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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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hunlee

선한부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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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다시 새날이다. 어찌이리 일초도 틀린바없단 말인가 어제와 다른 오늘인데 오늘은 희망차고 좋은 날이길

강남

강남의 도로는 언제나 주차장 시골 쥐는 시골에서 살아야 하는데 ㅎㅎ 도시생활을 익혀야 할 상황

일상

카톡의 생일 안내문자가 떠서 오랫만에 연락한 동생이 있다 참반가워한다 우리는 늘 그런다 살아있다면 오늘은 4.19. 그들은

하루

아침이 있어 감사할때가 있다 어제의 피곤함이 밤새 곤한 잠으로 치료되고 마치 다시뜬 해처럼 아침으로 나를 보낸다

하루

오늘도 하루는 갔어요 낼이 또 오겠지요 유난히 큰 달을 보며 마지막으로 달빛아래를 개와 함께 산책하는 그녀와 인사하고 ㅎ

매일매일

평소는 눈팅이 전부였던 나의 하루하루였는데 그 놈의 코인이 무엇이라고 코인을 준다하니 이렇게 글을 쓰게되는 연약하고ㅜ나약한 서민 ㅎㅎ

돌림판의 저주

남들은 돌림판으로 백만을 얻었다고 자랑해서 나도 돌렸는데 구십만을 잃었소 어쩔수 없이 만회해 볼려고 글이라도 써야하는 신세 ㅎㅎ

오늘도 노가다 ㅎㅎ

어제 시작한 하우스공사 마무리공사를 해야합니다. 시작은 의욕적으로 했는데 여기서 멈출수없지 칭구는 밥먹으로 놀러가자는데 ㅎ

휴일

오늘 하루는 참 좋은 날씨에 호사한 꽃잎이 날리는 하루였습니다. 주말텃밭을 위해 하우스를 짓는 고된 일만 없었으면 말입니다. 그래도 힘차게 자랄 작물을 특히 대추토마토를 그리며 일을 했지요

처음 방문입니다.

먼저들 마니 오셨군요 매번 그랬지만 여기가 아닌개비여 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함께 가면 더 멀리 간다는 말을 왜 운영자들은 잊는 걸까요. 이제 그러지 않았음 좋겠어요. 없는자들 등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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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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