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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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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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처음 가는 길은 두렵고 설레고 헤맬 수도 있지. 하지만 이래서는 안되는 길이 있다. 많은 사람들의 생사가 걸닌 그런길 말이다.

강 건너 불구경

국암 마을 난장판이 점입가경이다. 그렇다고 그저 재미있게 강 건너 불 구경하기엔 나라 살림이 말이 아니다. 어쩌다가 저런 잡쓰레기들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기게 되었는지.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제발 머저리짓 멈추길 바란다.

껖데기는 가라

나라와 민족의 얼을 좀 먹는 껍데기는 가라. 친일을 찬양하고 친일파를 숭배하는 토착왜구는 너희들 조국으로 가라. 독재 부활을 꿈꾸며 검새가 주인인 나라를 꿈꾸는 굥의 무리는 제발 꺼저라. 이제 껍데기는 가라. 몇 달 동안 실컷 즐겼지 아니한가? 정신을 엿 바꿔 먹은 극우 반동들이여! 아직도 나라를 팔아먹고도 남을 잡쓰레들이 그리도 좋은가? 제발 함께 사라져라. 논개처럼 껴안고 지옥의 불구덩이로

망중한

그동안 정말 바빴다. 물론 아직도 바쁘지만. 그래도 이젠 짬을 내련다. 망중한의 즐거움이 더 크지 않을까 싶다.

사람이 그리 없나

어째 이리 한결같이 모자란 것들만 모아놨을까? 이렇게 일부러 하려고 해도 힘들겠다. 폐기처분해야할 쓰레기들만 모아놓고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재라고 개소리를 해대고 있으니.

야! 휴가다.

야호!드뎌 휴가다! 굥은 좋겠다. 출근때마다 기레기들의 귀찮은 질문을 피할수 있고 오랜만에 ㅁ마음 놓고 퍼마실 수도 있으니. 그동안 집구석에 쳐박혀 똥꼬에 좀이 슨 콜부인과 폭탄주로 건배?.

하다하다

보자보자하니 정말 눈뜨고 볼 수가 없다. 검새 장악도 모자라 이제 짭새까지 한 입에 처먹으려 하는 구만! 이왕 먹는거 판새까지 쳐드셔! 어째 하는 짓마다 머저리 등신 짓거리만 하냐!

삶이 그대를

세상 일이 언제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던가? 굥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여워말라. 쓰레기통에도 꽃은 피고 폐기물도 재활용 할 수 있지만 굥의 무리는 결코 그렇지 못하다. 하지만 그것도 우리의 선택이었으니 어쩌랴. 에라이 손가락이나 잘라 버리자.

행복한 날들

오늘도 내일도 그저 행복한 날이 이어지길 바라며 애써 마음에 평안을 불어 넣는다. 그래서 또 다시 힘을 얻고 희망을 품고 앞을 보고 달린다.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듯이 개새끼들이 아무리 짖어도 내일은 오리라.

참 좋은 세상

공정과 정의가 실현되고 만인에게 평등한 법적 권리가 보장되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역사상 오늘날처럼 불공정하고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자들이 판치던 때가 또 있었던가?

언제나 변함없이

자신의 길을 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런데 아주 쉽게 가는 경우도 있다. 주로 정의롭지 못한 길이 대부분이다. 오늘날 굥의 무리처럼.

웬일이지?

그동안 세상 무선운줄 모르고 설치고 나대던 콜부인이 요즘은 잠잠하다. 콜부인 찬양으로 클릭 장사에 여념이 없던 기레기들도 할 일이 사라져 심심하겠구만. 지지율 신경 안 쓴다고 개소리 하더니 아닌가벼!

어디에 충성하나?

공무원이라는 놈들이 나라에 충성하고 국민에게 봉사해야지 정권이 바뀌자마자 쥐새끼들처럼 눈치보며 머저리앞에서 충성 경쟁하는 꼬라지가 정말 눈물겹다. 에라이 잡쓰레기들아!

어디에 충성하나?

공무원이라는 놈들이 나라에 충성하고 국민에게 봉사해야지 정권이 바뀌자마자 쥐새끼들처럼 눈치보며 머저리앞에서 충성 경쟁하는 꼬라지가 정말 눈물겹다. 에라이 잡쓰레기들아!

오늘도 굥은

굥은 오늘 무슨 생각을 하며 하루를 시작할까? 이 놈들을 어떻게 씹고 까고 물고 뜯고 탈탈탈탈 영혼까지 털어 살려달라고 빌게 할 수 있을까? 설마 이 생각만 하지는 않겠지?

오늘도 굥은

굥은 오늘 무슨 생각을 하며 하루를 시작할까? 이 놈들을 어떻게 씹고 까고 물고 뜯고 탈탈탈탈 영혼까지 털어 살려달라고 빌게 할 수 있을까? 설마 이 생각만 하지는 않겠지?

연습은 없어

전쟁터에 나가는 장수가 병법을 전혀 모르고 나가면 어떻케 되겠는가? 전쟁은 연습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평소에 철저한 훈련과 준비를 해도 무조건 이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벼락출세하기 좋은 방법

세상에서 가장 벼락출세하기 좋은 방법은 공정과 상식에 담을 쌓고 오직 사적인 인연을 목숨처럼 소중하게 여기는 무능한 머저리를 대통령과 인연을 맺는 것이다. 지금은 누구라고는 차마 말 할수 없지만 언젠가 말 할 수 있겠지!

나 항상 그대를

오늘도 어제도 그리고 내일도 나는 언제나 변함없이 그래를 사랑하리! 우리는 그렇게 서로 바라보며 두손 맞잡고 곱게 늙어갈 것입니다.

정이 있어 좋다

공정이고 상식이고 그런 건 모두 개나 줘버리고 식구끼리 친한 사이끼리 자리 나눠먹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능력이 없으면 어떻고 전문성이 없으면 어떻고 음주운전이 대수냐 성추행 정도야 취미생활 아이가! 우리가 남이가 우리 끼리 배터지게 묵자 아이가!

갈수록 태산

쌍욕에 패륜적 인간쓰레기 짓거리로 돈벌이에 눈이 뻘건 극우 유튜버 누나가 대통령실에 잠입해 뻘짓하다 들통이 났다. 도대체 얘네들은 어찌 수준이 이리도 시궁창이냐. 제발 좀 잘해라. 창피해서 해외여행도 포기하게 생겼다.

그래도 우리에겐 희망이

요즘은 뉴스 보기가 두렵다. 모든 상황이 목을 죄어 오는데 도무지 탈출구가 보이지않는다. 이런 위기 상황일수록 뛰어난 지도자가 필요한건데 우리는 왜 스스로 이런 못난 선택을 했을까? 그래도 희망을 버리진 말자!

청년의 기상으로

역사의 부름앞에 부끄러운 자되어 조국을 등질수 없어 나로부터 가노라! 이 땅의 청년들아! 너와 내가 하나되어 아름다운 우리 강산 영원토록 지켜가자! 붉은 태양 떠올라 깃발이 서면 탄압의 총소리 나를 부르는 함성 나서거라!

너무 천박해

사람이 천박해도 정도가 있어야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니 행동이 영 부자연스럽다. 모자라면 겸손하든지 배우든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너무 한심해 더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