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쨍 쬐는 낮에 예전처럼 추위를 뚫고 힘들게 작업하는 시간을 예상하면 한편은 추억처럼 한편은 대견 스런듯 좀 추워도 할 일들은 하나하나씩 하도록 하는 습관을 하는 값진 갑진 년이 되길..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