한거다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 물방울도 바위를 뚫는댄다.. 금년에는 어떤 바위를 뚫을까.. 힘내어 보자!

현물 etf. 승인이 어떤 의미인지는 잘모르지만 가상화폐가 뭔가 인정받는다는 느낌은 와서 당일 많이 올랐다고 한다 비트코인 가상화폐 대장코인으로서 향후 10만 달러 넘긴다는 말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고 50만 달러도 기대해보는 사람도 있단다 다른코인들도 많이 올라 코인의 관심과 열기가 상승하는 계기가 되어 안전하고 건전한 코인문화가 바로 정착 되길 바라는 마음 이다

늘지 않는것이 있다고 한다. 늘 바쁜 생활..여유가 늘지않고 모아도모아도 빠듯한 생활에 넣어도 넣어도 불지않은 지식과 교양 그리고 겸손.. 이번 년에는 부디 더 늘어나는 여유를 기대해 본다

보러 간다고 난리법석을 떨던 그 때인것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지나고 휴일도 끝나가고 ㅠ,, 내일부터 하루 15개씩 푸시업을 해야겠다 자꾸만 뱃살이 산을 이뤄가고 있다뉘,, 좀더 근사한 차링을 하도로 혀야겠다. 15개 화이링~~♡

어느날 덩크슛이 생겼고 지뢰찾기 그리고 탑쌓기가 생겼다 이것이 먼저 앙꼬가치상승에 영향을 미친다 안미친다는 차치하고 최소한 앙꼬에 머무는 시간이 예전보다 오래 있다는거다. 아주 단순하면서 집중력이 필요한 탑쌓기는 은근히 중독성 있어보인다. 단순항기 무식한것에 중독되냐! 뜨끔한 분들이 몇 있을것 같다. 순위를 매겨 점수를 준다는건 좋은 발상.. 향후 백조의 꿈을 여는데 일조 하리라 기대한다. 2024년 갑진년 값지게 알차게 지내보자

작년의 힘듦을 모두 버리고 잘 정리하고 이제는 갑진년 새해인 만큼 알차고 보람있고 더 나아가는 발전하는 모두의 갑진새해 갑진년이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래도 삼백만 앙꼬 수령이 가능했던 터였는데 하루를 놓쳐 또 다시 시작하는 앙꼬 출석 수령이..아쉽게도.. 실패로 끝나 힘이 빠진다.. 글쓰고 게임하고 보다 특별한 달엔 오로지 출석만 해도 앙꼬 수령이 훨 많은 달이 있다 .. 내년을 기약하며.. 화이링~~♡

동장군의 기세도 이틀지나 서서히 풀리는것 같다. 물통에 물이 꽁꽁 얼고 대문도 손대면 떠억 붙어 역시나 추운 날씨가 주는 겨울운치가 귀찮지만 여전히 겨울되니 맛볼 수 있었다. 연말연시 힘내시고 적절한 약주로 한해를 알차게 지내봅니다. 화이팅~

움츠리고 다니며 그외엔 집안에만 있었다 휴일낮엔 따뜻한 햇살로 광합성하던 포근한 기억들이 햇살을 향해 방긋 웃으며 인사하던 봄여름가을의 아련하게 느껴진다 자주 안쓰던 글이라 미사여구가 자연스럽지 않다 추운날 움츠리지 말고 화이팅하기 위해 편한밤 되기..! 앙꼬의 변혁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오르는 비행기가 언제 아래로 뚝 떨어질 지 모르는 상태로 떨어지면 ㅇ이되는 게임이 있다.. 상승할때는 2배 3배 때론 50배 백배가 되도록 오르지만 그전에 멈추면 백배의 이익이지만 멈추지 않으면 ㅇ이되는 게임… 누구는 부를 누구는 박을 터뜨리는 게임이 있다니 세상의 무궁무진한 다채로운 일면의 한면을 보는 듯 하다

음악적 표현과 들어라고 들려주는 의도된 음성들과 괘심한 듯 도드라지게 자유로운 음성과 평화로운 음성들 각자의세계에, 빠질만한 가수들의 노래는 .. 들을 만 하다

환상적인 스타일들로 각자연 감성을 표현하는 (무명)가수들과 평가하고 심사를 논하는 심사위원들의 다채로운 언변들이 볼만한 경연이구나 ! 음악은 좋아하지만 듣기를 주로하는 나에게 잘 해볼 만한 무대였구나 싶다

내일 모레 이틀간 비를 전국적으로 온단다.일제히 비가 많이 오면 주의하고 방비를 해야 할듯하다 온 세상에 비를 뿌리듯이 여기저기 화산 지진 전쟁 마찰 여러가지 기온 기후가 지구를 서서히 늙어가는 것 같기도 하다 비온뒤 단단해 진다는 희망으로 온세상 깨끗해진 비온뒤 맑은 날을 기대해 본다

세상 먼지와 속내를 씻어내는 쪽촉한 비가 온다 바람이 불어도 눈이와도 씻어내지 못하는 것들 모두 씻어내어. 깨끗하고 산뜻한 자연과 사회. 희망세상 이루길 바란다 새해바람

시간은 늘 나를 앞서 가고 남는건 공허 허전함 시간을 앞서려 애써보아도 늘 뒷걸음질..챙바퀴를 힘차게 돌려 시간을 거스려려 비행기로 되었고 힘차게 날아가기 위해 로켓트가 되었다 시간을 앞서기 위해 지구를 지키지 못하고 저 우주공간을 채우며 새 삶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에 도래

알 수있는 꼼수를 써서 자신을 더 돋보이려하고 값어치를 높이게 하고 정작 값어치를 올려야 하는 오너라면 가치를 높여 롱런 하려는 계획에 몰두해야 겠지만.. 우선 필요한 자금을 콩나물 시루에 물빠지듯 빼먹는 오너는 없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어느 순간 진실을 맞닥뜨려야 하는 순간들이 오기도 한단말디 아숩게도.. 앙꼬야 진실과 맞닥뜨릴 때인거니..?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니 시간을 붙들려면 시간의 속도 보다 더 부지런히 빨리 움직인다면 시간이 빨리 간다는 것을 덜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보다 더 빨리 움질일 방법읏..?

메타버스란 단어가 매스컴에서 가끔 들어본 단어인데 딱히 무엇인지 애매하다 어느 모 메타버스에서 토큰을 추첨한다나.. 별거 아니지만 낙첨되니 심정상한다. 운영위원 지네들 끼리 붙여 주거나 하겠지.. 잘 시간에 깊이 생각허믄 잠 못잔닥 편안한 밤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