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먼지와 속내를 씻어내는 쪽촉한 비가 온다 바람이 불어도 눈이와도 씻어내지 못하는 것들 모두 씻어내어. 깨끗하고 산뜻한 자연과 사회. 희망세상 이루길 바란다 새해바람

시간은 늘 나를 앞서 가고 남는건 공허 허전함 시간을 앞서려 애써보아도 늘 뒷걸음질..챙바퀴를 힘차게 돌려 시간을 거스려려 비행기로 되었고 힘차게 날아가기 위해 로켓트가 되었다 시간을 앞서기 위해 지구를 지키지 못하고 저 우주공간을 채우며 새 삶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에 도래

알 수있는 꼼수를 써서 자신을 더 돋보이려하고 값어치를 높이게 하고 정작 값어치를 올려야 하는 오너라면 가치를 높여 롱런 하려는 계획에 몰두해야 겠지만.. 우선 필요한 자금을 콩나물 시루에 물빠지듯 빼먹는 오너는 없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어느 순간 진실을 맞닥뜨려야 하는 순간들이 오기도 한단말디 아숩게도.. 앙꼬야 진실과 맞닥뜨릴 때인거니..?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니 시간을 붙들려면 시간의 속도 보다 더 부지런히 빨리 움직인다면 시간이 빨리 간다는 것을 덜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보다 더 빨리 움질일 방법읏..?

메타버스란 단어가 매스컴에서 가끔 들어본 단어인데 딱히 무엇인지 애매하다 어느 모 메타버스에서 토큰을 추첨한다나.. 별거 아니지만 낙첨되니 심정상한다. 운영위원 지네들 끼리 붙여 주거나 하겠지.. 잘 시간에 깊이 생각허믄 잠 못잔닥 편안한 밤 되기~!

아침엔 초겨울 날씨인데 오후되니 날씨가 여름처럼 햇살이. 따가와요. 맛있게 밥먹고 볼일 봐야 겠어요 오늘도 따뜻한 오후 보내요~

정신없이 생활하다보면 햇살이 비춰 따스한 기온을 전하는 시간이 아름답다. 그러다 일에 집중하다보면 그 햇살이 잠깐이고, 좀더 열심히 일하지 않은게 좀은 아쉽기도 하다 광합성만 전적으로 하는 하루를 보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라져 습관처럼 글쓰고 게임하고 앙꼬를 받기 위한 일들이 지금은 그래프가 내려가도 아쉽기는 하나 여기 앙꼬에 쏟아부은 시간들이 나중에서야 다시 빛이 발하길 바라며, 새 게임으로 앙꼬 부흥이 일어나길 기원 드린다,.

사람을 위해 앉도록 편히 쉬게 만든 의자가 있고 벤치가 있다. 공원에 벤치 누구나가 지나가며 잠시 쉬었다가고 인간들에게 잠시의 쉼을 준다 하지만 의자에도 앉으면 넘어지는 의자가 있고 벤치에 앉으려 햏지만 음식물이 묻어 앉기에 거푹한 의자가 있다 의자를 만든 사람이 있고 쓰레기 버린사람이 치워야 할것을 ..결국 좋지않게 사용하는 사람의 환경은 .. 무엇

공기와 자연 물 같은 공용 자연물은 누구에게나 부여된 자유의 몫이다 하지만 개인에게 특별히 아껴쓴 시간은 누구보다 더. 알뜰히 25시간을 쓴 효과를 발휘하려면 좀더 부지런히 방향성을 갖고 매진해야 한다는 것이 이세상의 지론이자.. 대세다..

움츠려드는 상태로 무얼하려니 움직이기 쉽지않은 것 같다. 따뜻한 상태에서는 책을 읽든 음악을 듣든 무얼 선택할 여유가 있는듯, 추운상태에선 선택의 여유가 없는것 같아 안타깝다 좀더 나은 생활을 위한 쉼없는 분투.. 화이팅 월동 준비를 하자

움츠려드는 상태로 무얼하려니 움직이기 쉽지않은 것 같다. 따뜻한 상태에서는 책을 읽든 음악을 듣든 무얼 선택할 여유가 있는듯, 추운상태에선 선택의 여유가 없는것 같아 안타깝다 좀더 나은 생활을 위한 쉼없는 분투.. 화이팅 월동 준비를 하자

