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흐르고 그 시간을 쫒다가 발이 다쳐 상처로 치유에 힘쓰다보니 이제는 그 하염없는 시간에 흘러가는 시간에 그냥 내 버려 두듯 열심히 해봐 보는 것이 당연하다 싶어 그레 열씨미 해보자꾸나

선선한 날씨에 전국 어디서건 각종 축제다 홍보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선선한 날씨로 무더윘던 여름날의 지친 여정을 보상받고 싶은 마음으로 즐기는 여행이 될것이며 각 지역의 경제를 살리고 보탬이 될 것이며, 개인에겐 오래남을 추억이 될 그런 여유있는 순환일 것이어라

한가지 일을 잘한다는 건 중요한 얘기다 밥줄도 사회적 인정도 개인 자존에도 영향이 클것이다 그 영향력으로 사회를 세상을 빛나게 한다면 이 사회는 점점더 밝은 사회가 될 것이리는 생각이 든다 한가지 긍정적으로 잘할 일을 만들 필요는 있는 것이다

계속되는 습관에도 개근을 하려니 작은 취미라고 치부하고 작은 재미로 채우려자 쥐어짜내는 말이 라도 해서 숫자를 높이려는 마음이 앙꼬 가치를 염두에 두려는 건 차치하고 그저 습관인 것이 안타까울 정도 일것 같다.. 앙꼬야가 잘 자라거라

심대로 내려가는 앙꼬가치에도 불구하고 한달 개근하려고 의무적으로 글을 쓴다 한달 개근해봐야 350여만 앙꼬, 구매하려면 0.67usd에 11,256,690 앙꼬이니 350만이면 3.5분의 1정도? 0.2usd 정도 내외. 한화 이, 300원 정도.. 한달 꼬박. 출석하여 모은다해도 350만정도 될까…. 걍 1만원어치 구매하고 그동안 몇개월간 쉬는것이 시간 낭비 안하겠다..싶은ㅠ 습관이 뭔지..관성의 법칙이 뭔지,, 바꾸자 화이링~~

찌뿌둥한 몸을 다시 일으켜세워 활동하던대로 일상생활로 돌입할 시기에 습관대로 나태해진 몸을 단련한다는 생각으로 움직여보자 다시 일상으로의 화이링~~

추석 대목이라고 시장에선 할인행사들이 여럿 있단다 시장 사람들을 온라인으로 이끌 계도라고 봐야하나 할인이라 봐야 하나.. 자주 글 올리는 나도 몇만원 시장 음식재료에 할인을 하려 잘 모르는 사이트에 처음 가서 오천원 만원 할인을 위해 제로페이 머시기 하기가 해보고 싶긴 하지만 환불받는 상품권으로 무엇을 하기란 쉽지않을 정도인데.. 재래시장에서 물건 구매하려는 소비자 들에겐 좋은 할인의 기회가 되겠다…검색해서 혜택

비도 왔고 가을도 왔고 이제 완연한 가을이 온다 가을이라 좋은 것들은 너무나 많으나 무더운 며름 질척거리던 땀들을 시원한 바람으로 날려버릴 수 있다는게 가을의 묘미인가 자 가보자 앙꼬야 조금씩 나아가자 꾸나

비온뒤 주적추적 온종일 흐린날씨에 비가 왔는데, 선선한 바람이 더운 땀을 식혔고 시원한 감정을 만들어내고 또 내일을 생각할 수 있는 희망을 노래하는 날씨인 것으로 여겨진다.. 하루도 화이팅~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하늘 우리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날씨 쾌적한 날씨에 일하기 좋은 날들이네요 화이팅~

날씨도 좋았던 주말이었네요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화창하고 공활한 하늘은 기억에만 머무르고 또다시 공기속에 스머 들었나봅니다 새로운 한주를 위해 편히 쉬고 화이팅 합시다~

