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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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hunlee

선한부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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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하루를 사는 하루살이는 하루의 걱정 들판의 참새도 오늘하루를 걱정 인생을 사는 인간도 일생동안 걱정 그 끝은 휴

제주도

왜 다들 제주도를 좋아할까 여름의 제주도는 동남아처럼 덥고 가을과 겨울의 제주도가 난 좋더만 이렇게 일을 하러가는 제주도는 좋은가 ㅎㅎ

추천

드뎌 나도 추천을 했다 그저주는 코인 조차도 받는데 꺼려하는 인간들이 많다 속고만 살았나 나를 못믿나 싶지만 세상이 그런가보다 평양감사도 지 하기 싫다는데야

살빼기

뱃살이 너무쪘다 이러다가 나보다 배가더 크게생겼다. 아침에 운동을 시작했으나 쉽게 빠질 것같지 않다. 어쩌지 빼기는 빼야하는데 먹는 걸 멈출수 없다. 이놈의 허천병. ㅎㅎ

기다림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하지 않아도 좋다는 시인의 시가 있다 그러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 기다림이란 참 견디기 힘들다 더구나ㅜ내가 을의 지위에 있을 땐 더구나 ㅎㅎ

수확

봄부터 이것을 심을까 저것을 심을까 걱정하다가 고추몇개 상추몇포기 얼갈이 몇개를 심었다 얼갈이도 사라지고 상추도 끝나고 남은 것은 고추 오십근은 땃다 너무 좋다 수확의 기쁨이란

아침

시골의 아침은 참 좋다 누구의 방해도 없이 새소리에 귀를 기울일수 있어서다 비온뒤의 자연은 정말 창조주의 신비를 찬송하지 않을 수없게 맑고 깨끗하다 인간만 좀 ㅎ

욕심

사람의 욕심의 끝은 어디일까 더가지고 싶고 더 모아두고 싶고 내것 내자식의 것 내ㅜ손주의 것 그래서 만석군이 하나더 챙기려 한다고 하나봐 이미 칠십의 나이에 무거워 천국 못가요 권사님

가을

언제 더웠지 ㅎㅎ 밤에 추워 이불을 덥었다 이러다가 보일러 틀어야하나 고민을 할정도로 추웠다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나 싶다 다시 우린 겨울을 준비해야하는 데

워크샾

길지않았지만 그래도 십년을 넘게 다녔으니 직장은 맞다 그때 일년에 한번이상은 워크샾이라는 것을 했다 술만먹는 것이지만 다시 나이먹고 워크샾을 왔다 ㅎㅎㅎ

교육

교육을 받는 건 언제나 힘들다 내용이 좋고 나쁘고 문제가 아니다 왜 그럴까 나이를 먹어도 그 버릇을 못고치니 비싼등록금 내고도 쉬다는 공지는 반가워

다시비

또 비가온다 다행히 난 고추를 어제땃다 이비가 그치면 가을이 더 가까이 올것같다 세월은 누가 조정하는지 흐트러짐이 없다 천행건하니 자강불식 해야하네

산책

아침엔 산책을 가곤한다. 그때마다 애완견을 데리고 나오는 사람이 많다. 작고예쁜 놈부터 커다란 놈까지 저놈은 아파트에서 키울수 있을까 싶다. 그런데 같이 산책을 나온 건지 강아지만 산책시키는 건지 애완견이라며 숭배견 아닌가 ㅎㅎ

주말

직장을 다닐땐 주말이 좋았다 아무것도 해야할 일이 없어도 마음이 홀가분해서다 이젠 매일이 주말이고 휴일이고 석였다 그런데도 마음의 홀가분함은 없다 나이 세월 ㅎㅎ

추워

어제부터 춥다는 소리가 나온다 새벽에 이불을 나도모르게 당기게 된다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는가 늙어가는 것이 아니고 익어가는 것이라 억지를 부려도 몸은 이미 ㅋㅋ

걱정

엄청난 비가 온다해서 걱정이 많았다 근데 아침에 조용하다 다행이다 지방엔 비가 많이 왔다는데 곡식이 익을 무렵에 내리는 비 싫어요 앙돼요

술판

연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모여 밤새 술을 마신다. 술 좋지 헌데 너무 시끄럽다 온 동내가ㅜ밤새 잠을 잘수가 없다 아마도 그 들은 술마시면서 안잤을거야 다행히 날씨가 시원해서 문을 닫고 잤다 난 ㅎㅎ

약속

일의 시작은 서로의 약속부터인 것같다. 그래서 약속이ㅜ어굿나면 일도 될리없다 근데 아직 까지 그 들은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는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날씨도 덥구만 에어컨을 켜야지 이제는 기름값까지 ㅎㅎ

술을 먹었다 어제는 생일이라고 오늘은 지방에서 올라온 후배가 먹자해서 먹을 땐 참 좋다 흥도나고 기분도 업대고 술이 깨는 내일은 에라 모르것다 자보자

피곤

어제는 아침부터 포천에 갔다가 가평 들고 음성에서 저녁을 먹었다 폭우가 내리는 빗길 오늘아침 피곤이 밀려온다

소리

가수가 부르는 소리는 노래가 되고 새가 우는 소리도 노래로 들리는고 개소리 닭의 소리는 고향집을 떠올린다 헌데 저 주정뱅이의 소리는 쫒아 나가서 그냥 ㅎㅎ

고추따기

오늘 부터 다시 장마가 시작된다해서 고추를 땃다. 이백그루에서 약 삼십킬로쯤 딴 것같다. 너무 힘들다 밤새난 끙끙 앓으면서 잣다. 첫수확의 기쁨보다. 노동의 고통이 크다 먹고살기 힘드네 ㅎㅎ

하루

오늘도 난 하루를 살았다. 그것도 가열 차게 내일은 또 하루가 시작된다. 내게 여유란 언제쯤일까. 나이가 나를 자꾸 힘들게 한다. 난 괞잖은데

장마

비가 매일 떠내려갈 정도로 많이 온다 비오는 것도 문젠데 날씨까지 후덥지근하다 이럴땐 에어컨만 의지한다 더위도 무척많이 타는 나는 참 싫다 곧 가을이 오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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