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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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hunlee

선한부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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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너무 무섭게 쏫아진다 진짜 장마다 계곡에 물이 넘쳐나 아마도 최근몇년만에 많은 비가 왔다. 쌓인먼지 쓰레기 모두 깨 끗히 청소부탁해요 ㅎ

장마

오늘부터 최소한 일주일 동안 비가 온단다. 그렇게 비가 안오니까 가다려지더니 비가 많이 온다하니 걱정이 된다 비좀 왔음 좋겠네 에서 비좀 그만 왔음 좋겠네로 바뀌겠지 ㅎㅎ 사람이란 참 ㅎㅎㅎ

더위

하지가 여름의 중심일까 어제는 정말 더웠다 비도 안오고 덥기만하니 올해도 참 뚱땡이 들에겐 견디기 힘든 해 ㅎㅎ

앙꼬의마력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와난 좋은 친구야 라는 노래가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들어가는 앙꼬와 난 좋은 친구이죠 ㅎㅎ

일요일

비가오려나 아침부터 하늘 빛이 비올 듯하네 그 동안 가물었는데 비가 좀내려야 하는데 비 올때까지 기우제를 할까나 인디언들처럼 ㅎㅎ 주일이니 기도부터 해야지

호박

요새 다이어트는 호박으로 하나봐요 매일 매일 호박을 사달라는 성화에 귀잖아 50 개 심어 버렸어요 단호박으로 몸이 힘드네 노곤하고

아침운동

게으름이 늘어나 그 동안 하던 아침운동을 몇개월하지 못했다 간만에 나간 아침 참 좋다. 더구나 북한강가를 걷는 이 줄거움 ㅎ 나보다 먼저 나온 저 파크골퍼들은 아 어른들이네 ㅎㅎㅎ

늦잠

어제는 그 토록 오지 않던 비가 소나기가 되어 내렸다. 당분간은 고추밭에 물을 주지 않아도 되겠어 비온뒤에 고추에 농약을 해야하나 무엇을 키운다는 것이 참 손이 많이 간다. 앙꼬를 키우는 것도 ㅎㅎ

밭에 물주기

고추를 심었는데 비가 안오니 말라비틀어진다. 어제는 둘이서 물을 흠뻑 줬다. 몸은 힘들어도 고추가 좋아할 것같아 마음이 흡족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온다 난 어제 뭐 했나 ㅎㅎ

병원

나이가 들어가니 병원과 자주 친해지려 한다. 당료때문에 약을 먹을 게 벌써 1 년이 지난다. 병원에 올때마다 느낀건 저렇게 늙어서도 더 살고파 병원을 찾을까 나도 ㅎㅎㅎ

술이란 참 좋아서도 마시고 슬퍼서도 마시고 마시는 이유는 다른데 다음날 머리 아픈 것은 똑 같다 ㅎㅎ

연휴 끝

놀고먹는 팔자가 최고인데 몇일을 쉬다가 무엇을 해 보려니 무척힘이 든다 더 자고프다 ㅎㅎ

비가 온다 정말 기다리던 비가 고추도 비실비실 열무도 비실비실 잘자라는 상추도 자라지 않는다 이젠 좀 대지가 목을 축일 정도이나 비가오니 참 좋다 앵꼬를 통해 내 금전에도 촉촉히 단비가 욌으면

연휴

연휴가 좋을 때가 있었지 봉급쟁이 일때는 하루라도 더 쉬고 싶어서 연휴를 무척기다렸지 그러나 이젠 남들은 사장이라하지만 그냥 자연업자 연휴는 기다려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아무런 감각이 없네 세월 참 ㅎㅎ

선거

모두들 나만 잘났다고 떠들며 온동네를 시끄럽게 하던 기간이 지났다 당위냐 존재냐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처럼 무정부주의에게는 귀찮이즘이 더해진 것일뿐

하루

아직은 밤낮으로 시원한 것이 한여름은 아닌 것이다. 그래도 낮에는 여름같은 더위가 온다. 제발 비를 좀 내려줘야 할텐데 농작물이 말라가는 듯하다

비가온다

햐 이 얼마만인가 비가온다 어제 심어놓은 고추가 너무 말라들어가는 것같아 물을 줬는데 이정도로 갈증이나 해소될까 싶었다. 이렇게 시원하고 웅장한 빗소리를 몇개월만에 들으니 비를 맞고 마냥 돌아다니고 싶다. 그러면 미친 거지 ㅎㅎㅎ

치킨한마리

오늘은 주말이지만 직장인이 아닌 자영업자는 구지 구분없이 산다. 기숙사에 있는 아들이 저녁을 외식하자는 제안을 해서 아침에는 그러자했다. 그런데 그것이 밖에 나가 사람 만나는 것이 직업인 내게는 지키기 쉬운 약속이 아니다. 손님과 순한잔하고 미안한 마음에 치킨을 삿다. 만나게 먹거라 니도 살다보면 오늘과 같은 날이 올것이고 이 애비와 같은 마음일 것이니 ㅎㅎ

기다림

요새는 기다리는 것이 많이졌다 봄 가뭄이 길어져가고 있어서 심어논 고추가 말라가니 비를 기다리고 무모한 전쟁은 언제 끝나려나 앙꼬는 언제 상장되서 훨훨 날아 다니려나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는 시도 있지만 기다림의 끝에서 행복한 만남도 있었음 좋것다

일요일

몇일을 해외를 다녀 왔더만 일요일이 금방 온다. 오늘이 가고 또 내일 월요일 할일은 태산이고 비는 안오고 오늘도 바쁘네 ㅎㅎ

벌써 오월도

벌써 오월도 반이 지나간다. 몇일 전 새해가 밝았다고 인사했던 것같은데 말이다. 올해는 봄에 비가 오지 않네 이러면 흉년이라는데 참

귀국

오일간의 클락여행이 지나갔다. 언제나 어디를 가는 것은 설레고 기대되는것인데 이곳은 아주 많이 빠르게 변해간다. 그래서 더 기대가 크다

하루만

여기 체질인가 몸이 더 건강해진 느낌이다. 내 체질이 필리핀과 맞나 ㅎㅎ 그래도 가야 한다 해야할 일이 있으니 처자식도 ㅎㅎ

필리핀 클락

이곳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덥다. 그래도 밤이면 좀 낳은데 낮에는 정말 덥다. 이럴땐 물놀이가 딱인데 여긴 바닷가가 아니어서 더위을 부득이 에어컨으로 식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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