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짓 권력이 뭐라고 천년만년 해먹을 것처럼 겁도 없이 지랄발광을 하는데 꼴랑 5년이야 금방 가거든. 도리가 드디어 미쳐갑니다. 아무리 해도 되는 게 없으니 결국 늘 하던대로 개검들 닦달해 증인 조작 증거조작에 닥치는대로 압색하고 먼지털기 신공으로 탈탈탈탈! 이놈들이 이렇게 막가파식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죠. 그것은 윤도리도 아니고 구김은 더더욱 아닙니다. 바로 사촌인 개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도리가 드디어 갈때 까지 가는 군요. 나라 경제가 거덜날 판인데 이놈은 정적 숙청에 매몰되어 완전히 미쳐버린것 같습니다. 즈그들 망하는거야 그러든 말든이지만 우리는 어쩌란 말이냐? 이 써클놈들아!
그동안 웬일로 거니가 조용한가 했더니 똥꼬로 호박씨 까고 있었구만. 그나저나 하는 짓거리마다 왜이리 수준이 떨어지냐? 그리 튀고 싶으면 차라리 그냥 대놓고 해라! 숨어서 하는척 하면서 슬그머니 흘려서 잘난체 한다고 속아줄 국민이 어디있냐 등신들아!
현 정부의 장관급 인사들을 보면 한결같이 쓰레기 일변도다. 박순애를 매우 훌륭한 후보라고 극찬한 윤석렬 수준으로 보면 당연한 결과기는 하지만 참으로 가관이다. 김문수 같은 극우수구 쓰레기도 그렇고 이은재는 또 뭐냐? 국민을 완전히 홍어좆으로 보는구만! 거기다 왜 조용한가 했던 거니가 드디어 한 건 올려서 우리를 웃게 하네. 이러고도 안 망하면 그게 더 이상할 지경이다.
요즘 세상이 어찌 돌아간ㆍㄴ지 일상이 암울하기만 하다. 그래도 잘 될것이라는 작은 희망의 촛불이 꺼질세라 노심초사하며 살아간다. 지금 현실은 어둡고 고통스럽지만 머잖아 지나가리라. 온갖 쓰레기들이 감추었던 민낮을 드러내고 나대니 오히려 판단은 명확해진다. 우리 이제 다시는 묻지마식 쓰레기 지지는 하지 말자! 이 나라는 우리만 살다 끝나는게 아니지 않은가?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이번기회에 토착왜구 세력들을 기필코 청산하자!
요즘 거니가 너무 조용하니 오히려 불안하다. 어디선가 헛지랄을 하고 있을 것도 같은데 도리가 하도 똥탕을 치고 있어 나댈 기회를 못잡는가 보다. 관저를 완성해 놓고도 입주를 못하는 이유가 관저 믿으로 GTX 터널이 지나가기 때문이라는데 정말 무당팬들이 나라 망치는 꼴을 보고야 말것인가? 아마도 액땜용 탑이라도 세운 다음에야 입주할 것 같은데 다들 눈을 시퍼렇게 ㅌ드고 들여다 보니 몰래
국힘당 정진석 비대위원장이라는 놈이 조선이 망한 것은 오직 조선이 썩어문드러진 탓이지 쪽바리들의 강점 때문은아니란다. 이런 잡쓰레기 가 여당을 대표한다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질 뿐이다. 윤석열이부터 말단 똘마니들까지 온통 친일파에 검새들이 또아리를 틀고 있으니 어찌 이 나라가 바로 가겠는가? 지들끼리 해쳐 먹다 스스로 자빠지는거야 그러든지 말든지 신경쓰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결국 우리 민초들의 피땀을 쥐어짜 있는 놈들끼리
이미 우리는 알고 있었다. 그들이 얼마나 후안무치하고 철면피한 인간쓰레기 들인지. 하지만 우리는 집단 최면에 걸려 오직 모든 악의 근원이요 악의 화신을 문정권으로 만들어 집단 린치를 가하고 그들보다 더 악독한 핵폐기물을 선택했다. 산업 혁명 이후 환경파괴로 우리의 삶이 위협 받듣이 핵폐기물을 선택한 업보가. 쓰나미처럼 우리의 삶을 뿌리째 파괴하며 덥치고 있다. 아직도 그들에게 우리가 남이가 할땐가? 태극기
아무리 귀가 안좋아도그렇지 어떻게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린다고 우기지? 참불쌍하다 윤도리가 그리 무섭나? 아이고 정말 쪽팔린다. 도리야! 그동안 실컷 즐겼지 아이가 이제 고만해라.