울긋불긋 피어 오르는 산 중턱엔 몇번을 올라 기세 등등한 다리 힘자랑을 하듯 자주 올랐던 기억이 있다 요즘 걷기운동도 해야하고 세상 산사에 묻쳐 지내면서 티비도 보고 각종 미디어를 훔치며 울긋불긋한 단풍 모습이 보이니 직접 흥감하는 생각이 발길에 앞선다

빨라 나의 행동이 느려지고 있다는 상대적 박탈감이 가끔 엄습해 오기도 한다. 오늘 해야 할일과 내일의 일들이 자꾸만 쌓여져 간다는 생각에 실행력을 시간에 맞추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혼란 스럽게 한다는 생각도 가끔 드는것 같다.

머리를 스치고 흐릿한 날씨가 포근함을 자아내고 걷는 걸음걸이가 그리 나쁘지않은 주말 오후가 오랜만이라 반가운 외출이 앞으로의 잦은 외출을 해도 괜찮을 것 같은 뻐근한 다리가 개운해 진듯하다

음악의 선율이 이밤을 귀뚜리가 함께하는 선선한 바람 이는 가을 밤 하루하루가 화창한 날에 시간이 멎은듯 잘도 흘러가는 분위기있는 밤 정취가 낮설도록 익숙하다. 시간이 흘러 어디로 가든 또 하루라는 선물이 일상을 함께하는 바쁜 매사가 가끔은 그립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산마다 울긋불긋 단풍지는 등산이 그리운 날에 잘 들어보지않은 가축병이 돌고있다는 뉴스가 속보로 보여져 방역 당국엔 바짝 긴장하는 듯한 모습인 듯 하다 코로나 때처럼 손발 잘 씻는 건기본 아닐 텐가 인체에 무관하다는 말은 있지만 방역에 신경써야 하겠다..

나만의 스토리 텔링을 만들라.. 남얘긴 이제 식상하지 않는가 검증 안된 얘기들이 태반인 것을 말 한다면 검증해야 할 의무랄까 의문이 생기니까 깔끔한 나만의 얘기를 포장좀 해서 해보라 그 포장을 벗기는 것은 타인의 몫이라, 그렇다면 결국 책임 질 사람도 눈에 보이지 않는가 이간질 선입견 가짜뉴스 요즘트렌드 인가 올바른 트렌드를 만들라

언젠가는 두다리 쭈욱 펼 날이 오겠지.. 언젠가는 앙꼬가 이백조에 달하는 날이 오겠지..언젠가는 화성에도 사람이 살 날이 오겠지 언젠가는.. 희망하는 일들을 기대하며 미래를 기약하는 삶으로 세상은 밝게 푸르게 펼쳐지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편히 쉬고 내일을 꿈꾸자 꿈속에서 내일의 희망을 얻자아.

오늘도 고생 많이 하셨네요 이 자리까지 오기까지 모진 세월 세찬바람을 맞고 이겨내었기에 오늘 지금이 있다고 생각하면 감개무량~하지 않나요.. 오늘도 내일을 위해 편히 쉬세요~ 화이링~♡

10넘게 이어온 출석을 놓쳐버려 답답하다아. 앙꼬가 -7승대에 .5대로 내려가고 있을 즈음이지만 여전히 습관대로 글쓰기 혹은 앙꼬 점수를 모으료고 애쓰누 모습을 보니 참 한심하뉘.. 습괏의 틀을 얼릉 벗어버리고 재미로 한다지만 백만점을 놓쳐버린 안타까움이 아.. 다음달을 기약하리..

하늘이 벌겋게 흰구름을 품으며 찬란한 태양을 낳을때 생명감과 에너지를 느낀다 내일은 잘하자라는 오늘의 태양으로 내일을 다짐하는 그런때, 좀ㅈ더 잘 할 수 있는 힘을 얻고 내일을 위해 나아가자

운동의 세계는 넓고 타고난 땀을 흘려야 꼭대기 자리에 오를수 있다 하지만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다 소질이란 분명 있고 열심히 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은 아닌것 같다 무슨일을 할때는 소질이 있는지 부터 따져볼 이유가 있는 샘이다.. 그럼 잘 뛰니까 육상 선수를 해 볼까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