근로장려금기준이 소득2200이하라면 그전 소득이 2160이면 원래대로 줘야 하는거 아닌가 기준안에 드는걸 반을 싹뚝 잘라 준다는건 복지차원의 취지에 위배되며 비리의 소지가 있어보인닼,, 8000인가 부터1.7억사이 인쥴ㅠ,, 한명이 70만이면 백명만 해도 얼마임 7천마넌ㅋ 울 나라 해당되는 인구가 백만은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면.. 그 액수가..ㅎ 세무분야의 비리가 의심되는건 왜일까 중간평가나 혹은 감ㅈ사가 급 필요할 듯하다다..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되는복지를 깎아 지급한다는건..냄새

금요일인지 모르게 달려왔나아.. 기차타러 왔더니 줄이 열줄은 넘어 보인다 미리 좀 알고 알아보고 맞게 대어야 하는데 그만큼 가을 동화는 무르 익어만 가는 것가..

얼마전에 티비방영 ‘기적의 형제’드라마를 본게 인상이 남아 한 자 적어본다 현실에서 타임머신을 탈 수는 없지만 과거에서 현실로 날아든 남자가 있다.. 그 남자로 인해 27년전의 사건을 조금씩 해결해 가는 내용으로 본것같다.. 그 사건으로 말미암아 여러 부서의 비리가 드러나고 또다른 비리가 만들어지는 내용이 현실에 날아들온 과거 남자와 현실남자가 함께 해결하는 쾌거를 보여 주었다.. 과학발전을 위해 불법적이고 부당한

바람이 시원해 졌네요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네요. 가을이 오니 쾌적한 날씨로 좋은일 많이 이루시길 바랍니다

밥을 못먹어 힘이 없던 시절이 며칠 있었다 무얼위해 먹고 무얼 위해 사느냐.. 힘겹던 시절이 간혹 힘을 줄때가 있다 그럴때 일수록 힘을 빼고 살자.. 좀더 사물을 잘 볼 수 있도록 어느 한 부분을 집중해 보지말고 전체를 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자. 힘내자 앙꼬야

비도오고 따가운 햇빛도 이제는 선선한 바람과 높은 하늘이 보인다. 힘들어했던 무더위 날려보내고 쾌적하고 청명한 날들을 기대한다. 가즈아 앙꼬야~

며칠간 잠을 설쳤더니 이제야 글을 쓸 기회가 생겨 이러케 글을 쓴다 오만점 받는 습관때문에 도 이렇게 글을 쓰는데.. 앙꼬 가치는 어케 돼가는지 오르길 바라며 화이링~

비도오고 태풍도 왔고 또다시 열대야같은 날씨가 며칠 연속인 것같다. 비도오고 바람도 불고 햇살비치는 날들이 결국은 인생에 영향을 미치고 또한 앙꼬에도 영향을 준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앙꼬의 힘찬 발돋음만 보기엔 힘이 많이 빠져 있어 그져 바라보면 응원하련다.. 열심을 내어 응원했던 20~30만 회원들의 노력또한 값지단 것을 알고는 있어야 할터, 앞으로 앙꼬란 너는 오를 일만 남았꾸나 힘내어라~~!

진도가 나아가지않는 일정에 힘을내려하니 괜한 힘이 드는게 당연한 것인데도 하기싫어지는건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일까.. 그래도 하나씩 해놔야 나중이 편하리.. 휴식을 줄이자는 결론에 다다르고 허리띠를 졸라매어 보자

자고 일어나니 아침이다 어제가 휴일 전 아니었던가 36시간을 잠들어 있었단 말인가 태풍과 비와 바람 햇빛 등으로 세계인들이 호르몬의 변화로 기본 잠을 서른시간 넘게 잠을 자게 되었다 꿈나라에선 무얼 했는지 모르게 어제 잠을 깬 사람처럼 아무일도 없이 말끔하다 마시지의 효능이 이런 것일까..

하루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모르겠어요 아침밥 먹고 볼일 보고 점심먹고 낮잠에다 저녁먹고 걷기운동하려다 남겨놓은 과제가 있어 해야 하니 .. 36시간이라 해도 모자랄 듯요.. 알차게 알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