듣보잡에 천하에 잡농인지야 이히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기초 소양은 있겠지 했다. 유치원은 나왔을 테니까. 아이고 그런데 미국까지 가서 이런 추잡하고 저렴한 어록을 냠기다니 … “이 새끼들이 인준안해주면 바이든 쪽팔려서 어쩌냐”
굥의 병신짓으로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도대체 나라 망신을 얼마나 시켜야 이 미친짓을 그만 둘건가? 쪽바리 만나겠다고 찾아갔다가 개쪽팔림만 당하고 이게 먼 꼴이여!
처음 그대로 그마음을 유지하고 산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어려운 시절이 지나면 언제 그런 날이 있었던가 싶고 이내 잊고 사니까.
굥은 요즘 뭐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워낙 삽질에 헛소리만 헤대니 차라리 없는게 조용하고 마음이 편하다. 심심하면 사고치지 말고 거니랑 여행이나 다니시는게 좋을듯
나대기 좋아하는 거니가 또다시 똥꼬가 간질간질 하나보다 도리 놀러 가는데 또 따라 간다고 지랄하는구만. 가만히 집구석에 쳐박혀 있는게 도와주는 건데 정말 분위기 파악 못하는구만. 그나저나 도리는 저런거 하나 단속 못하면서 뭘 하겠다고 지랄 염병이여!
추석 명절이지만 밥상머리가 편치않을 굥과 쥴리 부부. 요즘 잘 지내나 궁금하구만. 지금쯤 내장이 시커멓게 타서 변비 걸렸을텐데 차전자피 선믈이라도 보내야 겠다. 바람과 함께 사라질 거니와 도리여 안녕!
패거리를 지어 저희들 끼리 희희덕거리며 거들먹거리는 잡쓰레기들이 온나라를 좀먹고 있습니다. 망쪼가 들어도 단단이 든 얼간이들의 머저리 춤이 참 볼만하구나!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물러날 때를 알고 제 때 퇴장해야 그 뒤가 아름답다는 것이다. 역사가 말하고 있지 않은가? 이승만, 박정희, 두환이 모두 분에 넘치는 권력욕에 나 아니면 안된다는 헛된 탐욕 때문에 비참한 말로를 맞은 것이다. 너도 대가리가 있다면 상황 파악 제대로 해라. 무당한테 묻지 말고!
우리 편이면 정의롭고 공명정대한 수사, 상대편에게는 걸릴 때까지 턴다. 이 얼마나 공정한가? 이게 바로 법과 원칙이지!
사랑이 꽃피는 봄날이 오면 세상은 좀더 평화로우려나. 지금같은 잡쓰레기들이 사라지는 날엔 노래하며 춤추리!
법과 원칙을 인생관으로 삼고 주댕이만 벌리면 그저 공정과 정의 법과 원칙을 뇌까리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자신과 가족과 똘마니들에게는 항상 무법과 무원칙 불공정과 반칙으로 일관했다. 그놈참 대단하다.저러고도 눈알 부리부리 뜨고 건들건들 똥폼잡고 다니니 가관이로다.
요즘 도리가 정신줄 놓게 생겼구만. 그리 좋아하던 술맛도 떨어지겠어. 이제 어쩔겨 그동안 개망나니 짓거리로 온갖 똥폼을 다 잡고 즐겼는데 너무 정신줄 놓고 논겨!
거니와 도리와 후니 하는 꼬라지를 보니 이제 조금씩 끝이 보이는 것 같다. 하루도 빠짐없이 헛발질에 똥 밟는 짓만 골라 해대니 마냥 즐거워할 수도 없구만. 이런 무지랭이 미친 놈들에게 엿 먹고도 정신 못차리는 놈들이야 말로 정말 한심한 놈들이지.
모임에 나가 온갖 똥폼 잡으며 잡소리 지껄였는데 머쓱해졌구만! 어째 도리는 하는 짓마다 이리 찌질하냐. 더이상 할 말이 없구만. 거니나 도리나 도긴개긴!
영원할 것 같이 설쳐대는 꼬라지가 가관이다. 고작 5년 짜리 잘난 권력 손에 쥔 주제에.그것도 얼마 갈지 모르지만. 에라이 똥물에 튀길 쥐새끼갇은 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