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밖에 외출을 하지않고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었다. 아무생각을 하지않고 그저 시간을 보냈다. 이런날도 있어야지요. 맨날 바쁘게 싸돌아다녀도 크게 바꿔지지않은 내인생 그냥 쉬어보는것도 나쁘지않네요

웃음소리가 나는 집에는 행복이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에서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이말은즉슨 가화만사성. 웃어야 복이 옵니다. 행복하세요

오늘하루는 왜 이리 짧을까요? 하루종일 너무 바빴어요. 그래서 그냥 즐겁고 편한밤되시길 기원합니다 시간이없네요 굿나잇

길이없다고하지마 길은 만들면 길이되니까 방법이없다고하지마 방법을 찾으면 되니까 할수없다 하지마 간절하면 다하게 되니까 이유를 대지마 절실하면 다할수있는거니까 핑계를 대지마 하고싶은 마음이 없는거니까

사람들은 왜 서로 죽이고 죽고 끊임없이 전쟁을 할까? 태초부터 지금까지 인간들은 서로 미워하고 죽이고 반복한다. 갈수록 세상은 복잡해지고 더욱 더 악랄해지기도한다. 싸움없는 세상을 만들순 없을까?

내가얼마나 많은사람들을 알고있는가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사람이 나를 알고있느냐는것입니다. 키포인트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인정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때마다 그래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눈길로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번씩 좋은생각하고 좋은말하고 좋은일할때마다 그래그래 환희웃으며 고마움에 꽃술달고 내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맑은꽃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병이 하나있는데 그게 다름아닌 근심이라하네요.근심은 삶을 황폐하고하고 우울하게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생각의쓰레기랍니다. 미련없이 휴지통에 버리시면 마음의자유를 만나실것입니다.

투표를 할때마다 느끼는건 정말 어떤 누구도 뽑아주기싫다. 다들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사람들로만보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현실이기도하지만 그동안 그누구라하더라도 그렇치않은사람을 못봤기 때문인것도같다. 그래서 잘 뽑아야지요!

나는 요즘 참 외롭다. 아니 요즘 뿐 아니라 늘 외로왔었던것같다. 다만 젊어선 아이들과 열심히 부대끼며살다보니 외로움을 느낄새가 없었을것이다. 이제 얘들이 다 독립해서 제 갈길가고 홀로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외롭다는 감정이 새삼드는것이다. 인생 어차피 홀로왔다 홀로가는것. 누가 얼만큼 무엇으로 기억해주는가가 관건이다. 그래도 홀로 아리랑해야죠!

66이라는 나이에 하루 8시간을 딱딱한의자에 앉아 교육을 받으려고하니 온몸이 쑤시고 아프네요. 그렇지만 이또한 감사하며 즐겁게 임해야겠네요. 이나이에 현장에서 쓰임이 있다는게 축복아닐까요? 젊어서 고생해서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보람이 있네요. 나를 곧추세우고 할수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야지요

1년동안 죽도록 노력한결과로 평생을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수있다면 힘듦도 어려움도 극복하겠지요.누군가에게 그런게 100%보장된다면 누구라도 할수 있을까요? 아마 그렇지 않을겁니다. 100%보장한다해도 안믿을사람은 있게마련이죠. 그렇지만 누가 성공할까요? 믿고 노력한사람입니다. 그러니 믿고 도전해봐야죠!

내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살지 못했을것입니다. 내등에 있는 짐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때론 그짐이 나를 고통스럽게 했지만 결국 바른삶을 살게 했으니 감사하지요

영업을하는 사람들은 매번 마감을한다. 그 마감이 없다면 아마도 영업인들은 성장하지 못했을수도있다. 영업에서 마감은 필요악이다. 어떤면에선 지나친 경쟁심으로 부작용을 낳기도하지만 그 경쟁이 없으면 소득도 줄어들수밖에 없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인간의욕망이다. 지나친 적당한욕망은 당연히 인간을 발전시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친욕망은 자신뿐아니라 남까지도 파멸에 이르게한다. 중도를 지키는것은 과연 어려운것일까요?

우리나라는 참 좋은나라다. 국가에서 개인의 건강검진을 나자신보다도 더 잘 챙겨준다. 무료검진이라고 계속 받으라고 권유를해준다. 그래서 오래까지 사는나라이기도한것같다.미리 큰병들기전에 예방하자는것이다. 대한민국화이팅!

기온은 많이 따뜻해졌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눈을뜰수가없다. 황사도심해 마스크를 쓰지않으면 숨을 못쉴정도로 대기가 오염된것같다. 갈수록 환경과대기오염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무너질수밖에없다. 잘먹고잘자고 스트레스없이 살아야 면역력도높아진다

마음은 곧 얼 얼은 곧 영혼 얼굴은 곧 마음의모양 나는 요즘 마음이 엉망이다. 그래서인지 얼굴이 말이 아니다. 도대체 맘먹은대로 되어지는게 한개도없어서 마음이 괴롭다보니 내얼굴에도 그늘이지나보다. 고쳐먹어야지 맘을 굳게 먹어본다.

약속을 왜 할까요? 지키지도않을 약속을 하는사람들이 너무많다. 그로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다. 우린 스스로가 고통속에 빠졌다. 그냥 그들의 약속을 곧이곧대로 믿은죄다. 누구를 원망할수도없다. 그래서 괴롭다. 나자신이 미울뿐이다.

오늘은 휴일이라 꼼짝도 안하고 하루종일 방구석 TV를 시청했다. 머리가 띵할정도로 한껏 게으름을 피웠더니 몸이 더 나른하고아프다. 사람은 역시 바쁘게 활동을해야 사는맛이난다.

우리삶이 참으로 고달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하고싶은말은 아직 끝나지않았다고 언젠가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을거라고 그래서 포기하면 안된다고 끊임없이 갈길을 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