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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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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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미움으로

지독한 사랑이 변하면 더욱 무서운 미움으로 바뀌는 것. 그래서 사랑은 무엇보다 치열하고 진심이어야 한다. 기다림도 그리움도 한계치를 넘으면 미움으로 바뀐다.

남 탓이 몸에 밴 사나이

어느 원시인 마을에서 촌장 밑에서 온갖 패악질을 일삼던 똘마니가 있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이 귀신에 홀렸는지 그 개망나니를 촌장에 뽑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개망나니는 맨날 폭탄주에 쩔어 갖은 병신짓을 하며 개판을 치다 마을 사람들이 비판을 하면 늘 이전 촌장보다 지가 더 낫다고 개소리를 짖어댔다.

한밤의 꿈

갑자기 찾아온 행운도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묻지마식 감정에 의한 결정이 얼마나 참담한 결과로. 나타날지 가늠조차 어렵다. 제발 사고 좀 적당히 치고 대충 즐기다 무난하게 떠났으면 정말 좋겠다. 하지만 주변에 드리워진 악의 그림자가 너무 두터워 두렵기만하다. 그들은 이미 오랜 세월 무당들에게 가스라이팅되어 이 나라를 통째로 들어먹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봐줄때 잘해라

모자란 놈들이 분수에 넘치는 자리를 갖게 되면 꼭 사고를 친다. 제발 봐줄 때 잘해라. 경고 무시하고 계속 개판치다가 정말 열받으면 그땐 뒤진다!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머저리들이 잘난체 하며 거들먹커리고 우리를 깔보고 가지고 놀려고 할 때 깊은 통한의 눈물을 흘린다. 굥과 마눌이 미친년 널뛰듯 휘젓고 다닐때 허탈감을 느낀다.

내로남불도 이 정도면

내가 하면 로멘스!너희들이 하면 불결한 오입질? 살다 살다 이렇게 수준 낮고 천박하고 모자란 자들의 지배를 받을 줄이야 꿈엔들 생각했으랴!

언제쯤

언제나 예전의 그시절로 다시 돌아갈까. 굥을 보는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우리가 어쩌다 이런 머저리들의 지배를 당하게 되었을까? 심히 부끄럽고 자괴감이 든다.

그래도 우리는

높은 지위를 차지한 놈들일수록 인성이나 하는 짓이 쓰레기니 이를 어찌해야하나? 술 취해 음주운전하고 빽써서 빠져나오고 크래도 장관으로 앉혀주는 너그러운 옵빠가 얼마나 감사할까? 부럽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등에 빨대 꽂혀 피 빨리겠지.

날도 더운데

열대야로 짜증은 늘고 열받을 일도 많은데 굥은 왜 이리 하는 짓마다 짜증을 유발하는가? 태극기 휘날리며 개거품 물고 발광하던 양반들 이제 슬슬 손가락 자르고 싶지?

이런 더위에

더위에 강한 체질이라 여름이 반가운 계절이다. 하지만 이제 나이 탓인가 길을 걸으면 등에 땀이 맺진다.

마음만은 맑게

이렇게 경제가 어려워지고 해결의 방법도 모를 때는 국민의 시선을 다른 데로 옮기는게 장땡이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야당 조지기지! 검찰이 본때를 보일 절호의 챤스^^

그저 이대로

그저 이대로 바라만 봐야 하는가? 날이 갈수록 무력감만 쌓이는구나! 언제까지 이런 쓰레기들의 난장판을 두눈 뜨고 지켜봐야 할까.

나의 꿈

내 꿈은 아주 작다. 나와 가족의 건강과 작은 행복만 지킬 수 있기를 소망할 뿐이다. 크러나 오늘날 이 나라에서는 이러한 소소한 소망도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니다. 너무 허접하고 찌질한 무리들이 권력을 틀어쥐고 분탕질을 일삼기 때문이다.

경제가 이런 상황에

경제가 어려워지면 서민의 삶이 더욱 힘들어지게 마련이다. 내년에는 최저 임금을 동결하자는데 이게 말이 되는가? 물가 인상을 6% 예측하면 임금삭감이 그만큼 더 되는 것 아니겠는가? 이런 마당에 각종 공공요금을 올리면서 부자감세를 하겠다고 설쳐대는 꼬라지가 가관이다. 나라 꼴이 이모양인데 폼잡고 해외여행이나 해서야 될말인가?

경제가 이런 상황에

경제가 어려워지면 서민의 삶이 더욱 힘들어지게 마련이다. 내년에는 최저 임금을 동결하자는데 이게 말이 되는가? 물가 인상을 6% 예측하면 임금삭감이 그만큼 더 되는 것 아니겠는가? 이런 마당에 각종 공공요금을 올리면서 부자감세를 하겠다고 설쳐대는 꼬라지가 가관이다. 나라 꼴이 이모양인데 폼잡고 해외여행이나 해서야 될말인가?

뭐하러 갔는지

시거든 떫지나 말아야지 주제도 모르고 어른들 노는데 끼려다가 팽 당하고 병신 꼬라지로 관광이나 했다는구만! 이런 제기랄 이런 놈을 위해 세금을 내다니 배알이 꼴린다.

이런들

일단 한 패거리가 되면 아무 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가 보다. 서로 똥바가지를 뒤집엏쓴채 좋다고 히히덕거리는 굥 패걸들의 하는 짛들이 점입가경이다.

이런들

일단 한 패거리가 되면 아무 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가 보다. 서로 똥바가지를 뒤집엏쓴채 좋다고 히히덕거리는 굥 패걸들의 하는 짛들이 점입가경이다.

염치가 사라지는 나이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염치가 사라지는 경향을 보인다. 여자들의 경우 50대가 되면 대체로 염치가 사라지는 것 같다. 지하철에 자리가 비면 다른 사람이 앞에 서 있어도 날쌔게 새치기를 하는 것은 바로 이 분들이 많다. 이에 비해 남자들은 70이 넘어가면서 이런 경향을 보인다. 전철에서 남의 눈치 안보고 신발 벗고 의자에 앉거나 쩍벌에 발 떨기 신공 발휘 등등

굥처럼

이 세상에 굥처럼 쉽고 편안 놀이가 또 있을까 싶다. 규칙이고 지랄이고 제 맘대로 개판 쳐놓고 반장 처음 해서 크런 거니 이해하란다. 법으로 한번 밖에 못하는데 반장 두번씩 한 놈도 있나? 정말 징글징글하다.

하는 짓들이 어째

모자란 놈들이 권력을 잡게 되면 자격지심에 꼭 병신짓만 골라서 한다. 어쩌면 이렇게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지 그저 신통할 따름이다.

오늘은 어떤 사고를

굥이 오늘은 어떤 사고를 칠지 심히 걱정된다. 거들먹 거리고 걷는 모양새나 눈깔 푸라리며 도리도리 하는 모양새가 어찌 저리 저렴한지 결국 부끄러움과 고통은 국민 몫인가? 검새들만 살판이 났구나! 실컷 놀아봐라.얼마 안 남았다.

이런 날은 역시

한바탕 소나기라도 내릴듯 날씨가 꾸물거린다. 이런 날엔 크저 술 잔이나 기울이는게 장땡이지. 세상 걱정없는 굥은 정말 좋겠다.아무도 기대하지 않으니 부담도 없코.

가자!우주로!

우리나라도 이제 우주강국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제 힘차게 국력을 뻗칠 때다. 굥과 그 무리들이 어떤 작당을 꾸밀지라도 우리 함께 미래를 열어 갑시다.