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4강전
64년만에아시안컵우승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축구팀! 마지막까지 최선을다해 우승도전해봅시다.온국민이 자지않고 응원할것이다. 통닭을 미리 시켜놓고 응원준비를 마쳤다!
2024-02-06
8개의 댓글
64년만에아시안컵우승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축구팀! 마지막까지 최선을다해 우승도전해봅시다.온국민이 자지않고 응원할것이다. 통닭을 미리 시켜놓고 응원준비를 마쳤다!
마음껏 웃으며 살아라. 고달픈인생.오죽하면 태어날때부터 울기부터 했을까요.많이 벌어도 하루세끼밥이상은 못먹고 많이 살아야 백년도 못채울인생인데 무얼그리 걱정만하고살랍니까? 마음먹기에 달린인생 그냥 웃고 살아봐요! 우리!
앙꼬출젝시작한지가 벌써 2년이나 되었는데 아직까지 별좋은소식이 없는걸보니 헛수고한걸까요? 요즘 되는것이 일도없다보니 모든사항이 우울하네요.다시 희망회로를 돌려보려 애쓰고있는데 잘안됩니다.
형제들이 몇명 미국으로 이민을갔다. 덕분에 미국이란 먼나라에 2번씩이나 초대받아 온전히 쉬고왔다. 너무오랫만에 휴식을 취해서인지 아직 일상복귀가 힘들지만 그래도 참 좋았다.
감사를하고보니 버릴것이없습니다. 감사는얽힌것 푸는것입니다. 감사를 하고나면 서먹서먹하던 관계가 소리소문없이 저절로 묶인것이 풀어집니다. 감사는 어디에서든 환영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것은 실패하지않는것이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않고 계속도전해보는것이다. 말같이 쉬우면 얼마나 좋겠어요 실패의연속이다보니 인생이괴로운데 이걸 극복하는것이 또 인생이라하네요. 이겨내지않으면 어쩌겠어요
영업실적이 새해첫달이어서 다들 열심히 뛰었겠지만 나름 운이 좋아서 최고의 실적을 올릴수있었다. 다음달에도 이번달처럼 좋은실적을 얻고싶다. 24년한해에 대박을 기대해본다
[기다림] 😊기다림을 많이 연습하다 보면 죽을 것같이 느껴지는 더딤 속에 조바심을 내지 않는 법을 깨닫게 되고, 그러다 보면 오래 기다릴 줄 알게 되고, 어느 때 포기해야 하는 줄을 알게 되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 지를 알게 되고, 미련하게 기다리지 않게 되고, 의외로 포기가 쉬워지기도 하고, 기다리던 것이 오지 않더라도 또 다른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된다.
일요일이면 쉬어야되는데 내주변사람들은 제일 바쁜날이다. 교회에서 하루종일 봉사한다. 즐거워서하는이도 있겠지만 거의 의무적으로 하는사람이 대부분이다. 종교란 무엇일까요? 무엇이 옳은걸까요? 종교인들은 왜 일반인들보다 더 이기적일까요? 여러가지로 궁금한게 많아요
처음 앙꼬를 접해서부터 늘 희망으로 들여다보며 빛을발하기를 염원하는데 올2024년엔 정말 좋은일이 있었으면좋겠네요. 오늘도 간절한마음으로 아침을엽니다.앙꼬대박화이팅!
고달픈삶이 연속되고있다. 잠시잠깐 행복하다고 느낀적은 있다. 나의삶은 대체적으로 바쁘고 고단하고 힘겨웠던것같다. 지속하는이유는 모르겠다. 멈추는방법이 생각나지않아서일까? 아님 일말의 희망을 갖고있는걸까?
좋은인연이란 움겨쥔인연보단 나누는인연으로 각박한인연보단 넉넉한인연으로 기다리는인연보다 찾아가는인연으로 살기를 희망해본다.
돌고도는인생 되풀이되는인생 끊고야말겠다는의지가없이는 도무지 바뀌지않는 운명의수레바퀴. 노력해보자!
운명은 대부분 스스로 자기가 만든것이다. 외부에서 오는것같지만 자기의성격과습관과버릇에서 비롯된다. 거기에어진마음.돕는마음이 좋은운명을여는 열쇠이다
나의성공과행복이 다른사람에게도 연결되는 것이라면 더 행복할것입니다. 타인을 잘되게하는것이 곧 나를 잘되게하는것이랍니다
2024년 용띠해를 맞이하여 우리가 좀더 나은 행복한삶이 되었으면합니다. 앙꼬 모든유저님들! 새해엔 수많은 행운과축복들이 우리모두에게 있기를…
2024년이 드디어 밝았네요.별 변동없이 한해를 맞이한기분은 별로임과동시에 감사한기분이네요 새해엔 정말 빚을 다갚고 부자가되었으면합니다. 우리 모두 새해엔 부자가 되십시다! 복많이받으세요
여기는 라스베가스 어제 엄마를 모시고 미국동생집에 왔다. 세상은 참 좋은세상이다. 이 머나먼 타국땅에왔는데 그대로 한국에서 먹을수있는것을 그대로 다 먹을수있다. 그래서 미국인지 한국인지 구분이안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기본욕심이 있다. 누구든지 본인은 욕심이 없다고하지만 그건 거짓말이다. 우린 욕심이 많기 때문에 인간으로 태어난것이다.
앙꼬를 만나는시간이 날마다 늦어지고있다. 자정이 다 되서야 생각이난다는것은 그만큼 애정이 식어가고있는것이다. 사람들은 99%가 작심삼일 인간이다. 그래서 인생이 괴로움의 연속인가보다. 앙꼬에대한애정결핍! 문제로다!
요즘 앙꼬 출석체크가 자꾸 빵꾸가난다. 애정이 식어버렸다. 어쩌면 다른 힘든일이 생기다보니 신경을 못쓴탓일것이다. 이것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내가 부끄럽기도 하다
앙꼬가24년도엔 활발하게 진행될것같아서 기분이좋으네요. 뭐라도 하나 잘될것같은 희망이 있어야 살맛이 나는것같습니다.힘든한해가 저물어가네요. 날마다 앙꼬와함께 지낸1년이어서 다행이었으면합니다.앙꼬대박 기원!
앞만보고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65세라는 어른이 되었는데 가진것없이 계속 경제활동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계속 허망한것에 귀를 빼앗기게한다.정신차려야지하면서도 어느덧 솔깃해하는 내자신이 한심스럽기까지 한다. 그야말로 정신 똑바로차려라잉!
만나는 사람마다 돈되는일이다고 겁나게 많이 엄청 돈번다고 날만샛다하면 찾아오는사람들 과연 우리는 왜 돈을 아직도 못벌고있는걸까요? 이세상 99.9%는 사기정보라는거죠? 진짜 정신바짝차려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