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도 밈코인인데 왜 요지부동일까요? 다른 밈코인들은 엄청난속도로 올라가고있네요.운영자님! 힘써 써봅시다요. 다같이 돈좀 벌어봅시다요!

사람들의 고민을듣다보면 어떤사람은 남편이 너무 밖으로 싸돌아다녀서 힘들다고하고 어떤사람은 하루종일 방에서만 있으니까 너무 힘들다고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취향이므로 둘다 좋다고도 아니면 나쁘다고도 할수없죠. 그냥 다르다는걸 존중하는게 제일 편하답니다.

공휴일이라서 꼼짝하지않고 집에만 있다보니 허리가 아프네요. 자꾸 움직이며 활동을 하는것이 건강에는 더 좋은것같네요.쉰다고 좋은것만은 아닌것같아요. 추워도 움직여 봐야지요

오랫만에 온가족이 모였다. 딸과손주.사위 아들과며느리. 같은지역에 살아도 자주 볼수가없다. 각자 직장을 다녀서인지 주말엔 또 각자의 휴식을 필요로 해서인지. 암튼 갈수록 다들 혼자 밥먹는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를알것같다. 참 힘들게 살아가고있다는 증거다.

날마다 배우며 살게하소서 초라해 보잘것이없어보이고 아주 작고 사소한것에서도 배울것이 있다면 머뭇거리거나 지나치지않고 부끄럼없이 날마다 배우게하소서. 배움을 통해 확실히 깨닫게 하소서

죽음이란 뭘까요? 그토록 열심히 알차게 인생을 살아오셨는데 갑자기 사촌언니의 사망소식을 접하고나니 인생이 허무해지네요. 75년을 한결같이 부지런하고 성실한삶을 사셨는데 뜻하지않게 희귀병이 발현되어 6개월을 식물인간상태로계시다가 말한마디못하고 가셨네요. 우리는 열심히 하고싶은말 미루지말고 하면서삽시다요.

지혜중에 가장 중요한지혜는 새출발의지혜라고합니다. 시작이 중요하듯이 첫발짝을 내딛는 마음 그 자체가 중요하다,노자께서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한다는 말을 하셧듯 우리는 늘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우리의 각오를 다지는 기회를 많이 갖고있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앙꼬와만난지 벌써2년가까이되네요. 아직은 희망을 버리지않고 열심히 하고있는데 드디어 지쳐가고있어요. 비트는 날라가고있는데 앙꼬도 더불어 날아갔으면 좋겠어요. 간절히 바래봅니다

삼일절은 우리민족에게 참으로 뜻깊은날이죠. 참 대단한민족이라 생각합니다. 조상님들은 훌륭했는데 요즘 우리들은 각성을 좀 해야될것같아요. 여러가지로 걱정이됩니다. 우리의후손들이요. 나부터 솔선해약겠지요

한달이 왜 이리 빠르게 지나가는지…. 시작했다하면 금방 말일이다. 영업실적이 저조하면 특히 더 빠르다고 느껴진다. 이번달엔 목표액을 채우지못해서 많이 속상하다.다른잡을 통해서라도 목표금액은 꼭 채워야할텐데 걱정입니다

기다리는자에게 모든것은 돌아온다. 인내는 고귀한덕이며 모든 고통의 최고의치료약이다. 인내는 더 좋은시절을 기다리는마음이다. 오늘도 고통을참고 좋은시절을꿈꾸며 인내에 인내를더해본다.

모든게 내맘같지않을때 분노가 일어납니다. 모든게 내 욕심때문인것을 남의탓을 먼저 하게됩니다. 그런 내모습에 또 분노하게 됩니다. 닦고 닦아서 내려놓고싶은데 왜 이리 힘이들까요?

비트코인 반감기 효과를 톡톡히보고있네요. 갖고있는사람들은 날마다 화기애애겠지만 못가진자들은 매일 배가아프네요. 짜증나기도하고요. 그래도 많은이들이 좋은일 그득했으면 좋겠어요

인간이 만들어낸 말중에 가장 아름다운말이 사랑이라고합니다. 전정한사랑을 해본사람은 그말의뜻을 이해하리라생각됩니다. 우리가 진정 누군가를 사랑하고있다면 정말 아름다울까요? 하고싶군요. 그런사랑을

출석체크를 어제 깜빡해서 도로아미타불되버렸다. 앙꼬출석이 0이 되버려서 의욕이 급격히 떨어져버렸다. 끈질기게 지속적으로 한다는건 대단한일이다.

영업지점에서 오랫만에 백만클럽회원에 뽑혔다. 자영업은 영업이 힘들어서 폐업을한다는데 보험회사 영업은 요즘 활황기인것같다.다들 왠 실적을 그리도 올릴수있는지. 우리나라에서 연봉1억이상자들이 가장많은직업이 보험설계사라한다. 관심갖어볼만하다.

1년중 가장 짧은달인 2월. 이번엔 설연휴가 끼어서인지 일할수있는 영업일수가 특히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쩜 그리 다들 영업실적이 좋은지 다들 놀랍다! 자영업들은 죽겠다고 난리들인데 어디서 그렇게 계약들을 잘해오는지… 부럽습니다.

계속 편안히 쉬다보니까 너무 게을러졌네요. 인간들은 왜 이리도 간사한지 좀만 편안하면 다른 생각을 하게되나봅니다. 앙꼬도 출첵을 빼먹어서 다시 원점이 되어버렸네요. 편안하니까 더 이런경우가 생기네요. 아! 아깝다!

민족고유 대명절! 설날과추석인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설날을 좋아하는이유가있죠. 세배돈을 받을수가있어서 어릴땐 그날만 손꼽아 기다린적도 있어요. 그래도 많은 용돈을 받을수가 있어서 였겠죠. 그시절이 그립긴하네요

명절이라 시댁왔네요. 오랫만에 형제가 모였어요. 맛난음식들을 많이 장만해서 맛있게 먹었네요.즐겁네요

음력1월1일 설날! 어릴적부터 가장 좋아했던명절 성인이 되고나서부턴 별로 반갑지않은 휴일. 아무튼 희비가 공존하는 휴일이되었네요. 오는손님 맞이하려면 음식장만 해야하고 반가운 형제자매 보니까 좋긴하고 그래서 좋기도하고 부담스럽기도하고

나는 배웠다. 어떤일이 일어나도 그것이 오늘 아무리 안좋아 보여도 삶은 계속된다는것을 내일이면 더 나아진다는것을 나는 배웠다. 생계를 유지하는것과 삶을 살아가는것은 같지 않다는것을 우리는 끊임없이 배워가고있음을 알아차려야한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