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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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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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몰랐을걸

대가리 썩어문드러진 극우꼴통들이 퇴임한 문대통령 사저 앞에서 갖은 욕설과 개소리를 짖어대며 온갖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기지들이 윤에게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국민의 권리라나 뭐라나! 이건 무슨 멍멍이 소리여! 그러자 이번에는 소위 좌빨 선생들이 윤 집앞에서 똑같이 붘치고 꽹가리 치고 난리가 아니다.

한동안 뜸했었지

굥이 보기 싫어 뉴스를 끊은지 한달이 넘었다. 그랬더니 세상이 이리 편하고 여유가 생겼다. 한동안 뜸했던 그리운 벗들도 만나고 세상 돌아가는 한담도 나눴다.

굥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젊은이가 적은 나라는 미래가 없다. 옆집 쪽씨를 보면 우리의 미래도 그다지 밝지 않다. 대가리 썩은 늙은이들이 판치는 나라 꼬라지가 벌써 쓰레기장을 향하고 있지 않은가? 내 나이 벌써 육십 중반인데 머잖아 나도 대가리가 썩어 태극기 휘나리고 꽹가리 치며 지랄발광을 하게 될지 걱정이다.

가장 위험한 지도자

한 조직의 리더는 주어진 직책에 적절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선출직 직책의 가장 큰 문제점은 능력없는 사람이 과분한 직을 맡는 경우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서글픈 현실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술 좋아하고 게으르다는 것이다. 능력도 없는 사람이 부지런하다면 얼마나 많은 사고를 치겠는가? 마지막까지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술이나 퍼마시다 조용히 가시길 바란다.

세상은 그래도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고 힘들어도 우리카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것은 모든 생명은 귀하고산다는 것 자체가 운명이기 때문이리라.

비오는 날

오늘은 비가 와서 역시 시원해졌다. 며칠 동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다행히 더위는 잠시 물러간 듯하다. 나야 더위를 타지않는 체질이라 오히려 써늘한 느낌이 든다.

늘 내맘 한결같이

사람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 했던가. 그것이 곧 불행의 입구이니 그때그때 피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세상사 마음에 달렸으니 항상 평상심을 유지하며 살아야겠다.

좋은 세상

이렇게 좋은날 무슨 일을 할까요? 오늘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이니 더욱 뜻깊은 행사를 해야 겠다.

행운은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지만 그저 기다린다고 오는 것은 아닌가봐요. 행운은 공짜라기 보다 노력에 보태주는 선물인것 같습니다.

비록 그래도

오늘은 가슴이 답답하고 한심해도 어차피 흘러 갈 일입니다. 비록 굥이 개판을 칠지라도 절대 지치지 말고 그의 말로를 지켜봅시다.

날씨는 흐려도

날씨도 흐리고 속썩이는 작자들도 득시글대고 재미없는 세상 그래도 우리는 힘내야 해요. 이 나라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순 없으니까요.

반갑습니다

월요일 아침은 더욱 즐겁고 기쁘게 시작하세요. 오늘도 굥이 우리를 아주 즐겁게 해줄겁니다.

그때는 그랬었지

대머리가 나라를 찜 쪄먹을 때 우리는 나라와 민족이라는 대의명분을 가슴에 품고 짱돌과 화염병으로 쓰레기들과 맞서 싸웠다. 그런데 대머리가 빵에 간 이후 극우들이 온나라를 찜쪄 먹고 있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말이다. 정말 웃기지 않은가? 자생적 친일파들이 일장기 대신 태극기라니 기가 차구나!

한잔의 추억

코로나로 인해 실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그동안 쌓인 회포도 풀겸 바닷가 횟짚을 찾아 기분 좋게 술잔을 기울였다. 역시 한잔의 추억은 행복을 남긴다.

다시 해보는 거야

어찌 이렇케도 비참할 수가 세상이 완전 뒤죽박죽이다. 굥이 아무리 술쳐먹고 주정부려도 눈딱 감고 물고빠는 기레기들! 하루빨리 쓰레기 청소하고 다시 한번 해보자.

세상 일이 참

세상 일이 내 마음 같지않다.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방안을 치워야 하는데 버렸던 쓰레기들이 슬그머니 다시 방안으로 기어들어왔다. 치워도 치워도 다시 되살아나는 쓰레기들 정말 끈질긴 악성 폐기물들이다.

쓰레기 청소합시다

오늘은 대청소하는 날입니다. 일찍 서둘러서 빨리빨리 쓰레기를 치웁시다. 실수는 한번으로 족합니다. 우리 동네른 머저리 등신 찐따들에게 줄 수야 없지요.

대박의 유혹

여러 코인 채굴에 참여하다 보면 코인 걸고 룰렛이 있는데 대체로 손해만 봤잖아요. 프로그램이 아무래도 불리할 것 같아 다시는 대박어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겠어요.

세월이 가면 나도

요즘 극우 꼴통 늙은이들을 보노라면 나를 되돌아 보게된다. 젊었을 때는 제법 진보적인 사상으로 무장하고 한때 두환이와 맞짱 뜨기도 했는데 초로에 접어드니 어쩔 수없이 마음이 약해진다. 그래도 쓰레기는 되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대라는 이름으로

그대여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걸어갑시다. 굥이 아무리 우리를 슬프게 해도 절대 포기하지말고 스스로 술독에 빠져 미쳐퍼릴 때까지 기달립시다.

용기를 갖자

진정한 용기는 무엇인가? 불의에 항거하는 시민정신이 아닐까 싶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사기술로 반장이 된 굥은 언제나 술에 쩔어 우리 반을 시궁창으로 처넣고 있다.

우리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되길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가까운 곳에 있어요. 바로 우리 안에 살고 있는 마음이죠. 마음은 참으로 여리기도 하고 강하기도 하고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져다 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는 거에요. 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으니 그걸 그냥 꺼내기만 하면 돼요.

서로 사랑하라

대부분 정통 종교의 가르침은 사랑이다. 사랑은 인간은 물론 동물에게도 생존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니까. 그래서 신은 모든 동물에게 사랑의 본능을 심었나 보다.

흐려도 좋은날

날씨가 흐려지면 기분도 내려가기 일쑤다. 오늘도 하늘이 흐리지만 마음만은 다잡아 보련다.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이 요즘처럼 힘들 때도 없다. 머저리 보는게 너무 처참해 뉴스도 못본지 벌써 한달이 넘었다. 언제나 답답한 가슴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질까. 하루빨리 머저리 없는 세상이 오기를 기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